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총선2015]신민당 근소한 우세 속 3당 초박빙
2015.09.04 (금)
신민당 30.8%>자유당 29.7%>보수당 28.8%
연방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집권 보수당(Conservative)과 신민당(NDP), 자유당(Liberal)이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캐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나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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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총선2015]3당 대표 이미지는?
2015.09.04 (금)
하퍼 '오만' vs 멀케어 '불확실' vs 트뤼도 '신선'
연방 총선을 앞두고 집권 보수당(Conservative)과 신민당(NDP), 자유당(Liberal)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3당 대표의 이미지를 묻는 설문조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캐나다 시사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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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총선2015]"조은애 당선은 한인 후세들 꿈 키워주는 일"
2015.09.01 (화)
총선 출마 조 후보 아버지 조구동 목사
한인 최초의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의 아버지 조구동 목사는 "당선되면 한인 1.5세, 2세대들에게 캐나다 사회에 깊이 들어갈 수 있다는 꿈을 키워줄 수 있는 것"이라며 "한인이 캐나다 사회에서 같이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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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총선2015] 원색적 비난 주고받은 주요 3당
2015.08.28 (금)
오는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여야 간에 대표를 향한 원색적인 비난이 당 페이스북·트위터 등 인터넷 매체를 통해 등장하기 시작했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야당 예산 이해 못해 " 집권 보수당 스티븐 하퍼 대표(총리)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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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총선2015]BC주 민심은? 신민당
2015.08.28 (금)
오늘 당장 투표한다면? 신민당>자유당>보수당
연방 총선을 2달여 앞둔 가운데 BC주민들의 민심은 신민당(NDP)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인사이트웨스트(Insights West)는 "오늘 당장 선거가 치러진다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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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총선2015] 신민당, 기업 감세 대신 보건 선택
2015.08.27 (목)
오는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신민당은 대기업 감세 대신 보건 예산 증액을 공약해 보수당과 차별화했다. 보수당은 고속인터넷망 공급으로 시외지역을 자유당은 교사대상 세금환급 추가로 표심을 노렸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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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총선2015] 유세 중 좌·우가 바뀐 예산 정책
2015.08.27 (목)
보수·중도 경기부양 강조/ 진보 균형예산 강조
캐나다총선 유세 중 경제 해법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 주요 3당 대표는 각각 침체위기에 놓인 캐나다 경제를 풀어나가는 데, 각 당의 정치적 입지에 따른 전통적인 해법 대신 다른 방법을 들고 나오고 있다.집권 보수당(Conservative)과 야당 자유당(Liberal)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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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총선2015] 야당 통 큰 나눠주기 공약 발표
2015.08.24 (월)
오는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야당의 주머니 풀기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은퇴연금 증액·재향군인 무상교육 등 정책 재원이 궁금한 공약들이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봉사단체 회비도 세액공제에 포함"집권 보수당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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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총선2015] 기존 공약, 지역사정에 맞춰 재차 강조
2015.08.21 (금)
오는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3당 대표는 20일과 21일 기존에 발표된 공약 중 방문한 지역사회에 맞는 내용을 재차 강조하며 유세했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BC주 자연환경 보존하겠다" 집권 보수당 스티븐 하퍼 대표(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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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줄이거나, 더 주거나” 선심성 공약 등장
2015.08.20 (목)
캐나다 연방총선 2015
오는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두 달 앞둔 19일 사이 세금감면을 강조한 반면 야당은 민생 분야에 추가 예산 편성을 강조하며 유세했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저세율·규제철폐는 우리가 적임" 집권 보수당 스티븐 하퍼 대표(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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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총선2015] 예비군 증원·미국 관광객유치 공약
2015.08.18 (화)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주요 당대표의 공약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발표된 공약 또는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정리: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4년내 예비군 6000명 추가로 늘린다" 집권 보수당 스티븐 하퍼 대표(총리): 온타리오주를 방문한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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