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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중심부 벤탈 센터… 대형 사무실·쇼핑몰, 공시가만 8억달러 버라드브리지 옆 몰슨브루어리… 밴쿠버의 랜드마크 중 하나  메트로밴쿠버 일부 지역에서 치솟은 주택가격에...
“연금펀드 꾸준히 공략 중”
뉴욕 맨허튼 부동산 시장의 큰손은 누구일까? 외국인 투자자만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긴다면, 그 맨 앞은 바로 캐나다인의 차지다.부동산 조사업체 리얼캐피탈어넬리틱스(Real Capital Analytics)에 따르면 2015년 들어 현재까지 맨허튼 부동산에 대한 캐나다 투자자들의...
지난해 8월보다 거래량 20% 증가
BC부동산협회(BCREA)는 부동산중개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8월 동안 8811건이 거래돼 지난해 8월보다 거래량이 20% 증가했다고 11일 발표했다. 8월 BC주 거래총액은 55억달러로 지난해보다 8월보다 32.8% 늘었다. MLS주택평균 가격은 61만9881달러로 1년...
단독주택·타운홈은 활발... 아파트 가격 하락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8월 주택시장은 기록적인 흐름을 보였던 7월보다는 다소 둔화했으나, 예년보다는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고 2일 발표했다. 8월 동안 프레이저밸리에서 거래된 주택은 총 1734건으로 지난 해 8월 1302건보다 33% 많았으나, 7월...
단독주택·아파트 거래 활발... 벤치마크 가격 상승세 유지돼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8월 메트로밴쿠버 주택 거래량이 부동산거래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 총 3362건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 2771건보다 21.3%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8월 거래량은 앞서 7월 3978건보다는 15.5% 감소한 수치다.  지난 달...
“관련 의심 신고 거의 없어”
해외 불법자금이 캐나다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어왔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캐나다 금융거래 및 분석센터(FINTRAC)가 국제 회계법인 그랜트손튼(Grant Thornton)에 의뢰해 작성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부동산 시장이 해외 불법자금 세탁 장소로 활용됐을 위험성은...
“여진 감지되지 않을 것, 그 이유는?”
중국발(發) 금융 쇼크가 메트로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위기가 집값 조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이와 상반되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텅 챈(Chan) TD은행 전(前) 부사장은 CBC와의 인터뷰에서 “밴쿠버...
판매자 중심 장세... 단독주택은 지난해보다 가격 17.9% 올라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7월 주택 거래량이 지난 10년간 7월 평균보다 30% 이상 많은 가운데, 매물 숫자는 예년보다 적은 시장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5일 발표했다. REBGV는 부동산매매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7월 메트로밴쿠버 주택 거래량은...
단독주택 거래량·가격 상승세... 아파트는 감소·하락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부동산 거래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7월 주택 거래량이 7월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5일 발표했다. 7월 프레이저밸리 주택 거래량은 2184건으로 지난해 7월 1615건보다 35% 늘었고, 기존 7월 최고기록인 2005년 7월...
4개월 연속 거래량 4000건 넘어서... 단독주택 가격 큰 폭 상승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협회 창립 사상 두 번째로 거래 실적이 좋은 6월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 매년 6월 거래량 기록만 놓고 봤을 때는 지난 달이 최고치 였다. 협회는 부동산매매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메트로밴쿠버 내에서 주택...
단독주택· 타운홈 가격상승... 아파트는 지난해보다 저렴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주택거래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올해 6월 지역내 주택 거래량이 2005년 6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해, 부동산 중개사들이 가장 바쁜 달이었다고 3일 발표했다. MLS기준 프레이저밸리 6월 주택 거래량은 2413건으로...
내년에는 올해보다 거래량 다소 줄 것
BC부동산협회(BCREA)는 지난 1일 2015년 2분기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수요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캐머런 미어(Muir) BCREA 수석경제분석가는 “좀 더 건실한 경제성장에 강한 소비자 신뢰도와 바닥을 다지고 있는 모기지 금리가 올해 주택...
늘어난 수요 채울 매물 없어...도심 단독주택 가격 상승
BC부동산협회(BCREA)는 5월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활발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발표했다. 부동산 중개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올해 5월 주택 거래량은 1만174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6% 증가했다. 거래총액은 64억달러로 1년 전보다...
“지난 10년 중 처음으로 마이너스”
BC주에 정착하는 새 이민자들의 수가 지난해 4분기 들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본보와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지역 경제지 BIV(Business In Vancouver)에 따르면 BC주 순유입 이민자수는 2014년 3분기 1만8753명에서 4분기 마이너스 3145명으로 추락했다. 순유입 수치가...
판매자 시장, 주택 구매 경쟁으로 단독주택 위주로 가격 상승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메트로밴쿠버내 주택 거래량이 5월 4056건으로 지난해 5월 3286건보다 23.4% 늘고, 올해 4월 4179건보다 2.9% 감소했다고 2일 발표했다. 부동산 중개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5월 거래량은 지난 10년 간 5월 평균보다 16.7% 많다...
단독주택이 가격상승 이끌어... 타운홈 소폭 상승, 아파트는 하락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부동산 매매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5월 거래량이 2007년 이래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4월에 비해 소폭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고 2일 발표했다. 5월 프레이저밸리 부동산 거래량은 MLS기준 1969건으로 4월보다 2%...
단독주택 구매 경쟁... 가격 오름세 부추겨
BC부동산협회(BCREA)는 4월 동안 부동산거래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주택 9952건이 BC주내에서 거래돼, 지난 해 같은 달보다 거래량이 28.7% 증가했다고 14일 발표했다. 4월 주택거래총액은 63억달러로 지난해 4월보다 45.5% 증가했다. MLS기준 4월...
모든 종류 주택 거래 늘고 가격도 올라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부동산 매매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4월 메트로밴쿠버 주택 거래량이 총 4179건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 3050건보다 37%, 올해 3월 4060건보다 2.9% 거래가 늘었다고 4일 발표했다. 지난 달 거래량은 10년 간 4월 거래량...
단독주택은 활발, 타운홈은 많지 않고, 아파트는 여전히 하락
프레이저밸리내 4월 주택 거래량은 1년 전과 비교할 때 37%나 늘어났다고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가 4일 발표했다. 부동산 매매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프레이저밸리에서는 4월 중 주택 2009건이 매매됐다. 지난해 4월 지역 내 주택...
3월 캐나다 부동산 고평가설에 맞대응
올해 3월에는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고평가됐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3월 국제통화기금(IMF)이 캐나다 부동산 시장 과열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자, 4월 캐나다 공공기관인 주택모기지공사(CMHC)가 일제히 반격에 나섰다. IMF는 “캐나다의 집 값은 과거 15년간 60%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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