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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치몬드 고급 타운하우스-레이톤 그린(Leighton Green) 주택의 넉넉함과 타운하우스의 편리함이 함께 리치몬드 중심부에 새롭게 건설되고 있는 레이톤 그린은 오픈 하우스를 들어가본 사람이면 누구나 탐을 낼 만한 매력을 가지고...
주민들 반대에도 지방의회 통과
6천5백만 달러 규모로 리치몬드의 리버로드에 새로 건설되는 대규모 카지노와 호텔 복합...
리치몬드 지역의 청소년 갱단 세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의 조직 범죄 발생이 지난 10년 간 300% 늘어난....
리치몬드와 버나비는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이 전체 인구의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뉴스] 리치몬드 혼다 2002.12.02 (월)
리치몬드 혼다 "세련된 스타일의 경제적 선택" 제값 받고 팔 수 있는 견고한 차… 젊은층에 인기 캐나다에도 생산공장을 갖추고 있는 혼다 자동차는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Soichiro Honda)가1946년 10월, 12명의 종업원들과 함께 모터사이클 엔진을 제조하며...
불고기 스테이크 하우스- 리치몬드 웅동관 한국식 양념으로 만든 고급 스테이크집 서구식 스테이크 살에 불고기 양념… 저렴한 점심뷔페 인기 중국계 인구가 다수를 차지하는 리치몬드에 한국식 스테이크 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웅동관(Eastern Bear) 불고기...
리치몬드 교육청은 예산 적자 타개를 위해 지역 내 4개 초등학교를 폐쇄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20여 척 범선 참가 리치몬드서 범선 축제 열려
범선 축제가 이번 주말 리치몬드 스티븐슨에서 벌어진다. 전세계에서 약 20 여 척의 범선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8일 개막되어 12일까지...
[교민] 리치몬드, 전국 최장수촌 2002.07.04 (목)
평균 수명 81.2세… 지방보다 도시 주민들이 오래 살아
BC주 리치몬드가 전국에서 가장 평균 수명이 긴 장수촌인 것으로...
[교민] 리치몬드 주민, 오래 산다 2002.05.09 (목)
주민 대다수 중산층 이상… 도시 빈민 등 사회 문제 적어 캐나다 통계청 발표… 전국 평균 수명도 더 길어져
BC주민의 평균 수명은 남자 76.2세, 여자 81.8세로 전국 평균보다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BC주에서도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
지난 2일 아침 리치몬드 리버 로드 부근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시아계 남성의 시체가 불에 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신은 2일 오전 7시경에 리치몬드 소방관들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리치몬드 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이 이미 불에 타 버린...
-맥클레인지 보고서
맥클레인지가 전국 17개 주요도시를 연구 분석한 결과 밴쿠버와 리치몬드가 가장 \'건강한 도시\'로 선정됐다. \'서부해안의 생활 스타일\'이란 제목으로 기술된 이 기사에서는 이들 두 도시가 가장 \'건강한 도시\'로 꼽힌 것은 암이나 기타 혈액순환 계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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