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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가·48번 출구와 동진 차량 사이에 차선 분리대
써리 152가·48번 출구로 나가려면 오른편 4·5차선랭리 호프 방면으로 가는 차량은 왼편 1·2·3차선코퀴틀람 센터에서 1번 동진할 때 램프서도 차선주의 코퀴틀람에서 써리로 넘어가는 길의...
◆코퀴틀람 주택 살인사건, 2명 숨진 채 발견코퀴틀람경찰(RCMP)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2시경 코퀴틀람 웨스트우드 플라토(Westwood Plateau) 알파인 레인(Alpine Lane) 1600번가에 있는 주택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살해됐을...
“지난 10년간 하락세 보이다 올해 갑자기 많아져”
코퀴틀람과 포트코퀴틀람 지역에 자동차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코퀴틀람 RCMP는 28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년간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냈던 차량 절도 사건이 2015년 들면서 다시 빈번해졌다”며 “코퀴틀람과 포트코퀴틀람의 금년 상황은 2009년 이후...
“용의자 차량 타고 도주 중”
22일 오후 3시경 코퀴틀람 센터몰 야외 주차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코퀴틀람 관할 연방경찰(RCMP)은 본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희생자의 신원이나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히 드러난 것이...
“곰 마주쳤을 때 이 행동만큼은 절대 금물”
26일 일요일 오후 코퀴틀람 타운센터파크에 곰 한 마리가 나타나 자연보호관, 지역 관할 연방경찰(RCMP), 소방대원 등이 동시에 출동하는 등의 소동이 빚어졌다. 사람들로 붐비는 공원에 곰이 출현한 것은 흔치 않은 경우다.캐나다 공영방송 CBC의 관련 보도에 따르면,...
크라임 리포트(Crime Report) 4월 23일
◆코퀴틀람 중학교 폭탄 위협 소동, 허위로 밝혀져22일 오전 8시경 코퀴틀람에 위치한 스캇크릭미들스쿨(Scott Creek Middle School)에 폭탄이 설치돼 있다는 익명의 전화가 걸려와 해당 학교가 임시 폐쇄되고 학생들이 대피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졌다. 코퀴틀람...
“SUV 차량 갑자기 도로 덮쳐, 또 다른 행인 2명 상태도 심각”
19일 오후 4시경 포트코퀴틀람에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해 6세 여아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행인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정확한 사고 지점은 이 지역 샤네시가(Shaughnessy  St.) 인근 라이온스웨이(Lions Way) 선상에 위치한 길거리 쇼핑몰이다.코퀴틀람 관할...
스티브 김 C3회장 자문위원에 임명돼
코퀴틀람 시의회가 경제개발자문위원회를 발족하면서, 스티브 김 C3회장(사진)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김 자문위원은 “데니스 마든(Marsden) 코퀴틀람 시의원이 시를 위해 봉사할...
“옆집에서 시작된 불, 순식간에 다른 집으로 옮겨 붙어”
9일 오후 6시 30분경 코퀴틀람 리버벤드드라이브(Riverbend Dr.)에 위치한 한 타운하우스 단지 내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두 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고 주택 다섯 채가 심하게 훼손됐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불은 단지 내 한 주택 차고에서 시작되자마자 곧장...
“화상 입었을 가능성 높아”
코퀴틀람 연방경찰(RCMP)이 지난해 포트코퀴틀람 지역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의 용의자를 뒤늦게 공개수배했다.최근 발표된 RCMP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2014년 10월 29일 오전 6시...
“매쾌한 냄새 인근 주택가 덥쳐”
<2신>16일 오후 4시경 코퀴틀람 존슨스트리트(Johnson St.) 인근 글렌드라이브(Glen Dr.)에 위치한 4층짜리 목조 아파트에서 불이 나 1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화재 발생 직후 소방차 여섯...
“자동차 안 귀중품이 모조리 사라졌다”
지난 10일 오후 4시 20분경, 리무진 운전기사 A씨는 손님과 함께 코퀴틀람 센터몰 주차장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손님을 내려준 그는 쇼핑몰 안으로 들어가 약 15분간 휴식을 취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그의 차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지역 관할...
125명 일자리 잃어
코퀴틀람에 본사를 둔, 서부 캐나다에서 근 100년간 영업해온 이삿짐·창고 업체 윌리엄스무빙앤스토리지(Williams Moving and Storage)가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해당사는 1929년 설립돼 BC주와 앨버타주 일대에서 사업을 해왔다. 윌리엄스 근로자를 대표하는 노조가...
“22일 오전 1시 30분께”
22일 오전 1시 30분 코퀴틀람 바넷하이웨이에 위치한 쇼핑몰에서 불이 나 입주 점포 두 곳이 전소됐다. 이 중 하나는 한인이 운영하는 일식당 “스시모리”다. 소방 관계자들에 따르면, 불은 바로 이 일식당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불길은 바로 옆 또...
“온라인으로 알게 된 여학생, 만남 거절하자…”
거주지가 코퀴틀람인 17세 소년이 미국 플로리다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기 범죄를 예고했다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경찰이 밝힌 소년의 범행 계획은 끔찍하다. 이에 따르면, 그는 AK-47 소총을 이용해 플로리다에 위치한 포트미드하이스쿨(Fort Meade High...
경찰 신원파악 위해 피의자 몽타주 배포… “동일 인물인지 확인 안돼”
경찰이 지난 8월 발생한 성폭행 피의자에 대해 몽타주를 공개했다.2일 코퀴틀람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 저녁 포트 코퀴틀람 멕스웰 플레이스(Maxwell Place), 코퀴틀람...
“VPD 관할지역, 올 들어 아홉번째 살인 사건”
13일 오전 밴쿠버 웨스트 41애비뉴 인근 발삼가(Balsam St.)에 위치한 한 아파트 로비에서 남성 1명이 칼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밴쿠버시경(VPD)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관할 지역에서 발생한 아홉번째 살인 사건이다.VPD는 “당일 오전 6시...
진보계 교육의원 한인 후보이어 보수계 시의원 후보 등장
오는 11월 15일 치러지는 BC주 지방선거에 또 다른 한인 후보가 등장했다.김성헌씨(영어명 Justin Kim)는 코퀴틀람 시의원(Councillor) 후보로 6일 등록을 끝냈다. 시장과 함께 시의회에서 각종...
“이상 행동 보이지 않는다면 그냥 내버려둘 것”
포트코퀴틀람의 한 주택가에 곰이 배회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 지역 프레이리애비뉴(Prairie Ave)에 거주 중인 한 여성은 블랙베어 한 마리가 자신의 집 마당에서 수시간째 어슬렁거리고 있다며 캐나다 공영방송인 CBC를 통해 밝혔다.방송에 따르면 이...
이외 교육청은 19일 개학날 발표할 예정
다음 주 BC주 공립학교 개학은 BC교사연맹(BCTF)과 공립학교고용주협회(BCPSEA)의 16일 임시 합의 발표 후, 기정 사실화된 상태다. 18일 BCTF노조원의 임시 합의안 승인 투표 후, 19일 오후 투표 결과가 발표되면 개학여부가 결정되나, 이미 노사 양측은 합의안에 만족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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