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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월 16일 2020년 가장 낮은 점수인 455점으로 Express Entry 선발이 되었습니다. 2019년 11월부터 470점을 유지하던 Express Entry 선발 점수가 드디어 2020년 3월 23일 470점대 벽이 무너지면서 467점으로 선발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선발마다 점수가 낮아짐에 따라 4월 9일...
 오는 4월 27일부터 Canada Emergency Wage Subsidy(CEWS)를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Canada Revenue Agency 웹사이트에서 My Business Account를 만드신 후 신청하거나 담당 회계사를 통해서 신청을 대행할 수 있습니다.신청 자격은 첫째 Eligible employer 여야 하고 두번째는 가이드라인에...
여자친구 감금 폭행 이후 총기 난사·방화 저질러
‘살해 리스트’도 있었어···계획 범행 가능성 제기
22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노바스코샤 총기 참사는 용의자가 여자친구와 다툰 이후 시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노바스코샤 RCMP는 2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8일 밤을 시작으로 13시간에...
[기고] SAMO ONDOH 2020.04.20 (월)
반숙자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예술적 온도가 맞는다는 이유로 활화산처럼 타오른 사람들이 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 예술가들에게는 종종 일어나는 것은 무모함일까, 열정일까, 뜨거운 사람들의 사랑이 매스컴에 오를 때면 생각해 보는 숙제다. 지난겨울 결혼...
사설에서 '北 출신 인사로 첫 지역구 당선" 소개"탈북 인사 지성호도 비례 당선...민주주의 교훈"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설에서 한국의 4·15 총선과 관련해 탈북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지역구에서 선출된 태영호(태구민으로 개명·서울 강남갑) 미래통합당...
[포토] “We miss school” 2020.04.02 (목)
▲“We miss school” 2일 오후, 랭리 알렉스호프(Alex Hope) 엘레멘터리 스쿨 교사들이 각자의 차 80여 대로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위). 아래는 학생들이 감사 메세지를 전하는 모습....
▲ 코로나19로 인한 캐나다 사망자가 27일(금) 오후 기점으로 53명으로 확인되며, 지난 2003년 6개월 사이에 44명의 캐나다인 목숨을 앗아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스·SARS)의 사망자...
50명 사망 워싱턴주 상황 ‘최악’
미국인 입국 허락 정부 발표에 BC 배려 없다 목소리도
▲ 애드리안 딕스 BC 보건부 장관 (사진=BC Government Flickr)BC주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BC 보건당국이 미국인의 BC 방문 자제를 권고했다. 애드리안 딕스(Dix) BC 보건부 장관은 16일...
최근 감염국서 입국한 확진 부모에 노출 가능성
학교 측 원격수업 등 대응 방안 모색 중
버나비 지역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SFU)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1일 SFU 생물학과의 이사벨 코트(Cote) 학과장은 SFU 재학생이 최근...
랜섬웨어 공격당해··· 비밀번호 변경해야
▲ SFU 전경 (사진=sfu.ca)SFU 재학생·졸업생들의 개인정보가 대거 유출됐다. SFU는 2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달 27일 학교 서버가 랜섬웨어 공격을 당해 2019년 6월 20일 이전 기준으로 학교...
부동산 구매자의 후회(Buyer’s remorse)와 합리화(Rationalization)   미국 아마존닷컴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제프 베조스는 30이 넘어 월스트리트의 잘나가는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창업을 감행했습니다. 그는 훗날에 창업을 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2019년도에 대한 세금신고 기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RRSP (Registered Retirement Savings Plans)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RRSP는 간단히 말해 현재 수입에 있어 여유자금이 있다면 RRSP 구입을 통하여 소득공제를 받고 미래에 인출시 과세한다는 것입니다...
  한국 교육부가 발표한 2020년도 Korean Government Scholarship Program 정부초청외국인 대학원장학생을 모집요강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 지역에서는  재외동포 1명을 포함해 총  4명의 장학생이 선발된다. 퀘벡지역에서는 별도로 2명을 선발하게 된다. ...
성희롱 후 폭행···학교의 미흡한 대처에 분노
경찰·학교 “적절한 조치 취했다”
▲폭행당한 여학생 (사진=피해자 어머니 Facebook)포트 코퀴틀람의 한 중학교에서 13세 남학생이 14세 여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SNS를 통해 번져 많은 사람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10일...
[뉴스] CFSEU, 최대 규모 마약 압류 2020.01.21 (화)
결정적인 근거 부족해 수사에 난항
CFSEU(Combined Forced Special Enforcement Unit ; 합동 특별 수사 본부)는 최근 써리의 한  마약 근거 의심지역을 급습한 결과 , 멕시코의 마약 밀매로 추정되는 최대 규모 마약을 압류했다. CFSEU는...
한인 타운에 생활 인프라 입지 우수
VVIP 분양 돌입··· 일반은 올봄 예정
앤썸사 주상복합 콘도, 36만달러부터
코퀴틀람 소재 노스로드 지역에 들어서는 신규 주상복합 고층타워 ‘소코(SOCO)’가 본격적인 1차 분양을 앞두고 실 거주 수요층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SOCO’는 한인타운 중심지에...
85만 체납자 MSP 미납... 세입 3배 수준
국세청 “체납자 밀린 보험료 납부해야”
BC 의료보험료(MSP) 체납액이 있는 개인 및 사업자는 빠른 시일 내에 보험료 납부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지난달 31일 마지막 보험료 납세 고지서를 발송하고, 보험료...
유학생 MSP 올해부터 75달러로 인상
BC학생 연맹 '가혹한 처사' 문제 제기
올해 BC 유학생들에게 적용된 의료 보험료(MSP) 인상 문제로 유학생들의 생활고가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BC주 유치원·초·중·고교 과정(K-12)에 속한 국제 학생 및 대학...
▲ 사진=SFU Flickr버나비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SFU에서 돈을 받고 다른 학생을 위해 기말고사를 치르던 26세 여성과 이를 의뢰한 학생을 문서 위조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8년 12월 31일 캐나다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을 식별하기 위해 도입된 Biometrics, 생체 정보 인식 등록 시스템이 이번 2019년 12월 3일에 변경이 있었습니다. 이번 변경 중 가장 큰 두 가지는 캐나다 내의 새로운 Biometrics 센터 오픈과 신청자 조건입니다. 이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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