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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동산 전망 보고서 발표
내년의 BC주 부동산은 금년에 비해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발표된 BC주 부동산협회의 시장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BC주의 총 주택 판매 예상치는 7만9700 유닛으로 2010년에 비해 조금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BC주 부동산 협회의...
회사 임원으로 근무하는 공인회계사 전망
캐나다 기업에서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공인회계사(CA)들은 향후 12개월간 경기 전망은 좋지 않게 보지만, 자신들이 속한 기업에 대한 전망은 밝게 보았다고 캐나다 공인회계사 협회(CICA)가 16일 발표했다. 임원으로 근무하는 공인회계사를 대상으로 3분기...
[뉴스] 캐나다화 환율전쟁에 요동 2010.11.12 (금)
“G20 시황에 큰 영향 없어”
캐나다화 환율과 주가가 환율전쟁에 따라 요동치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 정오공시에 따르면 12일 대미 환율은 캐나다화 1달러0.8센트로 전날보다 0.63센트 상승했다. (캐나다화 가치하락) 동가(同價)를 기록했던 캐나다화와 미화 소비자 환율도 환전수수료를...
“피해 건물주에 보상 곧 시행할 계획…”
랭리에서 콘도 공사장 외벽을 싸고 있던 철재 안전망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무너진 안전망이 인근 건물이 크게 파손됐다. 랭리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사고는 6일 자정경 더글라스 크리슨트(Douglas Crescent) 20400번지 대에서...
캐나다부동산협회, 내년 BC주 거래량 –14.9%, 가격 –2.3% 전망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5일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를 토대로 내년도 캐나다 국내 주택 거래가 큰 폭으로 줄고 가격도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CREA는 BC주 주거용 부동산 거래가 지난해보다 14.5% 감소한 7만2700건으로 올해를 마감하고, 내년도에는 6만1900건...
PwC 전망보고서 발표
-“집 구입에 적기, 그러나 내 집은 팔지 않겠다”-“수익성 높은 미국 부동산 찾아 투자 해볼까?”-“밴쿠버로 아시아 자금은 계속 들어 온다” “미국 경제가 발목을 잡지 않는 한 2011년 캐나다 부동산 시장은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상당한(decent)’ 성장을 할...
회복 체감되나 고용∙투자 크게 늘지는 않을 것
앞으로 12개월 동안 캐나다 경기는 서행 회복할 전망이라고 캐나다 중앙은행이 8일 기업체 전망 설문조사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지난 12개월 사이 캐나다 국내에서 회복을 체감한 업체는 반이 약간 넘는다. 전체 업체 중 55%가 판매량 증가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하반기 부동산 거래 회복 전망 2010.10.05 (화)
리/맥스 “지난해만큼 회복하진 못할 듯”
부동산 중개전문회사 리/맥스(RE/MAX)가 5일 자체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주춤했던 여름 이후 가을부터 다시 전국적인 회복세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만큼 주택 거래량이 활발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를 보면 올해...
[부동산] “미국형 부동산 붕괴 없다” 2010.09.02 (목)
CD하우연구소 CCPA반박…금리 인상 촉구
CD하우연구소는 지난 31일 “캐나다에는 엄격한 대출기준이 마련돼 있어 미국형 주택시장 붕괴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highly unlikely)”며 앞서 나온 캐나다대안정책연구소(CCPA)의 금리 인상에 따른 버블붕괴 가능성을 부인했다. CD하우 보고서는 미국형...
로워매인랜드에 인구 집중, 이민이 인구증가 동력
BC주 통계청은 지난 27일 공개한 인구전망 자료에서 2036년 BC주 인구는 로워 메인랜드에 집중된 가운데 현재보다 인종적으로 다양하고, 평균 연령이 높은 특성을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통계청은 “BC주 인구는 올해부터 2036년까지 연간 1.2%씩 늘어나 610만명이...
[부동산] “밴쿠버 버블 터질 수 있다” 2010.08.31 (화)
캐나다대안정책연구소 31일 발표
밴쿠버를 포함한 캐나다 6대 도시 부동산 시장에 30년 만에 처음으로 동시에 버블(거품)이 생겼으며, 조만간 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주목 받고 있다. 캐나다대안정책연구소(CCPA)는 31일 ‘캐나다 주택 버블(Canada’s Housing Bubble)’ 보고서를 통해 “토론토, 밴쿠버...
캐나다 부동산 협회 BC주 시장 전망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는 향후 주택 판매량은 줄지만 평균 거래가격 오름세는 올해 내 유지된다고 전망을 부분 수정해 지난 30일 발표했다. 협회는 올해 캐나다 전국 부동산 거래량이 45만9600건으로 지난해보다 1.2%, 내년도 거래량은 42만6100건으로 7.3% 준다고...
탄소세 리터당 1.2센트 더해져
7월1일 캐나다데이를 맞이해 BC주내 휘발유 가격이 최소한 1리터당 1.2센트씩 오를 전망이다. 당일 도입되는 통합소비세(HST)와 별도로 탄소세(Carbon tax) 세율이 상향 조정되기 때문이다. 휘발유 가격에 포함된 탄소세는 1리터당 3.62센트에서 4.82센트로 오른다....
주정부 취업시장 변화 전망…제조업 줄고 서비스업 늘어
지금부터 2019년 사이에 취업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조업보다는 서비스업에 관심을 둬야 할 전망이다. BC주정부는 2019년까지 취업시장 변화 보고서를 통해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자원산업에 집중됐던 경제 비중이 계속해서 서비스업으로 옮겨 간다고...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재차 동결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현행 0.25% 수준에서 20일 재차 동결했다.
캐나다 경기가 1년간의 침체 이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가운데, 캐나다 경제가불경기 전, 또는 지난 호경기와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교민] 한국인 이민자 줄어들 전망 2010.02.12 (금)
이민자 유치 목표 낮춰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오는 사람 수가 올해 줄을 전망이다.
캐나다 정부 투자 유치정책 일환
캐나다 정부가 경기 부양정책의 일환으로 순수투자이민을 늘릴 전망이다.
[교민] [신년 특집] 2010년 이슈전망 2009.12.31 (목)
취업전망부터 G20까지 미리 달려본 2010년
2010년을 맞이해 캐나다 사회에 떠오를 이슈를 찾아보았다. 2009년의 유산으로 남은 불경기 해결책, 형사법상 처벌...
과세 및 혜택 소득기준 0.6% 인상
매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에 따라 조정되는 과세 기준이 2010년에는 올해와 별 차이가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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