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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식당 코스 요리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
내달 4일까지 열려··· 빠른 예약 필요한 식당 8곳 소개
광역 밴쿠버 지역 유명 식당의 코스 요리를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다인아웃 밴쿠버(Dine Out Vancouver)가 오는 17일(수)부터 2월 4일까지 19일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로 22회째를...
버나비·써리 등 정전··· 페리도 결항
“화요일 오후부터 바람 사그라져”
화요일 오전 BC주 일대에 강풍이 몰아치면서 1만8000여 가구가 정전되고 일부 페리 노선 운항이 취소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9일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에 따르면, 이날 오후 비를...
새해 부동산 시장은 그동안 팬데믹 이후의 급등과 급락의 국면을 마감하고 새로운 국면으로의 전환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이후  지난  4년간 주요 경제변수 동향을 살펴봅니다. 먼저 미연준의 기준금리와 개인 소비지출인...
유괴 시도 용의자 추적 난항··· 몽타주 공개
이스트 밴쿠버의 한 데이케어 센터에서 유괴 시도로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5일 밴쿠버 경찰(VPD)에 따르면 지난 12월 13일 오후 3시 30분경 신원을 알 수...
강력한 회복세로 2023년 마감··· ‘균형 시장’으로
낮은 재고 수준에 종합 기준가 전년비 5% 상승
지난 한 해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차입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광역 밴쿠버 주택시장이 놀라운 회복세로 한 해를 마감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REBGV)가 3일 발표한 부동산시장...
이번 주말 눈소식, 다음 주 본격 영하권 추위
유난히 따뜻했던 밴쿠버의 겨울 날씨가 새해 들어 반짝 추워질 전망이다. 캐나다 날씨 전문채널 웨더 네트워크(The Weather Network)의 최신 주간 예보에 따르면, 다음 주부터 메트로...
밴쿠버 월남참전유공자회(이하 월참유공자회)가 서상빈 재향군인회 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12월 29일 써리 소재 식당에서 열린 연말총회 및 송년회에서...
CMBC 소속 180명 근로자 토요일부터 파업 돌입
버스·씨버스 기사는 불참··· 정상 운행 가능성 커
메트로 밴쿠버 최대 규모의 버스 회사에 소속된 일부 근로자들이 파업을 예고했다. 그러나 이번에 쟁의행위를 예고한 노조에 기사들은 가입되지 않은 만큼 버스와 씨버스는 정상 운행될...
밴쿠버시 소방 구조대 "안전 주의" 호소
올 한 해 밴쿠버 지역 소방 구조대가 신고 전화에 대응한 건수가 7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소방 구조대(VFRS)가 21일 공개한 신고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12월...
수업에 쓸 오래된 장총 때문에 학교 봉쇄 소동
교사가 수업 시간에 사용할 장총을 학교에 들고 왔다가 학교 전체가 봉쇄되는 소동이 있었다.   밴쿠버시경(VPD)에 따르면 21일 오전 8시쯤 장총을 소지한 한 남성이 밴쿠버에 위치한...
▲다음주 밴쿠버 국제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은 공항이 붐비는 상황에 대비해 일찍 집을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밴쿠버국제공항공사(YVR)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6일(화)까지...
5월 25일 BC 플레이스서 경기 예정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내년 5월 밴쿠버를 찾을 전망이다.   메이저리그사커(MLS)가 20일 발표한 2024년 시즌 경기 일정에 따르면, 메시의 소속팀인 인터 마이애미 CF는...
스키장은 이번주 트레일 제한해 개장
7일 오전 노스쇼어 마운틴(North Shore mountains)에 눈소식이 전해지면서, 겨울시즌 만을 손꼽아 기다린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의 기대가 한껏 부풀었다. 사이프레스 마운틴 리조트와...
밴쿠버 한인회(회장 강영구)가 주최하는 송년 파티가 오는 12월 8일(금) 오후 7시, 밴쿠버 소재 Pink Pearl Chinese Restaurant(1132 E Hastings St, Vancouver)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저녁 코스...
몇 주 안에 리터당 10~20센트 더 떨어질 듯
국제유가 하락 때문··· “리터당 1.50달러 기대”
올해 연말 교외로 여행을 떠날 계획인 BC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앞으로 몇 주 안에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0~20센트 더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많아지면서, 이 기간 BC...
쓰레기센터 이동학 대표, KCYA 소속 학생 대상으로 강연 열어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쓰레기센터 이동학 대표의 강연 모습 쓰레기센터의 이동학 대표는 지난 18일 KCYA(Korean Culture Youth Ambassador)에 소속되어 있는 밴쿠버 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밴쿠버의 가장 큰 연말 행사 중 하나인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이 오는 16일 개장해 크리스마스이브인 다음 달 24일까지 열린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평소에 보기 힘든 다양한...
밴쿠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맥주·사케·위스키
밴쿠버에는 깨끗한 물과 신선한 캐나다산 재료를 활용하여 맥주부터 위스키까지 다양한 주류를 빚는 양조장이 다수 존재한다. 이 중 몇몇 장소에서는 직접 양조한 술을 시음하거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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