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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도로 확충…지역간 연결
BC주 곳곳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추가로 마련된다. BC주정부는 환경친화 정책 및 교통대안 정책으로 자전거 도로 건설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고 자전거 시설물 마련 정책(CIPP)을 추진하고 있다. 버퀴틀람 지역구 해리 블로이 주의원과 포트무디-웨스트우드...
[인터뷰] 지구의 날' 자전거 대행진' 2007.04.22 (일)
‘지구의 날’인 22일 환경시민단체 연합모임인 ‘지구의 날 조직위원회’ 주최로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자전거 대행진 행사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목적지인 대학로를 향해 출발하고 있다.
캐나다 탐험가, 894일만에 ‘무동력’ 세계일주 성공
캐나다의 젊은 탐험가가 동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채 도보, 사이클, 카누, 스키 등 인간 근육의 힘만으로 움직이는 세계일주에 도전한 끝에 894일 만에 지구 한 바퀴를 완주했다. 무려 4만2000㎞의 대장정이었다. 13일 일간지 ‘밴쿠버 선’의 보도에 따르면...
'투르 드 개스타운' 19일 열려...남녀 180여명 출전 '사이클의 황제' 랜스 암스트롱, 91년 대회 우승
북미에서 가장 권위있는 사이클 대회 중 하나인 '투르 드 개스타운(Tour de Gastown)'이 19일 오후 개스타운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남녀 부문으로 나뉘어 북미 각지에서 모여든 18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게 된다. 선수들은 워터 스트리트-코도바-캐롤...
[뉴스] "자전거 많이 타세요" 2006.07.10 (월)
주정부, 200만달러 지원
BC주정부가 자전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에 200만달러를 지원한다. BC주 12개 지역에 지원되는 이번 기금은 총 22킬로미터의 새로운 자전거 도로를 만드는 18개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고든 캠벨 주수상은 "이번 지원은 BC주에서 출퇴근이나 레저를 위한...
광역 밴쿠버 바이킹 트레일
여름이다. 온 가족이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밴쿠버의 아름다운 여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프로빈스지가 지난 주 소개한 'BC주 최고의 자전거 트레일 19곳' 중 광역 밴쿠버에 있는 자전거 트레일을 간추려봤다. *스탠리 공원 바다를 끼고 스탠리 공원을 한바퀴...
6개 차선 중 2개 차선...내년 4월부터 시범 운영
버라드 브릿지의 6개 차선 중 2개 차선이 자전거 전용로로 바뀐다. 밴쿠버 시의회는 1년 동안 시범적으로 버라드 브릿지의 2개 차선을 자전거 전용로로 운영하는 방안을 19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내년 4월부터 버라드 브릿지 양방향 바깥 차선이 자전거...
버라드-혼비 구간
밴쿠버시 다운타운에 바라드가(Burrard St.)를 따라 올 가을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설하는 방인이...
여름철과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전거를 타는 어린이들의...
이사람- 한국 젊은이 캐나다 자전거 횡단 도전 "힘들어도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의기투합… 대륙횡단 대장정 출발 자전거 타고 동부의 끝 할리팩스 까지 갈 계획 자전거를 이용해 캐나다 대륙을 횡단하겠다고 도전한 한국 젊은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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