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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방지, 수분 섭취, 타이어 점검 등 꼼꼼히 챙겨야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BC남부 지역은 평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건강에 대한 염려도 커지고 있다. ICBC는 여름 휴가를 맞아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장거리 운전자들을 위한 조언을 내놓았다. ▲ 장거리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타이어 상태를...
BC주, 놀이터 주변 사고로 1년에 5명 사망, 250명 부상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한창 뛰어 놀 나이의 아이들은 신나는 여름방학을 만끽하기 위해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할 것이다. 이에 ICBC에서는 차량 운전자와 부모님들에게 ‘자녀 안전에 대한 조언’을 발표했다. ICBC의 조사에 따르면 5세~18세 사이의 청소년 중 놀이터...
이민 사기 재판 중… 당국 식당, 106명 명단 확보
한인 업주와 근로자 불법고용 문제가 캐나다 공영방송 CBC 27일 보도로 드러났다. CBC탐사보도팀인 아이팀(i-Team)은 이민을 위한 위장 취업 사례를 계속 발굴해 보도하고 있다. 앞서 CBC는 중국계 이민 알선 업체가 한 업체 매장 관리자에게 중국인 고용 조건으로 고용...
BC주 매년 부활절 연휴동안 2300건 교통사고 발생
ICBC(BC차량보험공사)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부활절 연휴동안 BC주에서는 230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부상 650명, 사망 4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운 겨울동안 장거리 운전을...
재미·감동 더한 한인가정 이야기..   내년 3월 제작, 가을 방영 예고..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이 내년 가을...
“ICBC 보험료 2020년까지 최대 42% 인상될 수 있다”
15만달러 이상의 고가 승용차를 ICBC(BC차량보험공사)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는 BC주정부 발표와 관련해 BC신민당(BCNDP) 소속 애드리언 딕스(Dix) 주의원이 “뒷북 조치”라는 논평을 내놓았다.주정부 보도자료대로라면 현재의 ICBC 보험 체계 하에서는 보험료...
“초고가 차량 보험에서 제외한다지만…”
BC주정부가 15만달러 이상의 고가 승용차를 ICBC(BC차량보험공사)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토드 스톤(Stone) BC 교통부 장관은 23일 이 같이 밝히고 관련 조치가...
“연봉 15만달러 이상 직원 10년 새 두 배 이상 증가”
BC차량보험공사(ICBC)내 고액 연봉자가 지난 10년 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BC신민당(BC NDP)에 따르면 해당 공사에서 1년에 15만달러 이상의 급여를 받는 사원은 2006년 41명에서 2015년 95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문제는 이런 가운데 고객 서비스의 질은 떨어졌다는...
최근 악의적 기소 재판 패소 후 항소 추진
교통사고 피해자 보상 문제를 놓고 ICBC(BC차량보험공사)의 연이은 법정소송이 화제가 되고 있다.BC주 고등법원(BCSC) 수전 그리핀(Griffin)판사는 1일 ICBC가 대니카 아세놉스키(Arsenovski)씨에게 38만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배상금 중 35만달러는 징벌적인 배상으로,...
홈케어 서비스(home care services)를 제공하면서 알게 된 교통사고후 받을 수 있는 간병서비스에 대하여 무료상담을 통하여 더 많은 한인들에게 알리고자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도 고객들에게서 요청을 받는 것이 그 고객들에게 알려...
“보험 청구 늘어나 어쩔 수 없다는데…”
ICBC(BC차량보험공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또다시 올릴 방침이다. ICBC가 제시한 기본 보험료 인상률은 5.5%로, 현행 관련 법이 허용하고 있는 최대치보다는 1.2%P 낮다.공공요금 결정기관인 BCUC(BC설비위원회)에 제출된 ICBC 문건에 따르면 자동차 보험 가입자의 월 부담은...
"교통사고 보험금 청구 급격한 증가…10월 30일부터 올릴 수도"
BC차량보험공사(ICBC)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자동차 보혐료를 인상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ICBC 마크 블루처(Blucher) CEO는 1일 "최근 교통사고 상해 보험금 청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모든 청구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기본보험료 6.7%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송 남발 때문” vs “적절한 보상 안 해 소 제기”
BC주 자동차 보험료 인상을 앞두고 보험사와 법정 변호사 사이에 서로 ‘네 탓’ 공방이 붙었다.포문은 BC주자동차보험공사(ICBC)가 열었다. ICBC는 지난달 30일 보험료 인상안을 발표하면서 과도한 보험금 청구와 변호사 개입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ICBC는 신체...
소비자단체, 공익 역할 포기·이익 극대화 비판
BC주정부가 독점으로 운영하는 자동차보험사 ICBC의 지나친 폭리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캐나다소비자협회 BC지부(CACBC)는 ICBC가 가입자의 책임보험료와 선택보험료를 높여 받는 방법으로 지나치게 높은 수익을 내 이를 주정부 재원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 ICBC에 거짓 진술, 그 결과는? 2013.02.21 (목)
“보험료 인상 피하려다 20만달러 물게 돼”
교통사고를 낸 후 보험료 인상을 피하기 위해 ICBC(BC차량보험공사)를 상대로 거짓말을 늘어놓는다면? 그 결과는 생각보다 훨씬 참혹할 수 있다.한 부부가 보험료 800달러를 아끼려다 되려 20만달러를 물게 될 처지에 놓였다. 이유는 ‘사기’다. CBC 보도에 따르면...
“비싸진 보험료가 주된 이유”
캐나다 서부지역 자동차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BC차량보험공사(ICBC)가 ‘꼴찌’의 수모를 떠안았다. J.D 파워가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ICBC가 받은 점수는 651점으로 1위인 캐네디언 다이렉트 인슈어런스보다 155점이나 낮았다....
“병 고치러 입원했는데 오히려 치명적 감염”
캐나다 공영방송 CBC의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인 ‘마켓플레이스’가 병원의 불결한 위생 실태를 공개했다. 보도된 내용대로라면 현황은 충격적인 수준이다. 병원 환경이 열악해진 주된 이유는 비용 절감 등을 목적으로 관련 예산을 삭감했기 때문이다.CBC는 BC주와...
캐나다 주거용 부동산 시장에 버블이 터질 수 있으며, 버블이 터지면 향후 3년에 걸쳐 가격이 최대 25% 떨어질 수 있다는 경제연구소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보고서를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9일 보도해 반향이 일고 있다.캐피털 이코노믹스는 캐나다경제전망...
ICBC “새로운 계획 준비하겠다” 발표
ICBC(BC차량보험공사)는 논란이 됐던 보험료 인상안을 철회한다고 16일 발표했다. BC주 자동차 기초 보험을 독점하고 있는 ICBC는 과속 범칙금을 단 한 번이라도 낸 운전자에 대한 보험료 인상안을 여론을 떠보는 식으로 존 슈버트(Schubert) 사장 발언으로 흘렸다가 거센...
과속티켓 한 장만 있어도 위험 운전자?
ICBC(BC차량보험공사)는 사고 위험성이 높은 운전자에게 할증 보험료를 물겠다는 계획을 지난 4일 발표혔다. 이 가운데 과속 범칙금을 단 한 번이라도 냈다면 ICBC의 ‘위험한 운전자’ 기준에 속한다는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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