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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미의존도 줄어…아태지역 무역증가
지난해 캐나다 상품수출액이 미국 경기부진으로 줄어든 가운데 대미수출입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다고...
[교민] 무역수지 2개월 연속 적자 2009.03.18 (수)
“수출입 동반 하락, 적자 규모 늘었다”
1월 무역수지가 지난 12월에 이어 또 다시 적자를 기록하면서, 조기 경제회복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적자 규모가 늘어난 것도 문제다.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적자 규모는 전달보다 약 3억달러 늘어난 9억9300만달러였다.  수출입 모두 동반 하락했다....
서부캐나다 한인무역인협회(OKTA) 밴쿠버 지회(회장 류동화)가 전세계 23개 지회와 함께 ‘2009 해외 현지 차세대무역스쿨’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OKAT는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해 무역거래에 대한 기본지식 및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교육은...
4월 27일부터 나흘간 광주광역시 개최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회장 고석화)가 내달 ‘제 11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해 경기도 이천에 이어 올해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난해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제 10차...
노조, “자동차 산업 재건 위한 전략적 접근 필요”
캐나다 자동차 노조(CAW)는 16일 캐나다 자동차관련 무역 적자가 지난해 140억 달러에 달해 2007년 66억 달러 적자에 이어 ‘기록적인 적자’를 보였다고 밝혔다. 노조는 캐나다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캐나다의 자동차 무역적자는 캐나다 제조 자동차 수출물량의 거의...
SFU 학생 동아리 옥스팜
SFU  학생 동아리(Club)  옥스팜(Oxfam)은 공정무역 상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들이자주 마시는 커피와 핫초콜렛을 지난 2일부터 4일 사이에  학교에서 나눠줬다. 옥스팜은 비정부단체(NGO)로 세계 70개국에 지부를 두고 여성인권 신장 및 기아...
“경기침체 영향 월간 기준 4억5800만달러 적자”
1976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했다. ‘30여 년만의 첫 적자’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에너지 제품 제외하면 이미 적자”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월간 무역수지는 13억달러로, 수출입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크게 둔화됐다는 의미다. 무엇보다 에너지 가격과 물동량이 동반 하락한 것이 큰 문제다. 수출은 4개월 연속...
“전 달 비해 11억 달러 줄어든 45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캐나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9월 무역수지 흑자는 45억 달러를 기록, 8월에 비해 11억 달러 줄어들었다. 이와 같은 흑자규모는 2008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수출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9월 수출은 공산품과 석유제품...
[뉴스] 멕시코의 무역항 만자닐로 2008.07.24 (목)
꿈같은 파나마운하 크루즈 (7) 허억(밴쿠버 문인협회 회원)
아침 7시 조금 넘어 11층에 있는 뷔페식당으로 갔다. 만자닐로의 입항을 구경하기 위함이다.  눈에 들어오는 만자닐로의 경관은 실로 아름다웠다. 멕시코 제일의 무역항이라고 하여 그냥 화물선만 많이 정박하여 있으리라고 생각했던 나의 기대를 훨씬...
13차 FTA협상, 입장 차만 확인
한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13차 협상이 28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막을 내렸다. 한국 외교통상부는 이번 협상에서 상품 양허, 협정문, 서비스, 투자 등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잔여 쟁점의 상당부분을 타결함으로써 협상의 실질적인 진전을 이룬...
25일부터 오타와서 13차 회의
한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실무협상이 3월 25일부터 오타와에서...
한가국제경영연구원, 2기 무역업창업스쿨 3월부터 무역 과정·자금조달 과정 개설
한가국제경영연구원(원장 이원배)은 제2기 무역업창업스쿨(실무 기초과정)을 개설해 무역실무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수업과 실무경험(프랙티컴) 과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원은 AIF창업투자 이완종 대표를 강사로, 자금조달 과정을 4주간...
[교민] 캐나다 무역흑자 9년래 최저 2008.02.14 (목)
미 경기둔화, 환율상승 직격탄
캐나다 무역흑자규모가 1998년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7년 12월 수출은 367억달러, 수입은 343억달러로 24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전체 캐나다 무역흑자규모(497억달러)도 1999년 이후 가장 작았다. 수출은 에너지산업을...
밴쿠버 무역관(KOTRA·관장 유호상)은 “지난 1월 31일 한국과 무역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해 파라곤 푸드 이큅먼트(Paragon Food Equipment)사 앤젤로 장(Angelo Chang) 부사장에게 코트라(KOTRA) 홍기화 사장 명의로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년 무역의 날...
글로브 앤 메일, ‘보이지 않는 장벽’ 비판
한국과 캐나다 양국이 추진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해서는 자동차산업의 불공정 요소를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글로브 앤 메일은 10일, ‘자유무역, 먼저 장벽부터 낮추라(Free trade First, lower the barriers)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같이...
[교민] 환율상승, 무역흑자 감소 2007.11.09 (금)
98년 12월이후 흑자규모 가장 적어
캐나다 달러환율이 급등하면서 무역수지가 9년래 최저...
한상경제네트워크 통한 무역거래 활성화 기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구홍)과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지난 10월 26일 오전 11시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동포기업과 국내 중소기업간의 무역거래 활성화를 겨냥한 ‘한상(韓商)경제네트워크 구축사업’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상경제네트워크...
‘加 기업의 아시아 전략’ 보고서 발표
캐나다 아시아태평양 재단(Asia Pacific Foundation of Canada)이 캐나다 기업들의 대(對) 아시아 비즈니스 전략을 담은 보고서 ‘리딩 더 웨이’(Leading the Way)를 발표하며 아시아 시장 개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10일 다운타운 석세스(S.U.C.C.E.S.S.) 초이홀에서 열린...
[포토] “무역을 배우자” 2007.09.17 (월)
제3회 차세대 무역스쿨 시작
제3회 차세대 무역스쿨이 14일과 15일 양일간 한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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