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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속 건강
무거운 덤벨을 들어 올리는 것도,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까지 달리기를 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호흡을 크게 하면서 몸을 쭉쭉 늘려주면 운동이 된다고 한다. 베스트셀러 <1日2分...
"새해에는 더 건강해지세요"
해마다 설이 되면 모든 분들이 첫인사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덕담을 건넵니다. 가장 일반적인 새해 인삿말인데요. 2016년에는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형체가 불분명한 복...
10년 경력의 전문 피트니스 트레이너 박진근씨
버나비 메트로타운에 개장을 준비하고 있는 굿라이프 피트니스(Goodlife Fitness)에 건장한 체격의 한인이 눈에 띈다. 굿라이프 피트니스 세일즈 매니저 박진근(35)씨다. 한눈에 봐도 몸이...
캐나다인 10명 중 8명 희망…생산성에 영향
캐나다인 10명 중 8명(82%)은 고용주가 신체·정신 건강을 책임지고 지원해주기를 원한다고 여론조사 전문 입소스사가 12일 설문결과를 공개했다. 선라이프파이낸셜 의뢰로 시행된 설문에서 신체·정신 건강 지원을 원하는 이유는 생산성과 직결되기 때문이란...
권민수 편집장의 캐나다 브리핑(65)
Healthy People in Vancouver   캐나다 통계청이 매년 발표하는 자료 중에 건강 현황(health profile)이란 통계가 있다. 이 통계를 읽다 보면 어느 지역에 사는 사람이 가장 건강한지 또한 아닌지 알 수 있는데, 2013년 자료의 주별 순위를 보면 1위는 BC주다.   도시별 건강...
환자와의 신뢰 최우선으로 여기는 중의학 침술사 정수산씨
"고령화 시대, 오래 사는만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것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올해부터 중의학 침술사로 밴쿠버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정수산(30·여)씨는 "병원에서...
건강상 안전해...결국 의료비 절감 효과까지
가정 분만으로 태어난 아이가 병원에서 태어난 아이보다 더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UBC 인구및공중보건대학과 아동가족연구소는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BC주의...
<▲홀트아동복지회 말리 홀트 이사장과 홀트부속의원 조병국 명예원장이 지난 12일 밴쿠버를 찾았다. 2년 전 골수암 판정을 받은 홀트 이사장은 밴쿠버 마라내추럴(Marah Natural)의 이규헌...
[뉴스] 유산소운동 뇌건강에 도움 2015.07.24 (금)
하루 60분 유산소운동 치매 노인 뇌기능 향상
유산소운동이 뇌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4일 UBC와 밴쿠버해안보건연구소(VCHRI) 연구진에 따르면 하루 60분 유산소운동이 노년층의 인지력 감퇴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UBC 인지 신경과학 테레사 리우-앰브로즈(Liu-Ambrose)...
스키니진 입고 있던 35세女 양발 마비로 쓰러져
스키니진을 입고 있던 여성이 마비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스키니진을 즐겨 입는 이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26일 호주 애들레이드대학교 의과대학 토마스 에드먼드 킴버(Kimber) 교수 연구진에 따르면 35세 여성 A씨가 최근 양쪽 발목에 극심한 통증을...
“오는 4월 16일, 써리시 한인 노인들 위한 행사 마련”
써리시가 한인 노인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4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써리 그레이스 한인교회에서 열리게 될 이번 행사에서 써리시는 노년기 건강관리와 한인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행사...
면역력 높이는 음식
봄이 되면 신체 활동량이 겨울에 비해 늘어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필요해지는 영양소가 많다. 이때 영양 부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감염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길병원...
캐나다보건부 전자파규정 새로 발표
"규정 내 기기쓰면 유해하지 않아” 입장 표명 캐나다 보건부는 지난 13일 무선주파수(RF)전자기에너지에 관한 신체 안전규정을 담은 안전코드6(Safety Code 6)를 증보해 발표했다. 휴대전화나 관련 송수신탑, 무선인터넷신호기기(Wi-Fi) 중 3킬로헤르즈(3KHz)부터...
“아직도 해결할 문제는 산적해 있다”
빌 게이츠(Gates) 마이크로소프트사 창립자 겸 전(前) 회장이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를 예방했다. 25일 오타와에서 이루어진 이번 만남에서 두 사람은 여성과 아동 건강 증진 방안을...
“BC주민 비만율은 낮고 운동량은 많고”
캐나다에서 주민들의 건강 상태가 가장 양호한 지역은? 정답은 BC주다. 민간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가 12일 공개한 “건강 성적표” 내용으로, 캐나다 각 지역과 세계 주요 15개국이 채점 대상이었다.이번 성적표에서 BC주가 받은 평점은 A, 세계 순위는 스위스와...
캐나다 CBC 키즈, 3~5세 대상 ‘더 모블리스’ 방영
액티브 헬시 키즈 캐나다(Active Healthy Kids Canada:AHKC)는 지난 5월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아동과 청소년이 신체 활동을 멀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아동과...
환절기 氣血 보하는 대표적인 보약 5가지
한방에서는 겨울을 가장 질병이 많이 발생하는 절기로 본다. 기온이 떨어지고 우기에 접어드는 겨울만 되면 감기, 피로,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은 인체의 생리기능과...
“지나치게 적게 움직이고 너무 오래 앉아 있어”
건강 상식은 풍부해졌지만 실제 몸 상태는 예전만 못하다. 민간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오브캐나다가 21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캐나다인의 현주소다.다이 딘(Dinh) 컨퍼런스보드 수석 연구원은 “캐나다인은 지나치게 적게 움직이고 매우 오랫 동안 앉아...
“국내 거주자와 재외동포 건강보험 혜택 차등 둬야”
지난해 한국 건강보험제도를 통해 한국에서 진료를 받은 캐나다 재외국민이 1만250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에 거주하는 국민과 재외국민과의 형평성을 문제 삼아 재외국민의 ‘의료 관광’을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6일 국회...
체력단련 기구 이용하거나 자전거도 많이 타는 편
BC주민들은 캐나다에서 가장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로 최근 설문조사결과 나타났다.입소스리드사는 캐나다스포츠상품협회(CSGA)의뢰로 체력단련이나 스포츠 활동을 하는 가족이 있는지 가구 단위로 설문했다. 이 결과 BC주는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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