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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디워2´ 제작 발표 베이징 현장... 중국이 흥분한 이유
개그맨 출신 영화감독 심형래씨가 중국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지난 19일 베이징에서 영화 ´디워 2(D-WAR 2, 龍之戰2)´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서 리징푸(李景富) 중국...
머니센스지 25개 동네 선정해 화제
머니센스(MoneySense)지는 9일 메트로밴쿠버에 가장 좋은 주택 투자처를 자체 선정해 화제를 모았다. 머니센스지는 메트로밴쿠버내 250개 동네를 비교해 총 25위까지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1위는 웨스트밴쿠버의 앰블사이드(Ambleside·평균가 224만9300달러)이며 이어...
친환경 기술 R&D기업에 3000만달러 제공
친환경 경제로 전환을 강조하는 캐나다 자유당(LPC)정부가 4일 밴쿠버 친환경 기업에 4000만달러를 투자했다.이번 투자는 캐나다 전역의 친환경기업 육성을 위한 2억600만달러 투자 계획의...
“세금 환급 받으면 모기지 갚고 집수리 할 것”
BC주의 RRSP(세금 이연효과가 있는 사설 연금 투자 상품) 투자자 비율이 세금 보고 연도 기준 2014년 61%에서 2015년 53%로 8%P 하락했다. 같은 기간 평균 투자액은 3470달러에서 3704달러로 높아졌다. 몬트리올은행(BMO)의 2일자 보도자료 내용이다.BC주민만을 조사 대상으로...
여성과 남성 중에 금융 투자 성적은 누가 더 나을까?정답은 여성이다. 가장 큰 차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자주 거래를 하고 이로 인해 더 많은 거래 수수료를 물기 때문이다. 미국...
CPABC, 납세소득 많을 수록 절세 효과도 커
캐나다회계사협회 BC주지부(CPABC)에 의하면 RRSP(세금이연효과가 있는 노후투자상품)의 절세 효과는 소득이 높을 수록 크다.CPABC는 12일 소득 1만1327달러 이상 4만4701달러 미만 과세소득이 있는 BC주민이 RRSP로 1000달러를 투자하면 227달러 소득세 절세 효과가 있다고...
“길게 보고 흔들리지 않겠다”
주식 시장의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9일에도 TSX종합 주가지수는 전날 대비 253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며 1만2282.65까지 밀려났다. 국제유가가 서부텍사스산 원유 기준 배럴당 28달러선 아래로 추락한 여파로 보인다.이런 상황 속에서도 캐나다인들 중 상당수는...
밴쿠버 스타트업 푸디사 직장인 점심 배달업 개시
직장인의 점심을 해결해주겠다는 아이디어가 밴쿠버에서 600만달러 벤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대상이 됐다.라이언 스퐁(Spong) 푸디(Foodee)사 CEO의 아이디어 자체는 간단하다. 직장인이...
다포스포럼 참석한 트뤼도 총리…"다양한 이민자들, 새로운 캐나다인으로 환영"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가 "외국인 투자의 우선 순위는 캐나다의 성장과 일자리"라고 주장했다.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포럼 참석차 스위스를 방문 중인 트뤼도 총리는 지난...
지역 투자 상담사 제작 인포그래픽스 화제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중국 투자자가 다시 몰릴 가능성이 제기됐다.캐나코드 제누이티 웰스메니지먼트사의 루도빅 사이오피(Siouffi) 투자·보험상담사가 만든 인포그래픽스가 화제가 되고...
밴쿠버 시내 혼비가 ‘알테미시아’ 프로젝트 진행안돼
BC증권감독위원회(BCSC)는 12일 투자자를 기만한 혐의로 부동산 개발업자겸 개발사 전무 브렌든 제임스 쇼우(Schouw)씨에 대한 청문회를 공지했다. 쇼우씨는 혼비 레지던스사(Hornby Residences Ltd.)를 설립해 100만달러를 한 투자자에게 받았다. 쇼우씨는 이때 투자자에게...
“시장 취약성 불구, 투자 태도 유지할 것”
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중국발 경제 위기가 가시화되면서다. 하지만 캐나다 주식 투자자 중 상당수(85%)는 이 같은 시장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시중은행 중 하나인 CIBC가 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다.데이비드...
대부분 주택 ‘투자’ 선호
대부분 캐나다인(84%)은 주택 소유를 좋은 투자로 여기고 있다. 입소스리드사가 시행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25%는 향후 2년 이내 주택 구매 의향이 있다. 주택 구매 의향을 밝힌 이들 중 44%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다. 다만 집을 사는 데에는 망설임도 크다. 망설임의...
캐나다인 67%, 한국의 직접투자 "지지"
캐나다인들이 한국의 직접투자에 대해 대체로 우호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에 진출하는 한국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캐나다...
조선·선박수리 투자 늘리는 BC주정부..... BC주정부는 BCIT와 캐모선칼리지의 조선·선박수리학과에 30만5000달러를 지원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최근 BC주정부와 캐나다 연방정부는 조선사업...
“34%는 추가 투자 여력 없어”
일부 계층에서 비과세저축계좌(TFS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모습이다. 캐나다 정부가 TFSA 연간 투자 한도를 기존 5500달러에서 1만달러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것이 시장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CIBC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캐나다인의 27%는 자신의 TFSA...
종홍량씨 BC증권감독위원회에 사기로 적발돼
온라인증권거래 웹사이트에서 “원금을 보장해준다"며 투자대행을 하던 중국계 종홍량씨가 사기·미등록 거래 등으로 BC증권감독위원회(BCSC)에 적발됐다. BCSC는 7일 종씨가 인터넷 증권거래 서비스인 포렉스(Forex)에 계좌를 개설할 사람들을 모은 후, 이들 대신...
정부 “창립회원 가입” 공식발표
정부가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 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에 창립 회원국으로 참여한다고 26일 발표했다.AIIB는 중국이 미국 중심의 국제 금융 체제에 대항하기 위해 설립하는 것으로 미국은 당초 한국의 참여에 부정적인...
“셋 중 한 명만이 돈 넣을 계획”
사설투자상품 중 하나인 RRSP는 오랜 시간 캐나다인들의 주요 재테크 수단으로 인식돼 왔다. RRSP에 불입하게 되면 소득세 납부를 나중으로 미룰 수 있어서다. 하지만 이러한 “매력”에도 불구하고, 금년에는 RRSP의 인기가 예전만 못할 것으로 보인다. CIBC가 24일...
“64%가 불입 의사 밝혀”
RRSP(과세 이연효과가 있는 사설투자상품)에 투자했거나 투자할 계획이 있습니까? RRSP 불입 시즌에 맞춰 몬트리올은행(BMO)이 준비한 질문으로, 이에 대한 답변이 최근 공개됐다.BMO의 최근 보도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64%가 3월 2일 마감 전에 RRSP에 돈을 넣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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