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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30.8%>자유당 29.7%>보수당 28.8%
연방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집권 보수당(Conservative)과 신민당(NDP), 자유당(Liberal)이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캐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나노스...
[뉴스] [총선2015]3당 대표 이미지는? 2015.09.04 (금)
하퍼 '오만' vs 멀케어 '불확실' vs 트뤼도 '신선'
연방 총선을 앞두고 집권 보수당(Conservative)과 신민당(NDP), 자유당(Liberal)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3당 대표의 이미지를 묻는 설문조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캐나다 시사주간지...
총선 출마 조 후보 아버지 조구동 목사
한인 최초의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의 아버지 조구동 목사는 "당선되면 한인 1.5세, 2세대들에게 캐나다 사회에 깊이 들어갈 수 있다는 꿈을 키워줄 수 있는 것"이라며 "한인이 캐나다 사회에서 같이 할 수 있는...
오는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여야 간에 대표를 향한 원색적인 비난이 당 페이스북·트위터 등 인터넷 매체를 통해 등장하기 시작했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야당 예산 이해 못해 " 집권 보수당 스티븐 하퍼 대표(총리) 스티븐...
오늘 당장 투표한다면? 신민당>자유당>보수당
연방 총선을 2달여 앞둔 가운데 BC주민들의 민심은 신민당(NDP)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인사이트웨스트(Insights West)는 "오늘 당장 선거가 치러진다면 어느...
오는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신민당은 대기업 감세 대신 보건 예산 증액을 공약해 보수당과 차별화했다. 보수당은 고속인터넷망 공급으로 시외지역을 자유당은 교사대상 세금환급 추가로 표심을 노렸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보수·중도 경기부양 강조/ 진보 균형예산 강조
캐나다총선 유세 중 경제 해법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 주요 3당 대표는 각각 침체위기에 놓인 캐나다 경제를 풀어나가는 데,  각 당의 정치적 입지에 따른 전통적인 해법 대신 다른 방법을 들고 나오고 있다.집권 보수당(Conservative)과 야당 자유당(Liberal)은...
오는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야당의 주머니 풀기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은퇴연금 증액·재향군인 무상교육 등 정책 재원이 궁금한 공약들이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봉사단체 회비도 세액공제에 포함"집권 보수당스티븐...
오는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3당 대표는 20일과 21일 기존에 발표된 공약 중 방문한 지역사회에 맞는 내용을 재차 강조하며 유세했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BC주 자연환경 보존하겠다" 집권 보수당 스티븐 하퍼 대표(총리)...
캐나다 연방총선 2015
오는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두 달 앞둔 19일 사이 세금감면을 강조한 반면 야당은 민생 분야에 추가 예산 편성을 강조하며 유세했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저세율·규제철폐는 우리가 적임" 집권 보수당 스티븐 하퍼 대표(총리)...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주요 당대표의 공약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발표된 공약 또는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정리: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4년내 예비군 6000명 추가로 늘린다" 집권 보수당 스티븐 하퍼 대표(총리): 온타리오주를 방문한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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