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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금신고 마감일이 어느덧 한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납부할 세금이  예상되는 경우 마감일내로 꼭 세금신고를 하시는 것이 추가 벌금이 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간혹 세금신고를 이미 마무리했는데 추가로 수정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우편물서 개인정보 빼돌려... RCMP 도난 유의 사항 따라야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세금 신고 시즌을 앞두고 RCMP가 우편물 도난 관련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5일 노스밴쿠버 RCMP는 다가오는 세금 보고 시즌을 맞아 우편물을 타깃으로 한...
18일부터 CRA 온라인 접수 시작
택스의 계절이 돌아왔다.T4를 비롯한 세금 보고에 필요한 서류들이 회사에서, 은행에서 집으로 보내져 오고 있고 CRA는 18일부터 택스 리턴(Tax Return, 세금 보고)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다....
2018년을 마감하고 세금신고 기간이 되었습니다. 개인소득세 신고는 4월 30일까지이며 개인 자영업자는 6월 15일까지 신고해야 하지만 자영업자가 납부할 세금이 있는 경우 4월 30일까지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4월 30일까지 보고 및 납부하시는 것이...
연방-주정부…모기지 심사 강화-빈집세 도입
지난해 매매 30% 줄며 BC주 세수도 3% 줄 듯 -
BC주 정부의 강력한 규제적 조세 정책이 부동산 시장을 둔화시키면서 덩달아 주택 세수도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이다.지난해 BC주 정부는 활발했던 매매 덕분에 예상보다 2억6천만 달러나...
돈세탁 방지 위해 빈집세, 재산세 등 못 내도록
밴쿠버 시는 시청을 통한 돈세탁을 억제하기 위해 1만달러 이상의 현금 납부를 더이상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뉴스에 따르면 밴쿠버 시는 31일 사람들이 신분증 확인 없이...
앤드류 쉬어, "자유당 재선되면 캐네디언들 세금 더 내게 될 것"
캐나다 연방총선 선거운동은 이미 시작됐다. 그 신호탄을 제1야당인 보수당에서 세금 엄포로 쏘았다. CBC 보도에 따르면 보수당 대표 앤드류 쉬어(Andrew Scheer)는 27일 당 소속 상하원 의원 연수회에서 "자유당이 재선된다면 캐네디언들은 세금을 더 내게 될...
트뤼도 총리, 클락슨의 1백만달러 이상 지출 보도에 일침
캐나다 총독을 지낸 한 여성이 퇴임 이후 지난 12년 동안 1백만달러 이상의 국민 세금을 쓴 사실이 드러나 비판 여론이 비등하자 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가 전직 총독들의 지출에 관한 투명성과 타당성을 강조했다.   트류도 총리의 이같은 지적은 1999년부터...
수수료 등 분양가의 26%나 차지...토론토의 3배
BC 주정부가 모든 신축주택에 무려 26%에 달하는 엄청난 각종 세금과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고율의 세금은 주택 및 임대 위기를 겪고 있는 현 상황에...
 주정부 제공 사진. BC 주민 NDP 정권에서 연간 세금 평균 1천 달러 더 내 기득권층 보호 이미지를 보이는 자유당 때보다 서민 우선을 표방하는 NDP 정권하에서 BC 주민은 세금을 더...
21억여 달러 달해...전체 3억1백만달러 ‘흑자’ 달성 2017/18 회계연도 예산내역 발표
부동산에서 거둬들인 수입이 BC 주정부 흑자 예산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 들어 시장이 조정 국면에 들어가면서 부동산 관련 세금이 더 이상은 BC...
새롭게 신설, 개편되는 항목 체크 후 환급신청 진행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은 매년 봄이면 따듯한 날씨와 함께 세금환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2018년 세금신고 시즌을 맞아 신고에 앞서 올해 바뀌는 사항들에 대해 정리했다.• 폐지 된 사항교과서 및 교육서적-2017년 1월 1일부터 학생들의 교과서와 교육서적에 대한...
탈세 관련 책과 DVD 판매, 사기혐의까지 추가
탈세에 관해 교육하던 한 여성 강사가 최근 탈세혐의로 구속됐다.칠리왁에 거주하던 알렌 애더슨(Anderson)은 탈세 및 사기혐의로 4년 6개월의 형을 선고 받았다 그녀는 패러다임...
복잡한 세금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 해소돼
BC주정부가 최근 단기 주택임대사업에 대한 과세 방침을 구체화함에 따라 최대 숙박 공유업체인 에어비앤비가 BC주의 새로운 세원이 될 전망이다. BC주정부는 지난 7일 성명을 통해 에어비앤비에 최대 11%의 지방세를 징수함으로써 단기임대료에 대한 조세안을...
오타와에서 가진 재무장관들 회의에서 전격 합의
연방 정부는 마리화나 판매로 예상되는 세금 수입을 연방 정부가 25%, 주 정부가 75%로 가져가는 안에 합의했다. 또한 세금 수입이 10억달러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부 주 정부의 몫으로 넘어간다. 오타와에서 주 정부 재무장관들과 긴 협상을 가진...
프레이져 인스티튜트(Fraser Institute) 리포트에서 밝혀
세법 개정이 중산층의 세금 부담을 덜어준다는 연방 정부의 선전과는 달리 대부분의 중산층이 소득세를 더 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정부 독립 공공 정책 기관인 프레이져 인스티튜트는 26일 자료를 내고 중산층 가정은 평균 840달러의 연방...
OECD회원국 금융 계좌 정보 자동 교환 곧 시작
① 이미 7월 1일부터 캐나다 계좌보유 고객 거주여부 확인 중② 내년 5월까지 加금융기관은 확인 정보를 국세청에 통보③  加국세청은 내년 8월부터 각국 파트너와 자동 정보교환 시작 ④ 한국은 캐나다보다 1년 더 빠른 올해 9월부터 교환 개시 목표 캐나다에...
국세청 연일 강조… 자녀 있는 집은 공제내용 변경
자유당(LPC) 정부 개정 내용이 처음으로 전면 적용되는 2016년도분 세금 정산 시즌이 2월부터 시작된다. 캐나다 국세청(CRA)과 회계사 등은 바뀐 점에 주의하라고 경고하고 있다.국외재산·송금내용에 더 까다로와 진다… CRA는 연일 보도자료 등을 통해 국외 탈세 적발...
“탈세 부부에게 벌금 및 금고형 선고”
세금 납부 의무를 회피하려 했던 앨버타주의 한 부부가 50만달러에 가까운 돈을 벌금으로 내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이들 부부에게는 조건부 금고형도 선고됐다.캐나다 공영방송 CBC 보도에 따르면, 부부 중 남편인 로버트 데일 스테인키(Steinkey, 60세)에게는 벌금...
육아보조금 증액·고용보험 줄어
올해 들어 캐나다 중산층 세금은 소폭 줄고 지난해 7월 증액된 캐나다육아보조금(CCB)을 한 해 동안 받게 돼 혜택 역시 다소 늘어난다고 캐나다 납세자연맹(CTF)이 분석했다. 또 고용보험(EI) 역시 근로자는 최대 132달러·고용주는 근로자 1인당 최대 185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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