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리치몬드 고급 타운하우스-레이톤 그린(Leighton Green)
2003.07.14 (월)
리치몬드 고급 타운하우스-레이톤 그린(Leighton Green) 주택의 넉넉함과 타운하우스의 편리함이 함께 리치몬드 중심부에 새롭게 건설되고 있는 레이톤 그린은 오픈 하우스를 들어가본 사람이면 누구나 탐을 낼 만한 매력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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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리치몬드 새 카지노 건설 강행
2003.03.20 (목)
주민들 반대에도 지방의회 통과
6천5백만 달러 규모로 리치몬드의 리버로드에 새로 건설되는 대규모 카지노와 호텔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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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리치몬드 갱단 범죄 심각한 사회문제
2003.01.23 (목)
리치몬드 지역의 청소년 갱단 세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의 조직 범죄 발생이 지난 10년 간 300%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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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버나비· 리치몬드, 영어 인구 절반 미만
2002.12.11 (수)
리치몬드와 버나비는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이 전체 인구의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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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리치몬드 혼다
2002.12.02 (월)
리치몬드 혼다 "세련된 스타일의 경제적 선택" 제값 받고 팔 수 있는 견고한 차… 젊은층에 인기 캐나다에도 생산공장을 갖추고 있는 혼다 자동차는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Soichiro Honda)가1946년 10월, 12명의 종업원들과 함께 모터사이클 엔진을 제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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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불고기 스테이크 하우스- 리치몬드 웅동관
2002.10.28 (월)
불고기 스테이크 하우스- 리치몬드 웅동관 한국식 양념으로 만든 고급 스테이크집 서구식 스테이크 살에 불고기 양념… 저렴한 점심뷔페 인기 중국계 인구가 다수를 차지하는 리치몬드에 한국식 스테이크 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웅동관(Eastern Bear)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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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리치몬드도 4개 초등학교 폐쇄
2002.10.22 (화)
리치몬드 교육청은 예산 적자 타개를 위해 지역 내 4개 초등학교를 폐쇄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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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리치몬드로 범선 구경가자”
2002.08.09 (금)
20여 척 범선 참가 리치몬드서 범선 축제 열려
범선 축제가 이번 주말 리치몬드 스티븐슨에서 벌어진다. 전세계에서 약 20 여 척의 범선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8일 개막되어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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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리치몬드, 전국 최장수촌
2002.07.04 (목)
평균 수명 81.2세… 지방보다 도시 주민들이 오래 살아
BC주 리치몬드가 전국에서 가장 평균 수명이 긴 장수촌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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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리치몬드 주민, 오래 산다
2002.05.09 (목)
주민 대다수 중산층 이상… 도시 빈민 등 사회 문제 적어 캐나다 통계청 발표… 전국 평균 수명도 더 길어져
BC주민의 평균 수명은 남자 76.2세, 여자 81.8세로 전국 평균보다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BC주에서도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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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리치몬드서 20대 아시안 남성 시신 불에 탄 채 발견
2002.01.03 (목)
지난 2일 아침 리치몬드 리버 로드 부근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시아계 남성의 시체가 불에 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신은 2일 오전 7시경에 리치몬드 소방관들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리치몬드 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이 이미 불에 타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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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밴쿠버-리치몬드 가장 '건강한 도시'
2000.11.30 (목)
-맥클레인지 보고서
맥클레인지가 전국 17개 주요도시를 연구 분석한 결과 밴쿠버와 리치몬드가 가장 \'건강한 도시\'로 선정됐다. \'서부해안의 생활 스타일\'이란 제목으로 기술된 이 기사에서는 이들 두 도시가 가장 \'건강한 도시\'로 꼽힌 것은 암이나 기타 혈액순환 계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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