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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투표율 떨어진 원인 분석 결과
BC주에서 새로 시민권을 받은 사람들이 한 표를 행사하지 않아 전체 투표율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BC주 통계청은 BC주 투표율이 1983년 유권자 중 71%에서 2009년 5월 주총선에서 55%로 하락했다며 지난 3일 투표율 하락원인 분석보고서를 발표했다. 원인 중 하나는...
용어∙절차 생소, 투표장소도 제약
오는 2012년부터 실시되는 재외선거 투표권은 재외국민에게만 주어진다. 이 재외국민은 ‘재외선거인’(영주권자)와 ‘국외부재자’(유학생∙관광객∙파견근무자)로 구분된다. 캐나다...
뉴웨스트민스터-코퀴틀람-포트무디 보궐선거
뉴웨스트민스터-코퀴틀람-포트무디 보궐선거는 투표 장소는 캐나다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www.elections.ca)에 거주지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알 수 있다. (선거구 지도=Elections Canada 제공) 9일 투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앞서 갈색 유권자 등록엽서를...
자유당 이그나티에프 대표 코퀴틀람 방문
마이클 이그나티에프(Ignatieff) 연방 자유당 대표가 보궐선거 지원유세차 지난 13일 코퀴틀람을 방문..
자유당 4일 이근백-리노스키씨 대결
자유당(Liberal) 뉴 웨스트민스터-코퀴틀람 선거구 위원회는 오는 8월4일 지역구 연방하원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연아 마틴 상원의원, 한인 BC주총선 참여 촉구
마틴 상원의원은 “이번 BC주총선을 통해 선출하는 주의원들은 우리 생활에 더욱 밀접한 사항들에 영향을 미칠 수...
법안 국회 통과 … 대통령·비례대표 선거 참여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재외국민 240만명이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본지 1월 30일자 보도) 한국 국회는 5일 본회의를 열고 재외국민에게 대선과 총선 투표권을 주는 내용의 공직선거법·국민투표법·주민투표법을...
[포토] 재외국민 240만명에 투표권 2009.01.29 (목)
2012년 총선-대선부터 부여
한국 국적을 갖고 있는 재외국민 240만명에게 대통령선거와 총선 비례대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선거권이 주어진다. 한국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29일,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이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한국...
오늘(14일)은 캐나다 연방하원의원을 뽑는 연방총선 날이다. 투표는 각 선거구 별로 학교나 커뮤니티 센터에 개설된 투표소에서 하도록 돼 있다. 투표는 어디서? 투표소 배정은 집 우편번호에 따라 나눠진다. 투표해야 할 투표소를 모르면 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
[인터뷰] “투표로 말하라” 2008.10.08 (수)
대표적 ‘친한파’ 배리 데볼린 보수당 의원
중앙 정치무대에서, 한인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가장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방법은? 대부분의 한인들은 이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답할 수 있다. 하지만 정답은 알고 있지만, 막상 문제는 풀지 못하는 한인들이 의외로 많다. 답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간단하다....
연아마틴, 로날드 륭후보 참정촉구
연방 보수당(Conservative)의 두 후보들이 한인사회에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호소...
C3 한인대상 연방총선 설명회
한인을 대상으로 한 연방총선 투표세미나가 한인 1.5세, 2세 봉사단체 C3주최로 30일 오후 6시 코퀴틀람 소재 이그젝큐티브 플라자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C3는 오는 10월14일 총선에 대한 한인 유권자들의 인식을 늘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포토] 재외국민 주민투표권 부여 2008.07.30 (수)
행전안전부 30일 입법예고
해외 영주권자, 유학생, 상사 주재원 등 재외국민에게 지역 현안과 관련된 주민투표권을...
정치권 논쟁 가열 ....선관위 “시간촉박해”
올해 대선에서 재외국민에게 투표권을 주는 문제를 놓고...
헌재 결정… 내년 12월31일까지 법개정 주문
해외 주재원과 유학생은 물론 외국 영주권자까지 한국 국적을 ..
[교민] 총선 일요일 투표방안 검토 2007.05.10 (목)
연방 보수당 법안개정 추진
차기 연방총선은 일요일에도 투표가 가능할까? 연방보수당은 전통적으로 월요일에 실시해온 총선투표와 함께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수당이 투표기간을 이틀에 걸쳐 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은 국민들의 투표참여를...
여·야 “이르면 올해 대선부터”한목소리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지도부를 비롯한 대선주자들이 18일 “이르면 올해 대통령 선거에서부터 재외(在外) 국민에 대한 투표권을 부여하자”며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과 열린우리당 김성곤 의원이 공동주최한 ‘재외국민 참정권, 어떻게...
하퍼 총리 상원 개혁안 상정
연방 상원의원을 직접투표로 선출하는 연방 상원 개혁안을 스티븐 하퍼 총리가 연방 하원에 상정했다. 올해 9월 하퍼 총리는 상원의원 직접투표제와 임기제한을 위한 개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간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은 각 정당 하원 의석수를...
[포토] 해외국민 부재자투표 추진 2006.12.12 (화)
주재원·유학생·관광객 등 110만명… 대선 큰 변수 선관위, 개정안 국회 제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외교관이나 상사 주재원, 유학생, 여행객, 파병 부대원 등 해외에 일시적으로 머무는 국민도 부재자(不在者)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 의견을 12일 국회에 제출했다. 이 경우 110만여명이 추가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스테판 디옹 연방 자유당(Liberal) 대표는 동성결혼 허용 재검토 결의안에 대해 당 소속 하원 의원들이 자유롭게 투표하도록 하겠다고 6일 밝혔다. 디옹 대표는 관련 토론이 연방 하원에서 진행되기에 전 기자회견을 통해 자유 투표 허용 의사를 밝혀, 폴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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