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행방 묘연한 밴쿠버 성범죄자··· 도주 경로 공개
2023.11.09 (목)
VPD, 전자발찌 끊기 전 경로 추적
지난주 토요일 이후 엿새째 행방이 묘연한 성범죄자 랜달 호플리(Hopley)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사진이 공개됐다. 8일 밴쿠버시경(VPD)은 호플리의 도주 당시 옷차림이 자세히 나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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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10월
2023.11.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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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밴쿠버 집값, 매물 늘고 거래 줄자 ‘하락 탄력’
2023.11.03 (금)
광역 밴쿠버 부동산, '균형 잡힌 시장'으로 전환
종합 기준가 119만6500달러··· 전달비 0.6%↓
광역 밴쿠버의 집값 상승세가 석 달 연속 둔화 기조다. 부동산 시장이 균형 잡힌 시장으로 전환되기 시작하면서 집값 상승 동력이 약해진 것으로 보인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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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인 디자이너 브랜드 Zagae, 밴쿠버 패션위크서 화려한 데뷔
2023.10.23 (월)
SS24 컬렉션으로 첫 데뷔 무대
지난 20일 밴쿠버 패션위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4일차 런웨이 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국인 디자이너 브랜드 자개(Zagae)를 포함하여 총 9명의 디자이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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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늘어나는 좀도둑··· 밴쿠버 런던드럭스 ‘골머리’
2023.10.19 (목)
그랜빌점 폐점 루머 사실 아니지만, 향후 고려할 수도
팬데믹 후 좀도둑 범죄 300%↑··· 상습범 처벌 법안 절실
BC를 대표하는 약국 체인 런던드럭스(London Drugs)가 밴쿠버 매장 내에서 늘어나는 범죄 피해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18일 런던드럭스의 클린트 말먼(Mahlman) 회장은 최근 떠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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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밴쿠버 집값 떨어져도··· 내 집 마련 어려운 이유
2023.10.16 (월)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기준 ↑··· 소득 증명 ‘진땀’
120만불 집 사려면 연간 25만 가계 소득 벌어야
최근 밴쿠버 지역 집값이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집을 사기 위해 필요한 소득 기준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모기지 전문 웹사이트 ‘Ratehub.ca’가 최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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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밴쿠버 총영사관 재외선관위 출범
2023.10.16 (월)
첫 위원회의 열고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업무 개시
2024년 4월 10일 실시할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밴쿠버 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학유)가 지난 13일 출범했다.밴쿠버총영사관 재외선관위는 이날 첫 위원회의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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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밴쿠버 경단녀 위한 취업·창업 가이드··· 2023 세미나 개최
2023.10.13 (금)
21일 버나비 앤블리 센터··· 커리어 재시작 도와
심리 상담, 공무원 취업, 웹 마케팅 등 주제 강연
밴쿠버 여성회(회장 미셀 김)가 주최하는 제7차 ‘2023 경력 리부트(Reboot) 여성을 위한 취업 및 창업 세미나’가 오는 21일 버나비 앤블리 센터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과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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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밴쿠버 한인 사진 동호회, IPA 국제사진대회 입상 쾌거
2023.10.13 (금)
동호회 회원 3명 수상의 영예··· 최윤종·정윤재·윤경규 씨
▲최윤종 씨의 작품. ‘the coexistence of the past and the present’(비전문 광고/자동차 부문 3등 수상)밴쿠버에서 활동하는 한인 사진 동호회 회원들이 다수의 국제 사진 대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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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밴쿠버 가을이 주는 최고의 선물’ 단풍 명소 6선
2023.10.13 (금)
밴쿠버의 선선한 바람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알록달록 아름답게 물든 밴쿠버 가을의 정취를 풍성히 느낄 수 있는 단풍 명소 6곳을 소개한다. ▲사진출처= https://vandusen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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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9월
2023.10.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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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밴쿠버 2023 미쉐린 가이드 발표··· 1스타 식당 추가
2023.10.06 (금)
오마카세 일식당 ‘Okeya Kyujiro’ 1스타
빕 구르망 5곳, 추천 식당 12곳 추가
2023년 밴쿠버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77곳의 식당이 발표됐다. 5일 심사단은 한 곳의 1스타 식당과 5곳의 빕 구르망 식당, 12곳의 추천 식당이 추가된 새로운 버전의 밴쿠버 미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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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올해 밴쿠버 공항 찾은 여행객, 얼마나 될까?
2023.10.05 (목)
YVR, 1~9월 여객 수 1890만 명 집계
작년 여객량 넘어설 듯··· 2500만 예상
밴쿠버 국제공항(YVR) 이용객 수가 올해 안에 2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YVR은 5일 국내외 여객 수요 현황 발표를 통해 올해 첫 9개월 동안 밴쿠버 공항의 이용객 수가 189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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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광역 밴쿠버 집값, 매물 늘자 ‘숨고르기’
2023.10.05 (목)
9월 주거용 부동산 기준가격 상승폭 둔화
“계절 비수기에 거래 줄고 매물 쌓인 탓”
광역 밴쿠버의 집값 상승세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계절적 비수기와 함께 재고 물량이 완만히 증가하면서 올해 초부터 이어져 온 상승폭이 줄어드는 모양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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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밴쿠버 노숙자 수 급증··· 질병·약물에 ‘무방비’
2023.10.05 (목)
팬데믹 후 32% 증가··· 실제 수는 훨씬 많을 듯
노숙자 대부분 건강 우려··· 33%가 원주민 출신
▲지난 3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자원봉사자가 노숙인 인구 조사를 하고 있다 (credit: Oxford Film Media) 광역 밴쿠버 내 노숙자 수가 팬데믹 이후 역대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BC 노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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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캐나다 매물 최고가’ 밴쿠버 럭셔리 저택의 가격은?
2023.10.04 (수)
포인트 그레이 대저택 598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와
▲캐나다 최고가 주택 매물인 밴쿠버 포인트 그레이 주택 (출처= Macdonald Realty) 밴쿠버 웨스트의 한 초호화 저택이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매물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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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밴쿠버 기름값, 수요일 다시 20센트 ‘뚝’
2023.10.03 (화)
최대 21센트 급락··· 올해 일일 최대 하락
“올가을 말앤 리터당 1.65달러대 될 수도”
지난주 리터당 10센트 가까이 치솟은 메트로 밴쿠버 기름값이 이번주 들어 다시 하향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3일 다수의 업계 분석가들은 이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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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밴쿠버 기름값 2.14달러··· 하루 사이 폭등
2023.09.28 (목)
▲28일 오전 광역 밴쿠버 지역의 1리터당 기름값이 최대 2.14달러를 기록하며 하룻밤 사이에 10센트가량이 폭등했다. 기름값 비교 웹사이트 ‘개스버디’에 따르면 광역 밴쿠버의 기름값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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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밴쿠버 국제영화제 개막··· 한국 영화 라인업은?
2023.09.22 (금)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240여 편 출품
설경구·장동건 <보통의 가족> 등 韓 작품 6편 선보여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밴쿠버 국제영화제(VIFF)가 오는 28일에 개최돼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전면 대면으로 진행될 이번 영화제는 100편의 단편 영화 포함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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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용인시, 밴쿠버 무역사절단 파견··· 캐나다 서부 시장 개척
2023.09.14 (목)
12일 밴쿠버에서 1:1 맞춤형 수출 상담회
한-캐 기업 간 지속적인 파트너십 구축 기대
▲11일 오후에 진행됐던 용인시 무역사절단 사전간담회 경기도 용인시는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관장 최현수)과 함께 중소기업의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위해 용인시 종합 무역사절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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