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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 RCMP 14세 소녀 성폭행 미수범 수사 강화 써리 RCMP는 16일 타인헤드(Tynehead) 지역 학교에서 집으로 가던 14세 소녀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백인 남자를 쫓고 있다. 경찰에...
[우리동네 사건사고]피치랜드 오커나갠 호수에 3명 탄 자동차 의문의 다이빙 97번 하이웨이에서 북쪽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갑자기 길 옆 오커나갠 호수 쪽으로 방향을 돌려 물에 빠졌다...
전문직 젊은 세대 유입 많아 미래 전망 밝아
보사, 2023년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 타워 완공
써리는 현재 밴쿠버에서 가장 큰 변화가 기대되고 있는 도시다. 메트로 밴쿠버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아 앞으로도 인구가 급팽창 될 전망이 높은데다 새로 선출된 더그 맥컬럼 시장의...
<▲써리·화이트락 RCMP가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 및 환각운전 근절을 위한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친다. 각 지역 RCMP에 따르면 단속 경찰관들은 올해의 마지막 주말인 이번주 29일과 30일...
메트로 밴쿠버 시장협, 다수결 아닌 인구비례로 표결 승인
향후 15개월 걸쳐 2천만 달러로 설계 등 사전 작업 진행키로
맥컬럼(McCallum)시장이 주장하는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설계 및 사업 프로젝트 사안이 자금 부족 우려에도 불구하고 ‘억지 춘향’식으로 승인됐다.지난 13일 열린 메트로 밴쿠버...
트랜스링크 보고서 “16억 달러로는 불가능”
메트로 밴쿠버 시장들 “현실 받아들여야”
스카이트레인을 랭리까지 확장하겠다는 더그 맥컬럼 써리 시장의 공약이 결국 “돈이 모자라”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다. 트랜스링크의 보고서를 토대로 13일 이 문제를 위한 모임을...
공공안전 강화 조치... 범죄자 출입 제한 프로그램 실시
써리시가 시내 술집과 레스토랑 등에서 벌어지는 갱 폭력 범죄 행위 근절을 위해 경찰과 연계한 출입 통제 프로그램을 새롭게 실시한다.6일 써리시는 이달 지정된 술집 및 식당에서 폭력...
스포츠-커뮤니티센터-도서관 등 건립 보류
맥컬럼 시장, “차입 중단”…1억3600만 달러 줄여
써리시가 누적된 부채 해소를 위해 향후 5년간에 걸쳐 도서관과 커뮤니티 센터 활성화 등을 위해 사용될 예산 등 총 1억3600만 달러를 삭감하는 ‘충격 조치’를 발표했다.신임 더그 맥컬럼(McCallum) 써리 시장은 4일 온라인으로 새 예산안을 공지한 이후 “주어진...
지역시장협의회, LRT사업 협상 초안 타결 / 내달 13일 차기회의서 최종 타결키로 / 트랜스링크, "스카이트레인 실현가능성 무게둘 것"
써리시가 경전철(LRT) 확충 사업을 현재 위치에서 중단하는 방향으로 이해관계자들의 전원 합의를 이끌어 냈다. 그러나 경전철 사업 완전 철폐를 위한 최종 협상은 내달 중하순께로 또 다시...
맥컬럼 시장 취임 직후 두 핵심 공약안 상정
써리 덕 맥컬럼 시장이 5일 밤 취임 선서를 한 직후 열린 시의회에서 맥컬럼 시장의 핵심 공약인 LRT 계획안 취소와 RCMP 계약 해지 후 자체 경찰 SPD 창설안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LRT는 길포드에서 써리 시내를 통과해 뉴튼을 잇는 경전철(Light Rail Transit)로 전...
교통망 사업 향방에 '촉각' / 내달 15일 시장위원회서 판가름 날 듯 / 찬반 줄다리기 '팽팽'
써리시의 대중교통망 확충 사업에 대한 시공권 향방이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써리시장 선거에서 새롭게 선출된 덕 맥컬럼(McCallum) 당선자는 선거 당시 내세웠던...
CTrain-보행자 충돌로 2명 사망... 써리 LRT 반대 여론 확산돼
지난 15일 캘거리 경전철(CTrain)과의 잇단 충돌사고로 6세 소녀 등 보행자 2명이 숨진 가운데 최근 건설 추진 중인 써리 LRT사업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지난 월요일 불과 몇 시간...
빅3, 범죄와 교통 공약 서로 180도 달라
20일 실시되는 BC 지자체 선거의 최대 격전지 써리에서 누가 시장에 당선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메트로 밴쿠버에서 현재 두번째로 인구가 많고 머지않아 인구 제1의 도시가 될 것이 확실시되는 급팽창 도시인데다 후보들의 공약이 첨예하게 갈려 어떤 공약을...
<▲ 써리와 UBC 대학의 포인트 그레이(Point Grey) 캠퍼스를 연결하는 직행 고속 버스 서비스가 새롭게 운영된다. 10일 트랜스링크는 'Surrey B-Shuttle'라 명명된 새로운 버스 서비스가 써리의...
선거법 위반 지적에 따라… 일부 후보들 여전히 스카이트레인 연장 주장
써리의 LRT-SkyTrain 논쟁은 아직도 식지 않았다.써리 시가 BC 선거관리위원회 (Elections BC)의 선거법 위반 지적에 따라 시내에 설치한 LRT (Light Rail Transit, 써리 자체 경전철) 홍보 간판을 최근...
시장 후보 덕 맥컬럼, "같은 돈으로 사우스 써리까지 놓을 수 있다"
연방 정부와 BC 주정부 등의 예산 지원 계획 확인으로 그 동안의 논쟁에 종지부가 찍히는가 했던 써리 경전철 (LRT) 사업이 시장 선거운동이 가열되면서 다시 "스카이트레인 연장"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써리에서는 그동안 주정부의 경전철 계획에 반대하며 대신...
등록 늘면서 수용 초과..4.8km 거리 제한 시행으로
BC주 써리 지역의 학생수 증가로 인해 상당수 학생들이 스쿨버스 이용을 거부당하는 등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 학기가 시작되고 써리 소재 한 고교의 학생...
독감∙폐렴 등 유발… 레지오넬라 감염 주의
지난 7일 페렴 유발균인 레지오넬라균(Legionella species) 발발로 임시 폐쇄됐던 써리 길포드 몰의 월마트가 하루만인 8일 재개장했다. 써리 월마트 측은 이번 마트 매장 냉각탑에서 검출된...
용의자 얼굴·신상 공개…시민들 제보 당부
지난해 10월 발생한 써리 총격 사건의 용의자 브랜든 나단 테이세이라(Brandon Nathan Teixeira, 27세)에 대해 공개 수배령이 내려졌다. 6일 살인사건통합수사팀(IHIT)은 지난 2017년 10월 23일...
교통 체증 완화 기대... 주민 반응 엇갈려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3천만 달러를 투입해 개선공사를 진행했던 72번가 고가도로가 13일 전면 개통됐다.BC교통부는 알렉스 프레이져 대교(Alex Fraser Bridge)의 교통 수요를 위한 해결 방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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