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실행되면 3개 단체가 참전용사 신청 도울 예정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손병헌 회장은 15일 한국전에 한국군으로 참전한 이들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보훈연금지원 준비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렉 톰슨(Thompson) 캐나다 보훈부장관은 지난해 10월14일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외에도 UN군의...
서덕모 총영사 KVA 용사 초청 위로
서덕모 밴쿠버 총영사 내외는 12일 오후 1시 캐나다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관저로 초청..
“7월 26일 피트 메도우 시청,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7월 26일(일) 오전 10시 30분, 피트 메도우 시청 옆 메모리얼 광장에서 열리는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에 한인 예술가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의 집행 위원장인 홍창의씨는 “한국무용, 사물놀이, 대금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것”이라고...
[포토]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2009.07.03 (금)
26일 피트 메도우 시청 광장...“시 지원받는 첫번째 행사”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행사가 7월 26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피트 메도우 시청(12007 Harris Road., Pitt Meadows) 옆 메모리얼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에 참가한 캐나다 퇴역군인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행사 장소는 피트 메도우 시청에서 무료로...
한국전쟁 59주년잊지 않겠습니다, 당신들의 희생 한국전쟁 59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부 캐나다 6·25 참전 유공자회’(회장 이우석) 회원들이 버나비에 위치한 조지 더비(Derby) 장기 요양병원을 방문했다. 이 병원에서 요양 중인 한국전 참전 캐나다 퇴역군인들을...
캐나다 연방하원 보훈연금법 개정안 통과
한국전쟁 당시 한국 군인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캐나다에 이민 온 노병들에 대해 캐나다 정부가 내년부터...
그렉 톰슨 연방 보훈부 장관 한인들과 만남의 시간 가져
그렉 톰슨(Thompson) 연방 보훈부 장관이 지난 20일 오후 6시 코퀴틀람 소재 이그제큐티브 호텔에서 한인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톰슨 장관은 행사에 앞서 같은 날 오후 3시 30분에는 센트럴 파크 내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기도 했다. 연방 장관이 한인...
[인터뷰] BC 150주년 ‘참전용사와 함께’ 2008.08.05 (화)
BC주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고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8월 4일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서 열렸다. 버나비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존 비숍 KVA 캐나다 태평양지역 회장, 서덕모 밴쿠버 총영사, 데릭 코리건 버나비 시장과 재향군인회원,...
한국전참전기념비 감상문도 모집
BC주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고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8월 4일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다. 버나비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존 비숍 KVA 캐나다 태평양지역 회장, 서덕모 밴쿠버 총영사, 데릭 코리건 버나비 시장과 재향군인회원,...
버나비 보훈병원 방문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서정국)는 21일 오후 버나비 소재 보훈병원(George Derby Care Centre)을 방문, 참전용사를 위문했다. 현재 이 병원에는 10명의 참전용사들이 입원해 있다. 재향군인회는 참전용사들에게 카드와 함께 담요를 선물하고 담소를 나눴다....
14일 한국전 참전기념비 준공식
한국전 참전 용사의 숭고한 정신과 넋을 기리기 위한 참전기념..
소설가 이호철씨 초청 강연
6·25 57주년 기념 ‘참전용사의 밤’행사가 23일 저녁 6시 써리 믿음교회에서 열렸다. 재향군인회 서부지회(회장 서정국)와 써리 믿음교회(담임목사 김광수)는 이날 한국전에 참전한 캐나다 용사와 가족 등 100여명을 초청, 감사의 뜻을 전하는 만찬을 마련했다. 이...
향년 106세
제1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가운데 한 사람인 드윗 윌슨(Dwight Wilson·106)옹이 9일 별세했다. 스티븐 하퍼 총리실은 윌슨옹의 사망을 공식 발표하고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했다. 이로써 생존자는 미국 워싱턴주에 살고있는 존 뱁콕(John Babcock, 106세)옹만 남게 됐다....
한국전 참전기념비 착공식…7월 준공 목표
한국전에 참전해 젊음을 바쳐 싸우고 희생했던 캐나다 참전용사..
최후 생존자 3명중 1명
캐나다 국적 '최후의 1차 대전 참전용사' 3명 중 1명인 빅터 로이드 클레메트씨가 107세를 일기로 22일 사망했다고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2일 보도했다. 클레메트씨는 토론토 서니브룩 보건과학센터에서 21일 밤 생을 마감했다. 고인은 1899년 12월 10일생으로 그간...
21일 캐나다하원 만장일치 통과
캐나다 정부는 생존하고 있는 1차 대전 참전용사 3명이 작고할 경우 장례식을 국장(國葬)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21일, 캐나다 하원은 신민당(NDP)이 제출한 참전용사 국장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제 1차 세계대전 기간(1914~1918)중 캐나다 군은...
[인터뷰] '참전용사의 밤' 2006.06.26 (월)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지회장 서정국)와 써리 믿음교회(담임목사 김광수)가 24일 밤 6·25전쟁 참전용사를 초청해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6·25 참전용사의 밤 만찬 행사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지회장 서정국)와 써리 믿음교회(담임목사 김광수)가 24일 밤 6·25전쟁 참전용사를 초청해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덕 저메인 한국전참전용사회(Korean Veteran Association) 회장을 비롯한 캐나다군 참전용사들과 가족, 최충주...
[인터뷰] '6.25 참전용사의 밤' 2005.06.27 (월)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지회장 신양준)가 6·25전쟁 55주년을 기념해 써리 믿음 교회에서 참전용사의 밤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전쟁에 참가한 캐나다 참전 용사들과 가족, 재향군인회 회원, 교계 지도자, 한인사회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단체 재향군인회·믿음교회한국전 참전용사 초청의 밤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신양준)와 믿음교회(담임목사 김광수) 공동 주최로 제 8회 한국전 참전 용사 초청의 밤 행사가 6월 25일(토) 오후 6시 믿음교회에서 열린다. 7086-124 St. Surrey (604) 802-5271, 435-9998...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