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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본 전통문화 ‘인기’ 2007.08.16 (목)
올해로 31회를 맞은 '파웰 스트릿 재패니즈 페스티벌'이 8월 첫째 주 주말 오펜하이머 공원에서 열렸다. 춤과 노래, 공연, 음식 등 일본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축제를 둘러보며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엄미선 인턴기자 (고려대 언론학 4년)...
Very easy cooking 쉽고 간편한 ‘나만의 레서피’ 세계인(2) 일본인 에츠코씨 (버나비)
밴쿠버 발 서울 통신원에 따르면, 피 끓는 젊음의 거리 서울의 홍대 앞 ‘n~’ 클럽을 가면 커플의 스킨십 강도로 관계를 딱 구분해 낼 수 있다고 한다.
일행 중 1명 홍역 증세
일본고등학생 39명과 보호자 2명이 밴쿠버 국제공항 페어마운트 호텔에 격리 수용됐다. 일본으로 돌아갈 비행기를 타기 직전 격리 수용된 이들은 일행 중 한 학생이 홍역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학생들은 이번 주초 밴프 호텔에서 격리됐던 일본 학생...
[인터뷰] 일본 6.9 강진 발생 2007.03.26 (월)
25일 일본을 강타한 지진으로 인해 이시카와현 나나오시의 톨게이트 진입로가 붕괴됐다. 이날 오전 일본 중부 노토 반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6.9의 강진으로 1명이 숨지고 170명 이상이 다쳤다.
로바다야끼 전문점 ‘하나비’
내숭도 이런 내숭이 없다. 높은 빌딩만 보아선 이 건물 안 어디에도 식당이라곤 절대 없을 것 같건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일본 자기가 놓인 입구 분위기는 그게 아니다.
리츠메이칸 대학 교환 학생들의 숙소 'Rits-UBC House'
1992년 3월에 세워진‘Rits-UBC 하우스’는 UBC와 일본 교토에 위치한 리츠메이칸 (Ritsumeikan) 대학간 교류의 상징이다. 작고 안락한 분위기로 잘 알려진 이 기숙사에는 100명의 UBC 학생들과 100명의 일본 교환 학생들이 함께 살고 있다. 한 방에 4명(2명은 UBC 학생들, 2명은...
제가 어렸을 때 저희가 살던 강원도 지역에는 담북장이라는 것이 있었으며 아직도 저희들 부모님 세대나 나이 드신 그 지역 분들은 담북장이라고 부르며 즐겨 끓여 드시는 장입니다. 낫토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아주 생소하지만 청국장이라고 하면 우리 모두가 잘...
반전단체 日영사관앞 시위..'헌법 9조는 아시아의 보배' 눈길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캐나다 방문을 계기로 일본의 군사 대국화와 우경화를 우려하..
[교민] 캐나다, 일본과 FTA 추진 중 2006.02.03 (금)
정권 교체되면 협상에 탄력 붙을 수도
BC주정부는 통계청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일본간 FTA는 지난해 11월에 추진되기 시작해 그간 협상에 장벽이 되던 캐나다산 소고기 수입 규제를 일본측이 해제하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캐나다 무역부 관계자는 "자유당에서 보수당으로 정권이...
"국내 업계 반발 감안, 신중하게 접근"
캐나다와 일본이 자유무역에 대한 이견을 좁히고 있으며 곧 경제협력방안에 합의하고 이를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할 것이라고 캐나다 일간 글로브 앤 메일이 14일 보도했다. 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경제협력방안의 틀은 양국의 경제적 상호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일본 영사관 앞에서 위안부 문제 항의 집회
제2차 세계대전 종전 60주년을 맞아 일본군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10일 정오 밴쿠버...
[인터뷰] "일본은 각성하라" 2005.08.10 (수)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위한 항의 집회 열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60주년을 맞아 일본군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10일 정오 밴쿠버 다운타운 일본영사관 앞에서 열렸다. 일본 정부를 상대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이번 집회는 밴쿠버 뿐만 아니라 전세계 10개국 30개 도시에서...
"日 역사적 진실 앞에서 반성해야”
‘제2차 세계대전 아시아 역사 연구와 보존을 위한 단체(ALPHA)’가 최근 역사 교과서 왜곡과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동북아시아에 긴장을 조성하고 있는 일본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견제를 촉구했다.  캐나다 전역에 걸친 소수민족 단체와...
수요일인 4일 오전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반일시위가 열렸다. ‘일본의 UN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반대하는 BC 위원회’는 차이나 타운에 위치한 중국문화원에서 일본 정부에 고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헤이스팅스에 위치한 일본 영사관까지 가두시위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기 위한 항의 시위가 24일 오후 2시 밴쿠버 다운타운 일본 총영사관이 위치한 빌딩 앞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밴쿠버 한인회, 노인회 해병전우회 회원 등 30여명의 한인들은 "일본타도", "독도가 일본 땅이면 대마도는 한국...
[인터뷰] "일본은 역사왜곡을 중단하라" 2005.03.08 (화)
▲ 1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제정 규탄시위에 참가한 한국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내용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조선일보 본사
▲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표현)의 날' 제정 조례안을 의결한 16일 통일연대 주최로 서울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항의 촛불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촛불을 높이 들며 항의하고 있다.조선일보 본사
▲ 최근 독도문제로 한.일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24일 오후 일본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옥사를 보고 있다. / 조선일보 본사
캐나다 등 각국 관련 기관에 집중 요청
일본 정부가 캐나다 연방보훈처(www.vac-acc.gc.ca) 등 세계 각 기관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일본해' 표기...
주한 일본대사관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해 표기는 전세계 97%이상에서 사용하고 있고 동해로의 표기변경은 근거가 부족하며 정치적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일본대사관이 홈페이지에서 일본해 표기를 도드라지게 표시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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