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보수당-자유당 지지율 격차 줄어
2006.01.20 (금)
보수 37%, 자유 28%…보수당 비판 광고 캠페인 효과
자유당(Liberal)과 보수당(Conservative) 지지율 격차가 9%포인트까지 좁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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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선택 2006] "보수당은 절대 안 돼!"
2006.01.18 (수)
자유당, 신민당 표밭 신경전 가열 일부 신문 '자유당이 최선' 주장
총선 5일을 앞두고 글로브앤 메일과 CTV가 공동으로 실시한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보수당(42%)은 자유당(24%)을 크게 앞서고 있다. 또, 보수당이 다수당으로 집권하더라도 이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과반수를 넘는(55%) 상황에서 2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진보성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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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보수당 “재투자비 자본이득세 면세”
2006.01.13 (금)
새 감세 공약 등 정강 발표
보수당(Conservative)이 13일 정강을 발표하면서 또 다시 감세 공약을 발표했다. 스티븐 하퍼 보수당 대표는 ‘스탠드 업 포 캐나다(Stand Up for Canada)’ 정강을 공개하며 “개인과 회사의 자본이자(Capital gains)를 6개월이내 재투자할 경우 면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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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보수당 총선승리 확실시
2006.01.13 (금)
보수당 152석, 자유당 74석, 신민당 21석 예상
1월 23일 실시되는 39대 캐나다 연방하원의원선거에서 보수당의 승리가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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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보수당 지지율, 자유당 앞서
2006.01.09 (월)
초기 공약이 지지도 높여…BC주는 3당 격전지
스티븐 하퍼 대표가 이끄는 보수당(Conservative) 지지도가 자유당(Liberal)보다 8%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브 앤 메일, CV뉴스가 스트레티직 카운슬(SC)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 결과 보수당 지지율은 37%로 집계돼 자유당 29%, 신민당 15%, 퀘벡당 13%를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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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보수당, 정부 불신임안 상정
2005.11.24 (목)
28일 투표서 통과 가능성 높아
캐나다 연방정계 야당들의 소수집권 ‘자유당(Liberal) 몰아내기’ 계획이 야당 대표들이 예고한 대로 진행중이다. 스티븐 하퍼 보수당(Conservative) 대표는 24일 정부불신임안을 상정하면서 “17개월간 현 정부의 기록 또는 수 많은 기록이 부실한 사례들을 돌아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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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보수당 스트로낙 의원, 자유당으로
2005.05.18 (수)
자유당, "희망이 보인다"
지난해 초 보수당(Conservative) 대표경선에도 출마했던 벨린다 스트로낙 연방하원의원(MP, 39세)이 17일 아침 자유당(Liberal)으로 당적 이동을 선언함에 따라 폴 마틴 총리 소수내각이 생존할 가능성이 커졌다.마틴 연방총리는 당적을 옮긴 스트로낙 의원을 인력자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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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보수당, 정부 불신임안 상정 실패
2005.05.05 (목)
18일 재도전...목불인견 캐나다 연방하원
연방 보수당(Conservative)은 5일 자유당 소수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연방하원에 상정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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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밴쿠버시장, “보수당은 절대 안돼”
2005.04.18 (월)
보수당 집권은 ‘50년대로의 회귀’
래리 캠벨 밴쿠버 시장이 조기 총선 실시문제를 둘러싼 연방 정치계의 논쟁에 대해 직격탄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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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보수당, “이민 정책 국민들과 논의”
2005.01.27 (목)
스티븐 하퍼 보수당 대표가 전국을 순회하며 연방 정부의 이민 정책과 관련한 주요 사안을 국민들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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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보수당,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운동
2005.01.20 (목)
연방정부, 카톨릭계 유예 요구 수용 거부
알로이니어스 앰브로직 추기경이 폴 마틴 연방 총리에 서한을 보내 동성 결혼 합법화 법안표결을 유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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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자유당·보수당 접전 계속
2004.06.18 (금)
최근 지지율 조사 자유당 1% 앞서
총선이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방 자유당과 보수당의 지지율이 여전히 근소한 차이로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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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보수당, '고지가 보인다'
2004.06.11 (금)
지지도 보수당 33.8%, 자유당 30% 에코스-토론토스타 여론조사 결과
오는 6월 28일 실시되는 38대 캐나다 하원의원선거에서 보수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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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보수당, “해외 자격 인증 신속화”
2004.06.10 (목)
스티븐 하퍼 보수당 당수가 해외 자격증 인증 문제가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연방 자유당을 비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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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보수당, "퇴직연령 없애겠다"
2004.06.09 (수)
노인층 '표심 굳히기'
보수당(Conservative)이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은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표심 굳히기'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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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보수당 총재 '스티븐 하퍼'
2004.03.22 (월)
56% 지지 획득... "총선 가을까지 연기" 요구
캐나다 보수세력의 상징, 보수당 새 총재에 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동맹당(CA)총재가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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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보수당, '기회는 지금' 자유당 맹공
2004.02.19 (목)
여론조사결과 지지도 급상승
보수당의 지지도가 급상승하면서 다가올 총선에서 승리를 할 수 있을 가능성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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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캐나다 보수당, 공식출범
2003.12.08 (월)
조 클락등 3명 신당불참 선언
캐나다 동맹당(CA)과 진보보수당(PC)이 보수당(CP)으로 합당, 공식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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