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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이민부 초청소득기준 2.3% 상향 조정 발표
캐나다에 사는 한인 4인 가족이 한국에서 부모를 초청하려면 연소득이 최소 5만2699달러가 있어야 한다.
BCPB 연례보고서 사회와 경제환경 개선 필요 지적
"환경과 건강은 1위, 그러나 사회 환경은 8위, 경제 환경은 9위, 개인소득은 3위, 일자리 상황은 4위" BC 프로그레스 보드...
내년부터 BC주 저소득 노년층의 요양시설(Residential Care) 사용비가 줄어드는 반면, 다른 소득층은 전보다 더 높은 비용을 내야 할 전망이다. 케빈 팰콘(Falcon) BC보건행정부 장관은 8일 노년층 소득에 따른 요양시설 비용산정공식이 오는 1월에 새롭게 적용된다고...
실소득 지난 4년 새 크게 성장
CIBC월드마켓은 9일 캐나다인 실소득이 지난 4년 새 미국인보다 2배 빠른 속도로 성장했으며 경기후퇴 이후에도 계속해서 같은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CIBC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부터 4년간 캐나다 국민 1인당 실소득은 2600달러가 증가한...
“100달러당 16.70달러가 세금”
캐나다 가정의 중간소득은 얼마나 될까? 통계청에 따르면, 2인 이상 가구의 세금 공제 후 중간소득은 2007년 기준 6만1800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3.7% 상승한 것이다. BC주의 2007년 중간소득은 6만3300달러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참고로 전국...
오늘은 부동산을 갖고 계신 분들은 물론 장래에 부동산을 구입하려고 하시는 분들, 이전에 매각하신 분들 그리고 우리의 빼놓을 수 없는 멤버 Cananda Revenue Agency의 최대 관심사 중의 하나인 부동산의 매각에 따른 양도소득에 대한 세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년 1월1일부로 소급 적용
2009/10회계연도 캐나다 정부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1월1일부로 과세기준이...
최근 이민부는 2009년도 부모 혹은 조부모 초청을 위한 기준소득을 상향 조정해 발표하였습니다.  기준소득은 물가변동폭에 맞추어 매년 상향되며 올해에도 6인 가족의 경우 $51,498로 전년비 약 2.2%가 증가되었습니다.  가족수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인...
마스터카드도 저축권고
마스터카드 캐나다는 19일 “지금부터 저축을 시작하라”고 소비자들에게 권고 했다. 신용카드 회사들이 줄기차게 주장해온 “적절한 소비는 미덕”이라고 구호는 들어가고 저축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마스터카드가 권장한 내용은 구체적이다. 해당사는...
세율 큰 변화 없어… 중산층 부담 오히려 늘어날 듯
2008년 캐나다 소득세 신고마감은 오는 2009년 4월30일이다. 자영업자 신고마감은 5월15일까지 이나...
기후대책 세액공제 GST환급 수표에 추가 지급
BC주정부가 저소득층에게 지급 내역을 하나 더 늘렸다. BC주정부는 앞서 예고한...
“보험료 인하 현재로선 기대하기 어려워”
아이씨비씨(ICBC)가 올 상반기에도 눈에 띄는 실적을 남겼다. 올 1월부터 6월까지, 아이씨비씨(ICBC)의 상반기 순소득은 2억55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순소득인 2억5600만 달러와 거의 같은 수준이다. 아이씨비씨(ICBC)는 “신규등록 차량의 증가가 이익 창출의 주된...
중앙은 만약의 상황대비 채무부담 줄이라고 권고
캐나다 중앙은행이 분기별로 발표하는 경제분석 보고서를 통해 신용경색으로 인한 소비위축 문제를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뉴스] 소득분배를 통한 절세 2008.08.08 (금)
이번주에는 작년에 개정된 연방정부 예산안과 그로 인해 투자가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려 한다. 개정된 것중 하나가
가처분 소득 없는 주택소유 노인을 위한 지원제도
캐나다는 인구 노령화를 겪고 있는 나라다. 이에 대비해 국가적으로 인구노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이나 대책도 충실하게 마련하고 있다. 이 가운데는
“노인 취업 계속 권장하겠다”
캐나다의 인구 고령화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노년층의 근로를 권장하는 방향으로 복지제도를 개편하고 있다. 연방정부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소득지원금(GIS)의 소득공제 기준을 500달러에서 3500달러로 7월1일부로 올렸다....
BC주정부, 탄소세 도입 불만 잠재우기 고심
BC주민들은 7월1일부로 새로 도입된 탄소세(carbon tax) 도입 전부터 이에 대한 부담감을 표시하고 있는 가운데 BC주정부는 좀 더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는데 고심하고 있다. 콜린 한센 재무부 장관은 30일 “BC주민들은 7월1일부터 개인 소득세를 좀더 적게 내게...
가장 대중적인 문화생활은 ‘음악감상’
캐나다 통계청은 2005년 자료를 토대로 “교육수준이나 가계소득이 높을수록 문화활동에 좀 더 시간을 보내는 경향이 있다”는 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 통계청은 “가계소득과 개인 교육수준은 문화활동 참여도를 가늠하는 지표가 되고 있다”며 “사업자,...
1인당 평균 1440달러 돌려받아
고든 오코너 국세부 장관은 30일 “2007년도 소득세신고를 한 납세자들은 1인당 평균 1440달러를 돌려받아 2006년도보다 200달러 더 환불을 받았다”고 2007년도 소득세 신고마감 결과를 발표했다. 오코너 장관은 “정부가 각종 세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9년 전보다 호경기…주정부 채무 상환노력 아직 필요한 상태
캐나다 납세자연맹(CTF)이 마니토바주정부의 세금정책 비판을 위해 5일 배포한 보고서를 보면, BC주는 뉴펀들랜드주와 알버타주 등 평균 4% 성장률을 보이는 산유주(産油州)에 이어 캐나다에서 3번째로 높은 9년 평균 3.3%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BC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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