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크리스마스 아침에 선물 다 쓸어 간 산타 도둑 크리스마스 데이에 도둑이 들어 가족들에게 돌아갈 선물이 다 털렸다. 나나이모 스토운워터 드라이브에 사는 죠셒 란츠와 그의 아내, 두...
20대 남자 랭리, 윌러비, 애보츠포드에서 연쇄 뺑소니  놀스 랭리, 윌러비, 애보츠포드 지역에서 한 20대 남자가 연쇄 뺑소니 사고(Hit and Run Colligion) 를 내 여러 명이 입원 중이다....
[우리동네 사건사고]써리 부부싸움 남편 나무 위로 숨었다가 체포경찰 외에 특수구조대, 위기협상관까지 출동써리에서 부부싸움 중 출동한 경찰을 피해 나무 위로 올라가 숨었던 남편이...
[우리 동네 사건 사고]학기말 리포트 훔쳐 달아나던 도둑 뒤쫓아가 잡아 나나이모 부부 격투 끝에... 경찰은 "No! no!" 경고   34세 여학생이 자신의 중요한 보고서 숙제가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나던 28세 여성 도둑을 쫓아가 잡아 무사히 성적을 받게 됐다....
11명 병원 치료 후 귀가조치...2명 중태
보일러 배관 통한 누출 원인 추정
오늘(5일) 오전 밴쿠버의 한 상업용 건물에서 보일러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사무실 직원 13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이들 중 11명은 이송 시 안정상태였으나 2명은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다. BC 비상의료 서비스국(EHS)에 따르면...
[써리] 미니밴 교통사고… 여성 운전자 병원서 숨져 지난 2일 오전 12시 45분경 써리 80번가와 128번가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써리 출신의 세단 운전자 3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혼다 미니밴에 타 있던...
이스트 밴쿠버 공원에서 14세 소녀 성폭행  이스트 밴쿠버에서 14세 소녀가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목격자와 비디오를 찾고 있다.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7일 오후 5시쯤 빅토리아 드라이브 인근 공원에서 발생했다. 당시 소녀는 버스를...
내년 봄 파일럿 단행... 모니터링 기술 적용
ICBC가 운전에 미숙한 초보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상황과 도로 적응력을 배양할 수 있는 신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9일 ICBC는 최근 급증한 BC주 신규 운전자의 사고 발생을...
<▲ 27일 오전 BC주 캐시 크릭(Cache Creek) 인근 97번 고속도로에서 스쿨버스 충돌 사고로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모든 부상자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12월 충돌사고 위험 가장 높아… ICBC 보고서
본격적인 쇼핑 시즌이 시작되는 11월 말부터 12월 사이 쇼핑몰 주차장의 사고율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ICBC에 따르면 매년 연말 시즌마다 쇼핑을 위해 몰려드는 쇼핑객들로...
<▲ 22일 캐나다 기상청은 목요일 밤 캠룹스와 메리트 사이의 코퀴할라 고속도로(Coquihalla Hwy)에 최대 20~30cm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저녁 남부 톰슨...
경상 후유증 보상 한도 5천500달러까지… 뇌진탕, 정신건강도 경상
앞으로 BC에서 자동차 사고가 나 경상을 입은 경우 신체적, 정서적 고통(후유증)에 대한 ICBC 보험 혜택을 5천500달러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ICBC를 관장하는 BC 법무부 데이빗 이비 장관은 최근 이같은 새로운 보험 보상액 한도를 포함한 ICBC 재정난 해소 목적의 규정...
ICBC 사고다발 상위 교차로 공개… 밴쿠버·써리·버나비 탑3
밴쿠버를 포함한 로어메인랜드 지역 내 교차로 사고 다발지역 현황이 공개됐다. ICBC는 2일 오전 로어메인랜드 내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장소 및 세부 현황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UBC 연구결과 보고서... 충돌 사고 43% 증가 / 반사 테잎 부착 등 연구팀 권고 따라야
북미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인 할로윈데이에 자동차와 어린이 보행자 간 충돌 사고율이 절반 가까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UBC)의 새로운 연구...
100여개 사업장 대피…부상자 보고는 없어
랭리 타운쉽에 있는 한 공업단지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 오전 7시께 랭리 타운십 글로스터 공업단지의 한 애완동물 식품 제조 회사에서 냉장 시스템 고장으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이 사고로...
전봇대 절단범 소행...고압전선 끊겨 코퀴틀람 일대 4시간 정전
포트 코퀴틀람 소재의 한 공원 근처에서 전봇대 3대가 넘어지면서 인근 4500여 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6일 오전 4시 30분경 포트 코퀴틀람의 게이츠 파크에서...
CTrain-보행자 충돌로 2명 사망... 써리 LRT 반대 여론 확산돼
지난 15일 캘거리 경전철(CTrain)과의 잇단 충돌사고로 6세 소녀 등 보행자 2명이 숨진 가운데 최근 건설 추진 중인 써리 LRT사업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지난 월요일 불과 몇 시간...
사고 여파 겨울까지 지속 전망... 5개 학군 및 밴쿠버시 난방 제한
프린스조지 가스관 폭발사고로 인한 난방 제한, 기름값 폭등 등의 여파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FortisBC는 16일 천연가스 부족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이번 겨울까지 수개월간 계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FortisBC는 지난 10일 오전 임시 폐쇄했던 옆 라인인 30인치...
NTSB 최종 보고서, 작년 SF 공항 사고 조종사 과실 결론
잘못 착륙 중이던 에어 캐나다와 4대의 이륙 대기 비행기들과의 간격은 불과 1m였다. 재상승이 조금만 늦었더라면 1천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을 것이다.미국 연방 교통안전위원회(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NTSB)는 11일 발표한 최종보고서를 통해 이렇게...
UBC 연구팀 조시결과 발표... 고속도로 제한 속도 하향 주장
BC주 일부 고속도로에서 시행되는 120km/h 속도 제한법이 차량 사고율을 두 배 이상 높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내 UBC 대학 의학 연구팀 및 엔지니어들이 10일 발표한 새로운...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