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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신민당 캐롤 제임스 대표
BC주 신민당 캐롤 제임스 대표는 “주의원 세비 인상안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하겠다”며 “그래도 여당에 의해 통과되면 인상된 금액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17일 발표했다. 집권 BC주 자유당소속 마이크 드 종 원내총무가 발의할 예정인 세비 인상안은...
[교민] "기부는 기업 경영의 일부" 2007.02.26 (월)
캐나다 CEO 78% 공감... "의무 강요는 말아야"
영국의 윈스턴 처칠 전 총리가 말했던 "우리는 소득을 통해 생활하고 기부를 통해 삶을 만들어 간다(We make a living by what we get, we make a life by what we give)"는 캐나다인들에게 친숙한 경구 중 하나다. 최근 캐나다 국내 CEO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는 이 같은...
관련단체 "퀘벡주에서 확산 심각"
캐나다 연방정부는 세계 AIDS의 날을 맞아 HIV-AIDS 치료연구 및 확산억제에 올해와 내년에 예산 2억5000만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국제협력부 조시 버너 장관은 1일 기자 회견을 통해 "AIDS 확산 방지라는 올해의 주제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캐나다...
기부금을 걷을 때는 분명한 목적과 기부자에 대한 혜택이 고려돼야 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입소스-리드사가 캐나다 국내 25만달러 이상 자산을 보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부를 하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거의 대부분(97%)은 자선단체의 모금 목적이 기부...
[뉴스] 위기의 남성-발기부전 2006.11.20 (월)
남성의 몸에는 정신적 육체적 힘의 세기를 한번에 가늠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생식기가 바로 그곳이다.
연방 공무원은 웹사이트 통해 공고·지원 접수 고등학생은 '학생 고용 프로그램' 통해 경력 쌓으면 유리
버나비 석세스는 12일 공무원 취업을 원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지원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무원의 이미지는 대부분 사무직으로 굳어져 있으나 실제로는 사무직 외에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야와 연구직, 학생 인턴 등 다양한 직무가 있어 광범위한...
캐나다인 설문
대다수 캐나다인들은 만약 복권에 당첨되어 100만달러를 받게 되면 그 중 10분의 1이상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생각인 것으로 조사됐다.  데시마 리서치가 맥켄지인베스트먼트사의 의뢰로 캐나다 성인 1040명에게 전화 설문을 한 결과 응답자들은 100만달러 중 평균...
정부로부터 돌려받은 세금을 정부 빚을 갚는데 써달라며 다시 정부에 돌려주는 납세자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BC 보도에 따르면 온타리오 주정부 채무를 갚기 위해 제정된 특별 기금(Ontario Opportunities Fund)을 통해 1996년부터 2004년 사이...
[뉴스] 기부금 공제 2006.01.30 (월)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있지만, 좋은 일도 하고 세금도 줄일 수 있다면, 오른 손이 한 일을 왼손이 살짝 알게 하더라도 용서가 되지 않을까?
성대 약학과 동문 심상철씨
칠순의 캐나다 동포 심상철(사진, 토론토 거주)씨가 11일 모교인 성균관대에 100만달러(약 1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00만달러는 심씨의 사후(死後)에 나올 보험금의 절반이다.  1974년 캐나다로 이민이후 슈퍼마켓과 빨래방을 운영하며 눈코 뜰새 없이 일했던...
[교민] 연말 기부금 모금 어렵다 2005.12.14 (수)
자선단체 기부금 저조… “세계 재난 피해 돕기 영향”
로워 메인랜드내 푸드뱅크들과 다른 자선 단체들이 올해 연말 기부가 줄어들어 우려를...
UBC 아시아학과가 밴쿠버 동포사회의 후원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부터 교환학생을 선발해 한국에 유학 시키기로 하는 등 ‘한국 배우기’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 같은 계획은 UBC 아시아학과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은 있지만 정작 한국 수학 기회는...
[교민] 민간인 기부 1억4700만달러 2005.01.12 (수)
매칭펀드 마감 11일 자정까지 기부 손길 이어져
캐나다인들이 지진해일(쓰나미)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낸 성금이 11일 현재 1억4700만달러에 달한 것으...
캐나다인들, 사상 유례없는 기부 손길 연방 정부, 피해 국가 채무 상환 유예
지진해일 희생자가 12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캐나다 국민들의 기부금도 급속히 모이고 있어 곧 4000만...
밴쿠버의 대표적인 주차관리 회사 중 하나인 임페리얼 파킹이 주차위반 벌금 대신에 장난감 기부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이 회사는 미납한 주차위반 티켓을 갖고 있는 사람이 구세군에 장난감을 기부하면 최고 70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감면해 주기로 했다. 즉...
[뉴스] BC주민 기부 손길 늘었다 2004.12.20 (월)
최근 3년간 30% 증가…기부 액수도 증가
올해 BC 주민들의 기부금 액수 및 기부 횟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스-리드사가 BC주 성인 800...
[교민] 기부금 손길 늘어났다 2004.11.04 (목)
작년 캐나다인 65억달러 기부
작년 캐나다인들이 기부한 기부금이 65억달러로 지금까지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 세금...
[뉴스] 학부모 기부금 요청 물의 2004.09.17 (금)
교육부 장관, “적절치 못한 처사” 비난
밴쿠버 웨스트 지역에 있는 퀸 메리 공립 초등학교가 학생들을 위한 교육 자료를 구입한다는 이유로 학부...
방송중단위기 넘겨... 재단구성 목소리
재정난으로 인해 방송중단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던 ‘밴쿠버 기독교 방송(CKS, FM96.1)’을...
올림픽 관련 신규 일자리 131,799개 건설·서비스·숙박·요식업 고용 늘어나
BC주가 2010년 올림픽 유치 덕에 경기부양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올림픽 준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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