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2011년 부동산 전망 보고서 발표
내년의 BC주 부동산은 금년에 비해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발표된 BC주 부동산협회의 시장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BC주의 총 주택 판매 예상치는 7만9700 유닛으로 2010년에 비해 조금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BC주 부동산 협회의...
캐나다부동산협회, 내년 BC주 거래량 –14.9%, 가격 –2.3% 전망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5일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를 토대로 내년도 캐나다 국내 주택 거래가 큰 폭으로 줄고 가격도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CREA는 BC주 주거용 부동산 거래가 지난해보다 14.5% 감소한 7만2700건으로 올해를 마감하고, 내년도에는 6만1900건...
加부동산協, 공정거래국과 법정외 합의
서비스 받은 만큼 요금내는 부분 수수료 활성화 전망 캐나다 국내 부동산 중개사에게 이전처럼 소비자가 집값의 일정 비율을 일괄 수수료로 내지 않고, 원하는 서비스만 선택해서 받고 받은 부분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는 길이 24일부터 열렸다....
요즘 많은 의뢰가 들어오는 분야가 비거주자의 캐나다 부동산 취득과 매매입니다.  이번 주에는 비거주자가 부동산을 매매하는 경우 발생되는 세무 관련 상황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기본 원칙.비거주자가 캐나다 부동산을 소유하다가 매매를 할 경우,...
한인부동산(Hanin Realty) 업계에 새로 등장
대표이사 최규범씨 2010년 하나부동산과 뉴스타부동산에 이어 한인부동산(대표이사 최규범)이 새롭게 BC주한인 부동산 시장에 가세했다. 한인부동산은 부동산 매매와 렌트관리 서비스를...
[부동산] 하반기 부동산 거래 회복 전망 2010.10.05 (화)
리/맥스 “지난해만큼 회복하진 못할 듯”
부동산 중개전문회사 리/맥스(RE/MAX)가 5일 자체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주춤했던 여름 이후 가을부터 다시 전국적인 회복세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만큼 주택 거래량이 활발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를 보면 올해...
모기지 조건도 잘 알고 활용하는 비율 높아
BC주민은 부동산을 구입해 오래 보유하지 않고 사고 파는데 능숙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주민 5명중 1명은 자신이 사는 집을 5번 이상 매매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TD캐나다 트러스트는 주택 매매자 동향 보고서를 통해 BC주에서 집을 샀거나 사려는 사람들은...
페어차일드그룹 3단계 에버딘 프로젝트 발표
캐나다 경기는 최근 다시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캐나다 국내 중국계는 본국의 호황을 지렛대 삼아 투자를 늘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페어차일드 그룹은 리치몬드 에버딘...
[부동산] “부동산 흐름 좀 볼까요” 2010.09.21 (화)
에이팩스 2010 성황
“부동산 흐름 좀 볼까요”…한인들을 위한 부동산 및 투자 종합 박람회 에이팩스 밴쿠버 2010’가 지난 18일 버나비 시내 힐튼 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중국계와...
광역밴쿠버 8월 거래량 감소
밴쿠버를 비롯한 BC주 부동산 시장이 구매자에게 유리한 ‘바이어 마켓’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광역밴쿠버 부동산 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광역밴쿠버 지역의 거래건수는 총 2,202건으로 작년 8월의 3,441건에 비해 36%나...
[부동산] “미국형 부동산 붕괴 없다” 2010.09.02 (목)
CD하우연구소 CCPA반박…금리 인상 촉구
CD하우연구소는 지난 31일 “캐나다에는 엄격한 대출기준이 마련돼 있어 미국형 주택시장 붕괴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highly unlikely)”며 앞서 나온 캐나다대안정책연구소(CCPA)의 금리 인상에 따른 버블붕괴 가능성을 부인했다. CD하우 보고서는 미국형...
[부동산] 美 부동산 충격 加 괜찮을까 2010.08.30 (월)
7월 주택 거래량 27% 폭락
앞으로 침체기 계속될 듯 미국이 부동산 시장의 침체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미국 주택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단독주택의 매매건수는 전달보다 무려 27%나 줄어들어 지난 15년 내에 가장 최저치를 기록했다. 7월 미국내...
캐나다 부동산 협회, 7월 –6.8% 감소 발표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16일 “7월 BC주와 온타리오주 주택시장에 통합소비세(HST) 도입 효과가 체감됐다”며 “전국적인 부동산 거래량 감소추세가 이어졌는데, 주원인은 BC주와 온타리오주에서 거래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협회는 “구매가 HST도입을...
거래량 감소…이자 부담 늘고 대출 문턱 높아져
캐나다 부동산 경기가 식어가고 있다. 6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은 5월보다 8.2% 줄었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는 특히 토론토와 캘거리에서 거래가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주택이 매물로 시장에 나와 판매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6.9개월로 늘어났다. 협회가 분석한...
배산임수(背山臨水)의 탁트인 전망
웨스트 밴쿠버에서도 전망좋고 대부분 고급 단독주택이 들어선 1번 고속도로 위쪽에 자리잡았음에도 최고급 콘도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콘서트(Concert) 그룹에서...
메트로 밴쿠버는 가격∙거래량 모두 상승
BC주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이 4월 중 1개월 전보다 4% 줄었으나 가격 상승세는 유지됐다고 BC부동산협회(BCREA)가 14일 발표했다.
메트로 밴쿠버4월 거래량 크게 증가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광역 밴쿠버 지역 주거용 부동산의 총 매매건수는 3512건으로 역사상 5번째로 높은 4월 거래량을 기록했다.
캐나다에 난민 신청하며 버텨… 대법기각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서덕모)은 한국에서 사기로 약 80억원 피해를 입히고 밴쿠버로 도피했던 조수남씨(여∙56세)가 한국-캐나다 범죄인 인도협약에 따라 28일 한국으로 송환됐다고 밝
상가, 산업용 부지 소유주 “가격상승 기대”
지난 일년여간 숨가쁘게 활발했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최근 들어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6회 BC부동산종합박람회 성황이뤄
1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BC부동산 시장을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