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비교시식 결과, 횡성 한우 ‘최고’
한국산 횡성한우의 캐나다 수출길이 조만간 열릴 전망이다. 캐나다쇠고기수출협회에 따르면..
[뉴스] BC주 수출, 10.8% 깜짝 성장 2009.09.14 (월)
4개월 마이너스 수출 이후 첫 증가
BC주 통계청은 BC주 7월 수출총액이 +10.8% 증가했다며 지난 4개월 연속 하락세 이후 첫 플러스 성장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수출총액이 무려 +27.3%나 뛰어 올랐는데 휘발유 값 상승으로 원자재 가격도 덩달아 높아진 것이 그 원인이다.  산업별로는 산업 및 소비자...
15일 북미종합무역 사절단 방문
제주 북미종합무역 사절단이 밴쿠버를 방문해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밴쿠버시내 르네상스 밴쿠버 호텔(1133 W. Hastings St. Van)에서 코트라 밴쿠버 한국비즈니스센터(KBC, 센터장 유호상) 지원아래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사절단은 제주도내 9개 중소기업으로...
캐나다 7월 무역수지 14억 달러 적자
캐나다 수출입 시장이 경기회복에 따라 다시 활기를 띄기는 했지만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늘어나 캐나다 무역수지가 7월 14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수입이 7월 317억 달러로 수출 303억달러를 초과해 6월 3700만 달러 흑자에서 7월에는 수출적자로...
지난해 동기대비 22.1% 줄어
BC통계청은 올해 상반기에 집계된 BC주 수출량이 지난해 동기보다 -22.1%가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가장 큰 수출 상대국인 미국과의 수출량은 -24.1%이 줄었고 유럽연합(EU)과의 수출량은 -35.2%, 일본과는 -21.8%가 감소했다. 유일하게 수출이 증가한 나라는 중국으로...
“캐나다 환율 83센트에서 85센트 맴돌 것”
수출이 내년 상반기까지는 살아나기 힘들 것이라는 주장이 캐나다 수출진흥청(Export Development Canada: EDC)에 의해 제기됐다. 세계경제침체로 인한 수요감소가 내년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뜻이다. 피터 홀(Hall) EDC 수석연구원은 CBC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기회복은 내년...
[뉴스] “올해 BC주 수출 어렵다” 2009.05.07 (목)
캐나다수출진흥청 -23% 감소 전망
BC주 수출이 올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캐나다수출진흥청(EDC)은 올해 BC주 수출이 23% 줄어든 후...
물량변동 없이 가격만 올라
밴쿠버 한국 비즈니스 센터(이하 KBC, 유호상 센터장)는 고성민 과장은 BC주의 1월 대한(對韓)수출증가는 물량증가보다는 원자재 가격 증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BC주 통계청은 1월 BC주 대한 수출이 29.4% 증가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에 대해 문의한 결과 KBC...
4월 27일부터 나흘간 광주광역시 개최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회장 고석화)가 내달 ‘제 11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해 경기도 이천에 이어 올해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난해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제 10차...
캐나다를 달리는 한국기업인 3..밴쿠버 KBC 유호상 센터장
‘코트라 밴쿠버 한국 비즈니스 센터(Korea Business Centre 이하 KBC)’는...
퀘벡 AAER사 발표
퀘벡주에 본사를 둔 풍력발전용 터빈 제조회사인 에어(AAER)사는 한국 현대 중공업이 1.65메가와트(MW) 풍력발전용 터빈을 구입하기로 계약에 합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데이브 가농 AAER사장은 “현대중공업은 AMSC윈텍으로부터 1.65MW 풍력발전 터빈 기술 라이센스를...
“BC주 약 50% 늘어난 19억6000만달러 수출”
지난 해 한국으로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C 통계청에 따르면, 2008년 한 해 동안 한국으로 수출된 BC주 제품은 약 19억6000만달러로 그 전년에 비해 무려 50% 가까이 늘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일본, 중국과 함께 아시아 지역에서 BC주의 주요...
내년 캐나다 환율 80센트 중반유지 예상…수출 도움
캐나다 수출진흥청(Export Development Canada: EDC)은 28일 수출전망 보고서를 통해 수출실적이...
수출액 432억달러 중 128억달러가 석유, 석탄 팔아 챙긴 돈
캐나다 수출흑자가 5월 52억달러에서 6월 58억달러로 미국으로 에너지 수출 증가 덕분에 늘어났다고 12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했다. 캐나다 수출 총액은 6월 432억달러로 5월보다 3.1% 늘어났다. 통계청은 “수출 가격은 4.5% 늘어난 반면 물량은 1.4% 줄어들어 종합적으로...
[교민] 對美 수출 1위, 중국에 내줘 2008.04.16 (수)
지난 해 캐나다 대미수출액, 중국에 뒤져
대미 수출 총액에서 캐나다가 중국에 1위를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대미수출 총액 1위를 고수해오던 캐나다는 2007년 미국에 3131억달러 상품을 수출해 3215억 달러를 수출한 중국에 밀렸다. 그러나 수출입규모를 고려하면 캐나다-미국간 거래액은 5800억달러에...
미국의존도 줄이기 위해 안간힘
캐나다 연방통계청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상품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미(對美)수출비중이 줄고 대신 영국, 노르웨이, 중국의 비중이 증가했다고 7일 발표했다. 외국으로 나가는 캐나다 상품의 80%는 여전히 미국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2007년 미국을 제외한...
1월 수출 총액 380억달러 수출업체 줄고 수출액은 늘고
캐나다가 산유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10일 발표한 2008년 1월 무역수지보고서를 통해 1월 수출액이 10억달러 늘어난 38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입은 1% 늘어나 347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액 중 92억달러는 원유를 팔아서, 25억달러는...
[뉴스] BC주 수출 실적 양극화 2007.12.20 (목)
에너지·임업 호조… 농수산물·자재 수출 난조
BC주 수출 실적이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루니화 강세로 인해 BC주 수출은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목재 및 에너지 분야 수출은 호조를 띠고 있다. 10월 중 임업 수출총액은 3.8% 증가했고 에너지 부문 수출 총액도 2.8% 증가를 보였다. 그러나 그...
BC주정부 2분기 경제상황보고서 발표
“BC주정부 재정과 내수경제는 튼튼하나 수출업체 및 제조업체 수출물량은 외부 요인 때문에 줄어들었다.” 캐롤 제임스 BC재무부장관은 30일 올 회계연도 2분기 BC주 경제상황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내수경제는 고용증가와 소매판매 강세, 주택건설 물량 증가를...
2분기 무역수지 흑자 40억달러 감소
캐나다 달러화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수입은 늘어난 반면 수출은 크게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은 2분기 동안의 국제무역수지 흑자규모가 루니화 강세로 크게 줄어들어 1분기의 82억달러 보다 40억달러가 줄어든 4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