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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심의 특급호텔과 최고급 콘도
지난주 15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의 새로운 명물로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리빙 샹그리라의 프레젠테이션 센터에서 토론토 리빙 샹그리라의 VIP 고객을 위한 런칭 행사가 벌어졌다. 행사장에는 손님 수 만큼의 웨이터들이 고급 연회에서나 볼 수 있는...
9학년 남학생 1명 숨져
토론토 소재 고등학교에서 23일 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14세 남학생 1명이 숨졌다. 토론토 경찰은 토론토 북부에 있는 C.W. 제프리스 칼리지에이트 인스티튜트에서 이날 낮 2시 30분경(동부시각)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며 9학년 남학생 1명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북미 초등학생들의 영어단어 실력을 겨루는 스펠링비(Spelling Bee) 캐나다 대회에서 토론토의 박소현양(13세)이 3만 여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지역우승을 차지했다. 토론토 대학 부속학교 8학년에 재학 중인 박양은 지난 25일 벌어졌던 지역 결선에서 마지막...
한국에서 발생한 '서래마을 외국인 냉동아기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캐나다에서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토론토 경찰은 아이바나 르코빅(24세)이 사체불법유기 및 신생아보호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토론토 경찰 체포에 앞서 이미 르코빅은...
지난 1921년 인슐린 발견으로 노벨 의학상 수상 국제학생 최대 7명 선발… 매년 치열한 입학경쟁
캐나다 최대규모의 대학으로 매년 맥클레인지 대학순위의 단골 1위로 랭크되는 토론토 대학의 의대는 임상, 병리, 치료, 연구 등 의학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규모를 자랑하며 국제적인 명성도
921년 인슐린 발견으로 노벨 의학상 수상 국제학생 최대 7명 선발… 매년 치열한 입학경쟁
캐나다 최대규모의 대학으로 매년 맥클레인지 대학순위의 단골 1위로 랭크되는 토론토 대학의 의대는 임상, 병리, 치료, 연구 등 의학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규모를 자랑하며 국제적인 명성도 높은 명문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형 의과대학 토론토...
[교민] 토론토 물가 16위·임금 21위 2006.08.10 (목)
UBS, 71개 도시 비교..루니화 강세로 토론토·몬트리올 순위 상승 서울 근로자 근무시간 가장 길어..서유럽보다 50일 더 일해
오슬로, 런던, 코펜하겐, 취히리, 도쿄의 물가가 전세계 71개 도시 중 가장 비싸며 캐나다 달러화 평가절상으로 인해 토론토와 몬트리올의 물가 순위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 대상 71개 도시 중 캐나다 도시는 토론토와 몬트리올 2개 도시가 포함되어 있다....
27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봉준호 감독의 화제작 '괴물'이 제3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영화제 사무국이 26일 홈페이지에 밝힌 바에 따르면 'The Host'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괴물'은 미드나이트 매드니스 부문에서 9개의 작품과 경쟁한다. 이 부문에는...
뉴욕 1위...캐나다 리더스 다이제스트 조사
토론토가 뉴욕과 취리히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예의바른 도시라는 국제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온갖 인종의 전시장이 된 토론토가 너무 무질서해 살 곳이 못된다고 불평해온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사실일 것이다. 또 대부분 대도시들이 상위 리스트를...
로저스 케이블 통해 ‘KBS 월드채널’ 서비스 개시
밴쿠버 소재 씨브릿지 미디어(Seabridge Media Inc.)가 캐나다 최대 케이블 사업자인 로저스 케이블을 통해 광역 토론토 지역에 24시간 한국어 방송 ‘KBS 월드 채널’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한국어 방송은 로저스 디지털 케이블 609번을 통해 제공되고...
출근길 대혼란
캐나다 토론토 지하철(TTC) 노동조합이 29일 새벽 예고없이 파업에 돌입해 출근시간에 대혼란이 빚어졌다. 캐나다 통신(CP)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부터 지하철역이 폐쇄되고 환승버스와 전차가 멈춰서 수십만명의 시민들이 대체 출근수단을 확보하느라...
[뉴스] 토론토 대학 로트만 스쿨 2006.02.23 (목)
세계 정상 MBA 반열에 오른 비즈니스의 명가 통합적인 사고 길러 21세기 인재 양성
맥클레인지가 발표하는 캐나다 대학 순위에서 매년 1위에 오르는 토론토 대학. 캐나다내 최대의 대학이면서 국제사회에 인지도가 높은 이곳에 토론토 대학 만큼 널리 알려진 교육기관이 있다.
“총기류 범죄 강경 대응” 한 목소리
박싱 데이였던 26일 토론토의 번화가인 영가(Younge St.)가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이 캐나다 연방 총선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토론토 선거구에서 부인 올리비아 초우씨와 함께 출마한 잭 레이튼 신민당(NDP) 대표는 27일 총격사건을 규탄하면서 무분별한 범죄에 대한...
백광열씨 자전에세이.. 내주 중 주요 서점에서 판매
한국인 최초로 세 번에 걸쳐 캐나다 연방하원의원(MP)에 도전했던 백광열씨가 자전적 에세이 ’서울ㆍ토론토ㆍ밴쿠버’(출판사 한울. 사진)를 펴냈다.  1993년, 1997년 그리고 2004년 선거에서 연방자유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했던 글쓴이의 경험을 중심으로 1.5세대...
맥클레인지 대학 순위 발표… BC주 대학 순위 높아져
캐나다의 시사주간지 맥클레인지(Maclean’s)가 해마다 발표하는 캐나다 대학 평가...
3일 새벽 4시부터 적체현상 나타나
밴쿠버 공항에서 토론토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이 3일 새벽부터 대거 취소 또는 이륙이 2~3시간씩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에어 캐나다는 이외에도 밴쿠버-에드몬튼, 위니펙, 오타와로 가는 항공편을 3일 취소했다. 공항에 도착해 탑승을 기다리던...
악천후 속 착륙...부상자 여부 아직 확인 안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로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됐던 2일 오후 3시 50분경(동부시간)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 착륙하려던 에어 프랑스 소속 여객기가 활주로를 벗어나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사고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등 309명은...
에어 캐나다는 아시아 운행 확대 일환으로 서울(인천)-토론토 구간 직항(non-stop) 운행을 주 3회 도입한다고 1일 발표했다. 에어 캐나다는 매일 운행중인 서울(인천)-밴쿠버 구간 보완을 위해 286개석을 갖춘 A340-300 기종을 투입해 토론토에서 매주 수, 금, 일요일 오전...
한국관광공사 캐나다 토론토지사장 강옥희 “이제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국관광공사 캐나다 토론토지사 부임 1년을 맞는 강옥희(姜玉姬· 사진) 지사장은 “2년차에 가장 (일에 대한) 의욕이 넘친다”며 새로운 각오를 다잡는다. 강 지사장은 “1년간 많이...
7월 1일부터 주 3회 운행
에어캐나다 항공이 토론토-서울간 직항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새로운 직항노선은 오는 7월1일 개설돼 282석의 에어버스 A340-300 기종의 항공기가 일주일에 3회 취항하게 된다. 에어캐나다 사는 토론토-서울 노선 개설을 통해 아시아와 남아메리카를 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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