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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코로나 기원조사 비협조 비난하는 WHO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5일(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의 기구 본부에서 화상 언론...
입력 2021.01.03 17:38중국 언론에 소개된 가난한 농가 모습. 전기료를 아끼기 위해 낮에는 마당에 책상을 놓고 공부를 한다./신나망 캡처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역사적인 ‘전국민...
중국 정부가 코로나 확산 초기인 올 1월부터 자국 인터넷 여론을 어떻게 조작·통제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문건들이 공개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와 미 인터넷 비영리 탐사보도 매체 프로퍼블리카(ProPublica)는 코로나 이후 중국 정부가 여론...
중국이 캐나다산 카놀라 수입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2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캐나다가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을 체포하고 미국 신병 인도 절차에 착수한 데 대한 보복...
조 바이든 차기 미국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지명된 제이크 설리번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극복하기 위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개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설리번 지명자는 특히 NSC가 중국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중국 충칭 주재 영국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는 스테판 엘리슨 총영사(61)가 지난 14일 충칭의 한 계곡에서 물에 빠진 중국 여성을 구하고 있다./주중 영국대사관 소셜미디어예순이 넘은 영국...
캐나다 내 親中 단체, 위챗서 6·25 왜곡 500명 전사한 캐나다 조야 들끓어
6·25 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 중국이 ‘북한의 남침’이라는 역사적 진실을 시험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도 중국발(發) 역사 왜곡에 들끓고 있다. 2만6000명을 파병한 캐나다...
캐나다의 홍콩 난민 수용에, 중국 “망명 받지 마” 경고
트뤼도 “중국의 인권 문제와 강압 외교에 맞설 것”
  캐나다와 중국이 수교 50주년을 맞이했지만, 두 국가의 관계는 계속해서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6일 오타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강압 외교를...
캐나다 밴쿠버에서 대낮에 사업 파트너이자 친척이었던 중국 재벌을 살해하고 시체를 108 토막낸 중국인이 10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유부남이기도 했던 사업 파트너가 “당신 딸과...
입력 2020.09.28 09:42/AFP 연합뉴스미국 연방법원이 27일(현지 시각) 중국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에 대한 정부의 다운로드 금지 행정명령의 효력을 잠정적으로 중지시켰다....
중국 상무부는 19일 미국이 틱톡과 위챗 등 중국 기업에서 만든 앱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한 데 대해 “기업의 합법적인 권리와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정상적인 시장 질서를...
강남 학원에 소속된 유명 SAT(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 강사가 SAT 시험지를 빼돌려 유출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유출을 도운 브로커는 구속됐다. 유출 한 건당 금액은 3000만~5000만원이었는데, 이를 이용한 고객은 주로 의사나 사업가 등 고위층이었던 것으로...
Chinese Restaurant Awards 위원회 선정 Top12 요리
지난 12년간 메트로 밴쿠버 지역 중국 식당의 최강자를 꼽는 ‘Chinese Restaurant Awards’ 위원회는 지난 6월 최고의 식당 22곳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 17일 최고의 중식요리를 선정해...
中 대만해협 훈련 발표 "美에 경고 메시지"미국과 중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 경쟁적으로 폭격기를 배치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 중국계 캐나다인의 이민 초기 역사가 담긴 중국계 캐나다인 박물관(Chinese Canadian Museum)이 오는 15일(토)부터 무료로 개관한다. 밴쿠버 차이나타운 내에 위치한 이 박물관에서는...
20대 민주화 활동가들국가분열, 외세결탁 혐의홍콩 정부가 해외에 거주 중이거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피해 해외로 망명한 야권 인사 6명에 대해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지명...
공산당 정권 교체 의지 노골적 표출"지금이 완벽한 타이밍...우리는 승리할 것"미국 행정부에서 대통령과 부통령에 이은 서열 3위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달 23일(현지시간)...
오성홍기 내려진 영사관, 미국 관리들이 접수24일(현지 시각) 미 텍사스주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서 중국 직원들이 철수한 뒤 미 연방 관리들이 인근에서 포착됐다. /EPA...
21일(현지 시각) 미국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앞에 소방차가 대기하고 있다. 이날 오후 영사관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차가 출동했으나 영사관의 허락을 얻지 못해...
입력 2020.07.11 11:49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WHO 본부 표지판./EPA 연합뉴스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기원 조사를 위해 전문가 두 명으로 이뤄진 선발대를 중국으로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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