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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제재 완화로 반등 선방 '지난해 2월 이래 최고치'
통계청, "4월엔 3차 대유행 여파로 다시 하락세" 전망
지난달 캐나다의 일자리 수가 전국에서 시행된 봉쇄 완화 조치의 영향으로 경제 활동이 재개되면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이 9일 발표한 캐나다 노동력...
전국 실업률 9.4%··· 지난해 8월 이래 최고치
통계청 “온타리오·퀘벡서 일자리 대다수 증발”
지난달 캐나다의 일자리 수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 조치로 경제 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연방 통계청이 5일 발표한 월별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4월 초기 대유행 이래 처음··· 6만 개 일자리 증발
12월 캐나다 실업률 8.6%... “1월까지 이어질 것”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 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지난달 캐나다의 일자리 수가 8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연방 통계청이 8일 발표한 월별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2월 비농업...
7월 실업률 10.9%...6월 비해 1.4% 하락
청년·유색인종 실업률은 아직 심각 수준
BC주 일자리, 3·4월 대비 58% 회복
캐나다 노동시장이 두 달 연속 회복세를 기록했다.   연방 통계청이 7일 공개한 7월 캐나다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캐나다 노동시장의 일자리는 41만9000개가 추가된...
15-29세 자원봉사자 최대 1만 달러 지급
10월 31일까지 16주간··· 실업 지원 골자
BC주정부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15세에서 29세 사이의 청년층 실업자를 위한 청년 공동체 파트너십 프로그램(Youth Community Partnership Program)을 새롭게 도입한다. 멜라니 마크(Mark)...
15-30세 젊은 인력, 친환경 산업에 투입
500개 일자리 추가로 취업기회·환경보전
연방정부가 기후친화적 사회·경제 회복과 캐나다의 녹색산업 활력증진을 위해 청년들의 녹색 일자리(Green jobs)를 새롭게 창출하겠다고 선언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9일 가진 정례...
실업률 11.5%···40년 만 최고치
요식·숙박업, 농업 타격 가장 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3월 이후 BC에서는 40만개에 가까운 일자리가 증발했다.   연방 통계청이 8일 발표한 4월 전국 노동인구 통계에 따르면 4월 BC의 실업률은 11.5%로,...
3월 신규 실업자 41만 명 집계··· 실업률 7.8%
코로나 여파···“실업대란 4월에도 심화 전망”
캐나다 고용시장이 코로나19발(發) 실업대란으로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이 9일 발표한 월별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여파가 커졌던 지난 3월...
2분기에 비해 2.2% 감소···BC주는 3.9% 하락
SNS 비롯한 온라인 구인 강세
캐나다 일자리 증가율이 다소 둔화되는 추세다....
10월 캐나다 전국은 1800개 감소··· "BOC 금리인하 방향 이끌 첫단계"
BC의 호황이 계속되고 있다. 10월 캐나다 전국의 일자리가 1800개 줄어든 가운데 BC 주만 유일하게 1만5300개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최근 연방 통계청 노동력 조사에서 나타났다....
국내 고용시장 일자리 증가··· 고용 질은 악화
실업률 5.7% 40년래 최저치 여전, BC주 하위권
지난달 캐나다 고용시장이 완만한 일자리 증가세를 보이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8 월 신규 일자리 수가 총 8만1100개 창출하는 등 7월 대비...
앨버타는 1만개 증가... 임금 상승 두드러져 BOC 촉각
캐나다 경제는 6월에 일자리 2200개를 잃었으며 따라서 실업률이 5.5%로 올라갔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 통계청(Statics Canada)이 5일 공개한 집계 결과 앨버타는 1만개, 사스캐처원은 2500개 일자리가 늘었으나 매니토바가 5200개, 뉴펀들랜드 앤 라브러도가 2000개를...
간호사(RN), 소매점 판매원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빈자리 많아
인디드 캐나다 보고서
<▲코트라 취업 박람 세미나 사진 본보DB>일자리 구하기는 어느 나라나 점점 더 어려워지는 추세다. 많은 사람들이 구직에 도전하지만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좌절의 아픔을 맛본다....
통계청, 예상외로 10만6천여개 생겨 실업률 5.7%로 떨어져
지난달 캐나다 일자리 증가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최근 노동력 조사를 통해 4월 한달 동안 캐나다 전체에서 10만6500개의 고용이...
통계청 보고서 “이민자 신생기업 소유 많아”
10년간 순 일자리 25% 차지··· 현지 기업 우위
이민자 소유의 사업체가 캐나다 태생 소유주의 사업체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980년 이후 캐나다에...
2월 전국 일자리 5만5900개 추가... BC주 4.5 최저 유지
캐나다 노동시장이 2개월 연속 높은 일자리 증가율을 보이며 뚜렷한 고용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연방 통계청은 지난달 캐나다가 민간 부문의 고용 급증에 힘입어 총 5만5900개의 순...
시장 전망치 소폭 웃돌아... BC주 4.7 최저
경기둔화 우려 속에서도 캐나다의 지난달 일자리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노동자 유입으로 실업률도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연방 통계청은 지난 1월 민간 부문의 고용...
제6회 코트라 잡페어 3월 14일 개최.... 접수 마감 오는 24일까지
KOTRA 밴쿠버 무역관(관장 정형식)이 주최하는 ‘2019 상반기 코트라 잡페어(KOTRA Vancouver Job Fair)’가 내달 14일 밴쿠버 소재 트럼프 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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