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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무역적자 규모 소폭 증가 2013.10.08 (화)
“대미 무역흑자규모는 더욱 커져”
무역적자 규모가 늘어났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 들어 수입은 2.1%, 수출은 1.8% 각각 증가했으며 이 결과 적자 규모는 전달 대비 1억달러 불어난 13억달러로 집계됐다.8월 수입은 에너지·항공 및 운송 장비·자동차 등이 주를 이루었으며 총액은 411억달러를...
APEC 정상회담서 TPP 논의할 예정
스티븐 하퍼(Harper)캐나다 총리는 2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캐나다 외교 성과를 소개하면서 중점을 두는 외교무대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와 진행 중인 환태평양동반자협정(TPP)을 들었다. 또한 외교의 성과는 자유무역 확대에 있음을 시사했다.총리실은...
[뉴스] “실천하는 젊은 무역인” 2013.08.09 (금)
제8회 옥타 차세대무역스쿨 열려
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가 주최하고 옥타 서부캐나다지회 및 밴쿠버 차세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차세대무역스쿨이 9일 코퀴틀람에서 시작됐다.제8회 차세대무역스쿨에서는 50명의 참가자가...
[포토] 8월 무역스쿨에서 봅시다 2013.07.30 (화)
▲8월 무역스쿨에서 봅시다...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서부캐나다지회 주최 밴쿠버 차세대 무역스쿨이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코퀴틀람 시내 이그젝큐티브 플라자호텔에서...
“미국으로의 수입 지난 5개월 중 처음으로 줄어”
5월 캐나다 수출입 시장이 동시에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수입 하락폭이 더 커지면서 4월 9억5100만달러에서 5월 3억300만달러로 축소됐다.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수출 총액은 393억달러로 전월 대비 1.6% 감소했으나 연간...
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OKTA) 서부캐나다지회가 주최하는 제8회 차세대 무역스쿨이 8월 9일부터 3일간 코퀴틀람 이그제큐티브 플라자호텔에서 열린다.올해 무역스쿨은 ‘꿈꾸는자 vs 실천하는자’를 주제로 참가자끼리 조를 짜 창업 프로젝트를 연구·발표하는...
“4월 들어 적자규모 크게 늘어”
균형점을 찾아가던 무역시장의 무게추가 다시 적자 쪽으로 쏠렸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무역적자규모는 3월 300만달러에서 4월 5억6700만달러로 크게 늘었다. 4월 들어 수입은 1.2% 증가한 반면 수출은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는 4월 한달 동안...
[월스트리트저널(WSJ)]◆ 새 일본은행장 "통화 완화는 필수"새로 취임한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 총재가 디플레이션 탈피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뉴스] 무역수지 개선됐다 2013.03.07 (목)
“적자 전달보다 줄어든 2억3700만달러”
무역수지 적자폭이 줄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1월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2억3700만달러로 전달의 3억3200만달러보다 감소했다. 수출은 2.1% 늘어난 391억달러를, 수입 증가율은 1.9%를 기록했다.수출은 캐나다의 풍부한 ‘천연자원’이 이끌었다. 1월 원유를 포함한...
[월스트리트저널(WSJ)]◆ 美 땅콩버터 회사 대표, 2008~2009년 식중독 사건으로 형사처벌 받을 듯미국 법무부가 21일 스튜어트 파넬 전 피넛 코퍼레이션 대표 등을 체포함. 2008~2009년 미국에서는 살모넬라 식중독 파동으로 인해 9명이 죽고 700명이 식중독을 앓은 바 있음....
[뉴스] 12월 무역수지 개선 2013.02.08 (금)
대미 흑자폭은 감소
12월 캐나다의 무역수지 적자가 줄었다. 수출과 수입이 모두 축소됐지만 수입 감소세가 두드러지면서 지표상으로는 호전된 것으로 기록됐다.8일 공개된 캐나다 통계청 관련 자료에서 12월 무역수지는 9억달러로 전달 17억달러에서 크게 감소했다. 국내로 들여온...
총100억달러로 전년 대비 13% 감소
2012년 캐나다와 한국 간 무역 규모가 전년도보다 감소했다.코트라 밴쿠버무역관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한국으로의 수출은 52억4600만달러로 2011년보다 20% 이상 줄었다. 한국에서 보낸 상품은 미달러 기준 48억2800만달러로 제자리걸음 수준을 유지했다....
[뉴스] 무역수지 적자폭 대폭 줄어 2012.12.11 (화)
“10월, 농수산품 수출 힘냈다”
무역수지 현황이 대폭 개선됐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무역수지 적자액은 1억6900만달러로 전달 10억달러에 비해 크게 줄었다. 수입 감소가 적자 규모가 줄어든 주된 이유다.10월 수입 총액은 383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6월 대비...
“적자규모 절반 가까이 줄어”
수출이 모처럼 힘을 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9월 수출은 전월 대비 1.9% 늘어난 380억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4% 줄었지만,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다.수입은 별다른 변동이 없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전달...
“체결되면 대(對)일 수출 67% 늘어날 것”
캐나다가 일본과 자유무역 협상에 나선다. 일본은 캐나다의 4대 상품 수출시장이다.에드 패스트(Fast) 캐나다 국제무역 장관은 “이달 26일 도쿄에서 시작되는 일본과의 자유무역협상이 양국 근로자와 사업체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번...
“대미 수출 의존도 증가”
8월 무역수지 적자규모가 전달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속내용은 신통치 않다. 표면상 무역수지가 다소 개선된 데에는 수입 하락폭이 수출에 비해 더 컸기 때문이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수출은 375억달러, 수입은 388억달러를...
'여기는 84층. 12명이 갇혀 있다.'2001년 9월 11일 '유로 브로커스'라는 무역회사에 다니던 랜디 스콧(당시 48세)은 뉴욕 맨해튼 세계무역센터 남쪽 건물 84층 사무실에서 9·11테러를 당했다. 오전 9시 3분, 알카에다 테러범에게 납치된 여객기가 남쪽 건물과 충돌했다....
“월간 무역적자 23억달러까지 불어나”
무역업계에 냉기가 감돌고 있다. 수출과 수입이 동반 부진한 가운데 월간 무역적자가 23억달러까지 불어났다.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수출은 전달 대비 3.2% 줄어든 377억달러를 기록했다. 고환율임에도 불구하고 수입 또한 힘을 내지 못했다. 이러한 현상은 내수...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서부캐나다지회장 최오용)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지식경제부, 주밴쿠버총영사관, 코트라가 후원한 ‘제7기 차세대 무역스쿨’이 12일 코퀴틀람...
[뉴스] 균형 잃은 캐나다 무역 2012.08.09 (목)
“6월 무역적자 18억달러, 전달 대비 두 배 가까이 급증”
무역수지가 균형을 잃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6월 무역적자는 18억달러로 전달 대비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수출이 0.2% 소폭 상승에 그친 반면 수입은 2.3% 불어났다.수입 부문은 이미 가속이 붙은 상태다. 6월 수입 총액은 409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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