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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단신] [PR] CPA과정 무료공개 설명회 2013.05.30 (목)
CAS 아카데미
CAS 아카데미는 밴쿠버와 코퀴틀람에서 6월1일에CPA 과정 무료 공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CPA자격증 취득방법, 활동분야, 자격요건, 시험 일정 및 비용, 시험 출제형식에 대해 설명한다.설명회 후 등록자에게는 전체 수강료에서 30% 특별할인과, 참석자...
[뉴스] 1년이면 CPA시험준비 끝 2012.10.25 (목)
ADVERTORIAL
카스 아카데미 CPA 무료설명회비전공자도 1년이면 CPA 시험에 도전할수있는, 단기 맞춤형 프로그램 무료공개 설명회가 다음 주 토요일인 11월 3일(토) 오전11시 30분에 밴쿠버에서...
[칼럼] 버나비 OCP 2012.09.05 (수)
이번호는 광역밴쿠버내에서 밴쿠버, 써리시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인 버나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약 23만명이 살고 있는 이곳은 광역밴쿠버인구의 10%가 살고 있는 셈입니다. 36평방마일(92평방킬로)의 면적중 35.1%가 단독주택지, 4.8%가...
온타리오주 오로라에 사는 쥴리앤 비스네어(Bisnaire ∙13세)양은 장난감 판매업체 토이즈알어스의 ‘최고놀이책임자(Chief Play Officer: CPO)’로 23일 임명됐다. 비스네어양은 각종 최신...
원고 “판결 오래 걸리지만, 결과는 전과 다를 수도”
안락사(安樂死) 가부를 묻는 재판이 2일 캐나다 연방 대법원에서 시작됐다.안락사를 지지하는 단체, 페어웰 재단(Farewell Foundation)은 2일 시작된 재판에 원고로 나섰다. 러슬 오든(Ogden) 재단대변인은 관련 재판이 오랜 시간을 끌겠지만, 1993년 안락사 권리를...
테러리스트 선언문에 오른 캐나다인 당혹
노르웨이 폭탄 테러·총기난사 용의자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이 지난 22일 범행 전에 온라인에 올린 1518장 분량 ‘2083: 유럽독립선언’에는 캐나다와 캐나다 인물에 대한 언급도 있다.브레이빅은 캐나다의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 실패에 관한 예를 지적하기 위해...
“빈곤에 허비되는 예산 절반이면 빈곤 완화”
캐나다대안정책연구소(CCPA)는 14일 BC주가 빈자(貧者)를 돌보지 않아 소요되는 비용이 최소 80억달러에서 최대 90억달러에 이른다고 14일 발표했다.진보성향의 CCPA는 정부가 빈자를 위해 적절한 투자를 하면 보건, 법무, 생산성 저하로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휘발윳값 때문에… 물가 3.7% 상승
5월 캐나다 소비자물가가 지난 12개월 전보다 3.7% 상승한 것으로 집계돼, 2003년 3월 이래 가장 높은 연간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했다. 통계청은 높은 물가 상승의 주원인이 휘발유 가격 상승에 있다고 지목했다. 휘발유를 제외한...
션본, 코퀴틀람 시내 외출신청 철회
자신의 자녀 3명을 살해한 후 정신병원에 수용돼 있던 알란 드웨인 션본(Schoenborn∙43세)이 물의를 일으켰던 외출신청을 철회했다. 션본은 2008년 4월 BC주 메릿에서 10살, 8살, 5살 자녀를 살해했다. 재판과정에서 션본은정신병에 의한 살인행위로 존속살인에 법적...
토론토 시경 치앙 류 사건 조사 중
토론토 요크 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 여학생 치앙 류(Liu∙23세)씨가 살해당하는 장면이 인터넷 을 통해 화상채팅 중이던 그녀의 중국거주 친구에서 그대로 전달된 사건이 발생했다. 베이징 출신 류씨는 토론토시내 센티널 로드(Sentinel Rd.)와 핀치 에비뉴...
[뉴스] 커낙스, 플레이오프 첫 승 2011.04.14 (목)
골리 선방으로 무실점 2대0
밴쿠버 커낙스(Canucks)가 13일 플레이오프 1라운드 첫 경기에서 시카고 블랙호크스(Balckhawks)를 2대0으로 꺾었다. 밴쿠버 골리 루옹고의 32회 선방이 돋보인 경기였다. 능력에 약간의 운이 더해져 첫 피리어드 실점상황을 극복한 루옹고의 선방을 토대로 팀은 승리를...
단체들 정치권에 각종 요구
캐나다 각 정당은 총선유세 중반전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정당은 선거공약 발표를 마친 상태다. 이 가운데 각 직능∙권익 단체들이 정치권에 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총선이 치러질 때마다 중반에 반복되는 풍경 중 하나다. 특히 표심을 가르게 되는 당대표...
오는 17일 당대표 경선을 치르는 BC신민당(BC NDP) 당대표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니콜라스 사이먼(Simons)후보는 17일 당대표 후보에서 사퇴하고 존 호건(Horgan)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발표했다.사이먼 후보는 2선 주의원(MLA)으로 캐롤 제임스(James) 前대표의 사임을...
보수 “저소득층에 도움 안돼…고용 감소할 것”진보 “늦은 인상 조치… 전체 고용에 영향 없다” BC주정부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해 보수와 진보 불만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보수진영은 인상에 대해 불만을, 진보는 추가 인상계획 부재에 대한 불만을 제시하고...
캐나다 소비자 물가 1년 전보다 2.3% 상승
1월 캐나다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12개월 전보다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12월과 비교해 캐나다 물가는 0.3% 올라 같은 기간 0.4% 오른 미국 물가와 비슷한 상승양상을 보였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평가하는 핵심물가지수는 1월 1.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물가상승 심상치 않다… 경제계 대비 건의
캐나다 국내 소비자물가지수(CPI) 감시 및 조사 인원을 늘려 정확성을 높이고, 정부기관의 물가 개입기준을 현행 2%에서 1%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CD하우 연구소는 16일 크리스토퍼 레이건(Ragan) 맥길대 경제학교수의 CPI관련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캐나다...
“한국 수출길 넓혀달라” 加에선 아우성
캐나다산 돼지고기가 한국산으로 둔갑해 한국에서 팔린 사건이 일어났다. 구제역 여파로 한국산 돼지고기 가격이 연일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비즈니스앤TV가 28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의 원산지 단속을 동행 취재한 결과 서울 남대문시장...
82개 도시 비교결과 80위
비즈니스인 밴쿠버지(BIV)에 따르면 최근 경제∙사회 연구단체 공공정책을 위한 진보센터(FCPP)는 영어권 국가 7개국내 인구 100만명 이상 82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적정성을 비교한 결과 밴쿠버가 80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연구소는 비교대상 지역...
문제제기 6개월 만에 BC고용기준청 발표
BC주내 산림에 나무를 심는 일을 했던 이민 근로자들에게 미지급한 임금을 고용주가 지급하라고 BC주정부가 21일 명령을 내렸다. BC고용기준청(BC Employment Standard Branch)은 써리 소재 카이라 엔터프라이즈(Khaira Enterprised)에게 고용인 30명에게 미지급한 임금...
코퀴틀람 한 데이케어(daycare)에서 17일 한 유아가 숨진 채로 발견돼 연방경찰(RCMP)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숨진 유아가 1세 남아로 샤네시(Shaughnessy) 1300번지 대에 있는 ‘래틀앤롤(Rattle-N-Roll’) 데이케어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이웃들의 증언에 따르면 래틀앤 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