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브리지포트 인근 콘도·호텔 복합 커뮤니티
광역밴쿠버에서 지난 수년간 주거환경과 주택가격이 가장 높아진 곳이 바로 리치몬드이다. 리치몬드에서도 캐나다 라인이 들어서는 주변은
파업명분 상실한 공무원 노조 시청과 협상재개
리치몬드 시청직원을 대표하는 공무원노조(CUPE) 394지부와..
[부동산] 노스 리치몬드 워터프론트 2007.07.16 (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위해 건설되는 1억8000만달러 규모의 빙상 경기장(Richmond Oval)을 비롯하여 5곳의 캐나다 라인 역사와 그 주변으로 조성되는 새 주거단지 건설 등의 대규모 공사로 인해 노스 리치몬드(North Richmond)는 매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생활과 쇼핑 편한 만족도 120% 주거지 '리트로'
세련된 외관을 갖추고 최고급 내장재로 꾸며지는 도심형 다세대 주거지 센트로(Centro)가 리치몬드에 지어진다. 라이즈(Rize) 얼라이언스가 개발하는 센트로는 이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리치몬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넘버3 로드와 그랜빌 애비뉴가 만나는 곳에...
[뉴스] 리치몬드 성매매 업소 적발 2007.02.16 (금)
경찰, 40대 중국계 여성 포주 체포 한국 여성 두고 성매매 시설 운영
밴쿠버 시경과 리치몬드 관할 연방경찰(RCMP)은 "리치몬드에서 한국계 여성들을 이용해 불법 매춘 시설을 운영해온 제 나이 수(Zhe Nai Xu, 42세)씨를 체포하고 이 업소에서 일했던 22세에서 32세 사이 한국인 여성들은 한국으로 돌려보낼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경찰에...
타운홈, 부동산 가치 상승세 폭발적 편리한 주거전용지역으로 각광
뉴웨스트민스터 쪽에서 시원스럽게 뚫리는 91번 고속도로를 타고 리치몬드로 향하다 보면 도로 양 옆에 넓은 농지와 목장들을 볼 수
갱단간 총격 1명 숨져...버나비에서도 총격사건
총격 사건이 리치몬드에서 연달아 발생했다. 연방경찰은 11일 자정 무렵 35세 백인 남성이 차를 타고 가던 중 쉘 로드와 웨스트민스터 고속도로 교차 지점에서 수 발의 총격을 당했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연방경찰은 사망자 신원은 공개하지...
리치몬드 RCMP 제보 60여건 접수...결정적 증언 확보 못해
리치몬드에서 지난 주 15일 뺑소니 교통사고로 숨진 아키 타지마씨 사건<본지 11월 18일자 보도>과 관련해 연방경찰(RCMP)은 결정적인 증언을 해줄 수 있는 추가 목격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보도 후 60건 가량의 제보를 받았으나 결정적인 진술을...
세상에나! 떡이야 빵이야?
떡인가 하면 빵 맛이고, 빵이다! 싶으면 ‘찰떡~’ 소리가 난다.
농지위원회, 가든시티 개발 제동...리치몬드시 "계속 추진"
리치몬드시 중심부에 위치한 농지를 무역 및 전시 센터와 주상복합 거주지로 개발하려는 계획을 놓고 시의회와 농지위원회가 대립하고 있다. 리치몬드시와 머스큐암 원주민은 개발을 위해 가든시티 55.2헥타르 농경지에 대한 농지보존 해제를 신청했으나 BC주...
리치몬드 콘도 화재 원인은 랩탑 충전기 지난 달 27일 리치몬드 캔터베리 코트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은 랩탑 컴퓨터 충전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원인을 조사한 리치몬드 소방서는 "현장에서 수집된 모든 증거와 정황을 고려했을 때...
올해 주제는 ‘여름의 사랑’
리치몬드 야시장이 이번 주말 19일부터 개장한다. 지난해 150만명이 방문해 BC주에서 가장 큰 복합문화...
대가족이 오손도손 사는 리치몬드 동쪽의 주거지
써리와 리치몬드를 잇는 91번 하이웨이는 99번 하이웨이와 만난 후 알버브릿지 웨이(Alderbridge Way)로 바뀐다.
[부동산] 나날이 발전하는 리치몬드 2006.05.01 (월)
앞으로 다가 올 2010 동계올림픽 대회를 계기로 새롭게 주목 받는 또 다른 지역은 리치몬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일 큰 혜택으로는 현재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는 RAV 라인(Richmond-Airport-Vancouver) 으로 리치몬드 시티센터(Richmond City Centre)로부터 시작 되어 브로드웨이...
신축을 시작한 리치몬드 올림픽 빙속 경기장 부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밴쿠버 선지는 지난 주 17일 모래와 침니로 구성된 경기장 부지 지반에 하자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빙속 경기장 신축 투자비용은 1억7800만달러에 달하나 내진능력이 국제기준에...
리치몬드·버나비 지역 800여개 사업체들, 강력 반발
리치몬드와 버나비 지역 800여개의 사업체들이 최근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트랜스링크 주차장세 부과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리치몬드와 버나비 지역 비즈니스 연합단체인 '몰 얼라이언스(Mall Alliance)'는 "리치몬드 지역 사업가들은 주차장세 부과에...
9일 리치몬드 에버딘 센터 몰에서 남자 4명이 연루된 칼부림 싸움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RCMP는 이날 사건이 에버딘 센터 3층 푸드 코트에서 발생했으며, 사건 현장에서 격렬하게 싸움을 벌였던 남성 2명은 도망쳤다고 전했다....
RAV 라인으로 다운타운과 공항 신속 연결
최근 수년간 콘도와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가 대거 지어지고 있는 리치몬드는 광역 밴쿠버 내에서도 가장 부동산 시장이 뜨거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밴쿠버 국제공항과 인접하고, 여러 복합문화 쇼핑센터와 각종 항공관련 업체를...
마지막 콘도 분양 중... 2층 구조 파크홈 인기 높아
리치몬드의 신 주거개발 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가든시티와 그랜빌가 인근에 총 4개 동의 고층 콘도와 다수의 타운홈이 들어서는 햄프턴스(Hamptons)가 마지막 건물인 카슈아리나(Casuarina)의 분양을 마무리하고 있다. 햄프턴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리치몬드의 신...
17세 인도계 청소년, 터번 쓰기 싫어 거짓말
리치몬드 인종차별 폭행 사건(본지 6월 2일자 보도)은 17세 인도계 '피해자'의 자작극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17세 청소년은 지난달 26일 백인 남성 5명에게 터번을 벗긴 채 머리카락을 잘리고 폭행 당했다는 자신의 진술이 모두 지어낸 것이라고 3일 밤 연방...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