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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모금 위한 진학 상담회 ‘2012 멘토들과의 만남’ 개최
31일 버나비 보란드시 카페. 토요일 오전 시간임에도 카페 안이 북적거렸다. 진학 상담회 ‘2012 멘토들과의 만남(Meet the Mentors)’ 행사가 열리는 현장이다.밴쿠버 한인 장학재단 동문회(VKCSF...
캐나다 기준금리 현행 1% 동결발표
외부 경제 악화에 금리로 내수 지출 증가 노려캐나다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현행 1%로 동결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캐나다 가계부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상태이지만,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 경기를 부양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중앙은행은 현재...
BC주 사업가들, 일자리 창출 정책에 비판
BC주정부에 경기부양정책을 요구하는 사업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비즈니스인밴쿠버(BIV)지가 입소스리드에 의뢰해 BC주 사업가 10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38%는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이 정부 운영을 부실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스티브 모숍(Mossop)...
[동영상 뉴스] 캐나다 경기부양자금지원 마감 발표 2011.10.31 (월)
캐나다 정부가 28일 지난 경기부양정책의 종료를 발표했다. 캐나다 내각 장관들은 전국에서 일제히 경기부양 자금을 받고 사업이 완료된 프로젝트의 성과에 대해 기자회견을 했다....
BC주 440개 프로젝트 투자
캐나다 정부가 28일 지난 경기부양정책의 종료를 발표했다. 캐나다 내각 장관들은 전국에서 일제히 경기부양 자금을 받고 사업이 완료된 프로젝트의 성과에 대해 기자회견을 했다. 밴쿠버에서는 제임스 무어(Moore) 캐나다 전통 및 공식언어 장관이 메트로 밴쿠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49명, 그들은 누구인가한국형 고액 기부자 - 50~60代 30명, 40代도 8명 절반이 어린시절 어렵게 살아 평소 기부할 생각 갖고 있다가 신문·방송 기사 보거나 가족 질병·사별 후 기부 결심 박순용(58) 인천폐차사업소 회장은 최종 학력이...
“무역 다변화가 캐나다의 활로”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는 연방하원 가을 회기 개원을 앞두고 경기부양정책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규모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대미 의존도가 높은 캐나다의 수출 루트를 다변화하는데 더 큰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하퍼 총리는 8일...
加국세청에서 무자격 단체 확인 가능탈세와 사취 늘어 강경 대응 중캐나다에서 자선은 일상적인 미덕이다. 수많은 자선단체가 기부를 받아 캐나다 국내는 물론 외국에까지 도움을 전하는 모습은 흔하게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일상적인 기부문화를 악용하는...
정부 예산안 발표… 2014/15회계연도 흑자목표
캐나다 보수당(Conservative) 정부는 6일 374페이지 분량 연방예산안을 연방하원에 재상정 했다. 예산안에는 앞으로 지출을 줄여 5년 후 적자기조를 탈출하겠다는 계획이 담겨 있다. 짐...
[2011 엘리트 어학원 세미나]
엘리트 어학원(Elite Educational Institute∙이하 엘리트)이 지난 28일 자녀 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와 학생 450여명을 초정해 ‘2011년 미국 명문대 입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마틴 상원의원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에 큰 도움”
캐나다 정부가 경기부양책(Economic Action Plan)의 투자를 받으며 진행되는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연장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BCIT가 진행하고 있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Gateway...
존 베어드 정부원내대표 밴쿠버 방문
존 베어드(Baird) 정부원내대표가 15일 밴쿠버를 방문해 연아 마틴(Martin) 상원의원, 코퀴틀람 한인 소규모 사업주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의 신년 예산안과 함께 지난해 정부가 이룬 경기부양책 성과를 소개했다. 베어드 정부원내대표는 이날 자리에서 “경제는 현...
하퍼 총리 불투명한 신년 계획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는 6일 신년 정부예산과 관련해 “과감한(drastic) 삭감이나 증세(增稅)계획은 없다”고 밝혀 주목 받고 있다. 새해 예산에 관심이 모이는 원인은 캐나다 정부가 경기부양정책을 지속하면서도, 지난 2년간 경기부양정책을 위해 취해온...
기부금 가뭄 호소했던 구세군, 목표 모금액 초과
온정이 기적을 만들어냈다. 지난 연말 캐나다 구세군은 모금 마감 4일을 앞두고 자선냄비 목표 모금액 1800만달러에서 반이 부족하다며 온정을 호소했다. 구세군은 11월초부터 모금을 시작했으나, 20일 호소문 발표까지 모아진 액수는 970만달러로 반을 조금 넘는...
종료는 내년 10월 31일
캐나다 정부가 2일 경기부양책(Economic Action Plan)의 지원을 받으며 진행되는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내년 3월 31일 종료 예정이었던 경기부양책...
투자자 늘었지만, 총투자액은 줄어
세금이연(移延) 혜택이 있는 사설연금(RRSP) 상품에 BC주 납세자 4명 중 1명(24%)이 투자했다고 BC주 통계청이 지난 26일 2009년도분 소득세 납세신고 내용을 기준으로 발표했다. RRSP투자 후 감세에 활용한 BC주 납세자 숫자는 지난 세금 연도보다 1.2% 늘었지만, 투자...
정부기관 “경기부양자금 소진 상태”
민간은행 “내년 성장률 둔화 불가피” 캐나다 국내 경기 회복에 민간투자 회복이 본격적인 화두로 등장했다. 캐나다수출진흥청(EDC)은 정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26일 “정부의 경기부양 자금이 거의 소진됐다”며 “앞으로 가능하거나 또는 효력이 있는...
“경기후퇴와 싸워야…일자리 창출 정책 계속”
캐나다 보수당(Conservative)정부는 16일 올 가을 회기에 경제성장 지원을 제 1과제로 삼았다며 경기부양정책 연장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표를 했다. 보수당 정부는 총선을 원치 않는다고 직접적으로 존 베어드(Baird) 정부원내대표를 통해 발표했다. 베어드 대표는...
1위는 호주·뉴질랜드… 한국은 81위…
영국 자선단체 자선지원재단(CAF)이 8일 발표한 ‘세계 기부 지수(World Giving Index)’에서 캐나다가 3위에 올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계 기부 지수에 따르면 가장 기부를 많이 한 나라는 호주(기부율 70%, 자원봉사 참여율 38%)와 뉴질랜드(기부율 68%, 자원봉사...
김응현과 친구들 20일 행사 성황…모금액 크게 늘어
북한 아동 3200명에게 일 년 내내 콩우유를 제공할 기금이 밴쿠버 한인들의 성원으로 모여 21일 관련 봉사단체에 전달됐다. 지난 20일 버나비 마이클 제이 폭스 극장에서 ‘김응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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