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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2011년도 예산안 발표
캐나다 정부는 22일 2011년도 연방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차기 캐나다경기부양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짐 플래허티(Flaherty) 재무장관은 “저세율 정책을 통한 일자리 마련과 성장”이 차기 경기부양정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정책내용은 경기부양을 위한...
BC주 실업률 8.2%로 상승…0.6%포인트 높아져
전일제 고용은 증가…구직자 늘어 경쟁 가열 캐나다 전국적으로는 2개월 연속 실업률 하락현상이 일어났으나, BC주 실업률은 1개월 사이 7.6%에서 8.2%로 크게 뛰어올랐다. 캐나다통계청은 1월 캐나다 고용동향 집계결과 일자리 6만9000개가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BC주는 2만여명 전일제 직장 잃어
캐나다 일자리가 2달째 증가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취업자수는 전달에 비해 2만2000명이 늘었고, 실업율은 변함없이 7.6%를 지켰다.  2009년 12월과 비교하면 고용율은 2.2%(+36만8500명)가 늘어났다. 12월 캐나다 취업자는 총 1725만명이었다. 그...
 캐나다 정부가 올 여름 젊은이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5일 발표했다. 정부는 여름동안 캐나다 젊은이들의 기술과 경험 습득을 돕는 목적의  ‘캐나다 섬머 잡스(Canada Summer Jobs)’프로그램에  전국적으로 직업 3500여개를 추가하겠다고...
소비자 서비스 분야 증원계획 1위
캐나다에 임시∙계약직 늘어나는 원년 전망 고용알선회사 커리어빌더 닷 시에이는 2011년 일자리 전망 보고서를 통해 전일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임시 계약직 자리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반 이상의 회사가 급여 인상을 예상했다. 해당사는...
캐나다 전국 실업률에는 큰 변화 없어
캐나다 국내 일자리가 거의 증감 없는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5일 고용통계를 발표했다. 일자리 증감에는 수치상 큰 변화가 없지만, 긍정적인 부분이 관측됐다. 지난 7개월간 8%대였던 실업률이 10월 7.9%로 소폭 감소하고, 시간제 근무에서 전일제...
CIBC 월드마켓 보고서 내년 고용시장 어두워
캐나다 일자리의 질(EQI)이 2010년에 경기불황 이전수준으로 크게 개선됐다고 CIBC 월드마켓이 4일 보고서를 발표했다. EQI는 전일제 및 시간제 직업 분포도, 캐나다 100대 기업 전일제 근로자의 급여수준과 각종 혜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치로 계산한 지수다....
[뉴스] 일자리에 온기가 돌아왔다 2010.09.10 (금)
전일제로 고용전환…BC주 실업률 하락
캐나다 국내에서 8월 동안 고용이 3만600건 늘었으나 일을 찾는 사람도 그만큼 늘어나 실업률이 0.1%포인트 상승한 8.1%를 기록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했다. 고용은 지난 몇 개월 감소세를 보였던 교육부문에서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전문과학기술분야와...
전일제 줄고 시간제 늘어나
캐나다 국내 전일제 일자리가 7월 동안 13만9000건 줄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6일 발표했다. 전일제 일자리는 줄었지만, 시간제 일자리가 13만건 늘어나 수치상으로 실업률은 0.1%포인트 증가한 8%를 기록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은 시간제...
캐나다인 경기 회복 기대감 높아
캐나다인 사이에서 경제상황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일자리 우려는 줄었다고 로열은행(RBC)이 2일 설문조사결과를 공개했다. 로열은행은 캐나다인 67%가 캐나다 경제가 나아질 전망이라고 응답했고, 자신 또는 가족 중에 실직을 우려하는 비율이 지난해 11월...
5월 BC실업률 7.5%로 상승… 일자리 1만건 줄어
5월 BC주 실업률이 높아져 캐나다 전국 추세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캐나다 통계청은 5월 캐나다 전국 고용이 2만5000건 늘어났으나 실업률은 지난 달과 같은 8.1%에 고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 통계청은 2009년 7월 이후 고용 증가 추세가 유지돼 1.8%, 31만건 늘었다고...
[뉴스] 일자리 복귀 현상 이어졌다 2010.05.27 (목)
평균 주급 844달러45센트… 2.9% 올라
실업률 감소와 고용보험(EI) 수혜자 감소 등 캐나다 국내 취업 증가 소식이 이어져 나오고 있다.
캐나다 4월 고용 10만9000건 증가
캐나다 국내 일자리가 4월 중 10만9000건 늘어나 2002년 8월 이래 최대 증가율을 보였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7일 발표했다.
캐나다 2010년 예산안 의회심의 시작
짐 플래허티(Flaherty) 캐나다 재무부장관은 29일 올 회계연도 예산안의 핵심 요소인 ‘일자리 및 경제 진흥법(Job and Economic Growth Act)’을 연방하원에 상정했다고 발표했다.
자리는 줄고, 월급은 제자리
2010년 캐나다 경제는 지난해로부터 넘겨받은 취업부진 해소를 숙제로 남겨두고 있다.
제조업 10명 중 1명 일자리 잃어
지난 해 BC주에서 사라진 일자리는 총 5만4900건(-2.4%)으로 특히 생산분야 일자리는 10건 중 1건(11%)이 사라졌다.
800명이 넘는 BC주 목재업 근로자들이 벌레 때문에 직업을 잃게 됐다고 CBC가 7일 보도했다. 카리부 구역 북쪽, 퀘널(Quesnel)지역의 캔퍼(Canfor)사 직원 180명은 1월 15일부로 근무하던제재소가 문을 닫으면서 일자리를 잃게 된다. 캐나다 달러의 상승, 목제업 하향 등...
올해 3분기 유입인구 크게 늘어나
최근 캐나다 서부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3분기 인구조사에 따르면 BC주 인구 수는 0.56%...
캐나다 경기 회복정책 3차 보고서 발표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 경기 회복정책(CEAP) 3차 보고서를 28일 발표하면서...
캐나다 대학생 10명 중 9명 고민
캐나다 대학생 10명 중 9명이 일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컨설팅 전문회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23일 “설문결과 10명중 9명이 현재 경기상황을 우려하고 있다”며 “시간제와 전일제, 여름방학 중 일자리까지 현재와 미래 일자리가 부족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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