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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운전 중 휴대 전화 사용, 처벌 수위 높여야”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산만한 운전 습관에 대한 벌금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각 지역...
“리지 메도우 280가 인근”
3일 오후 2시 20분경 로히드하이웨이(Louheed Hwy) 옆 도랑에서 사체 1구가 발견됐다. 사망 원인에 대해 관할 지역 연방경찰(RCMP)은 확언은 피하면서도 뺑소니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모습이다. 누군가 사람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유기 후 그대로 도주했다는 얘기다....
[버나비]경찰 불법 무기고 적발, 관련 용의자 18명 체포버나비 연방경찰과 뉴웨스트민스터 시경이 공조를 통해 불법 무기고를 적발했다. 버나비 연방경찰과 뉴웨스트민스터 시경은 14일...
2년 동안 BC주 교통사고 21% 줄어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고 BC주내 교통사고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5일 UBC 연구진은 "BC주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2010년 9월 이후 교통사고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처벌 강화...
[노스밴쿠버]"벌써 20년…" 밴쿠버 실종 부부 미스터리1994년 8월 11일, 밴쿠버 다운타운의 한 식당에 저녁 외식을 나섰던 부부는 돌아오지 않았다. 부부는 살았던 집과 차를 그대로 남겨둔 채...
[코퀴틀람]학교서 방화추정 화재… 경찰 수사 난항포트 코퀴틀람 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이 장기화 될 우려를 낳고 있다.지난 25일 오후 10시경 펀우드 애비뉴(Fernwood Ave.) 선상에...
4일 사고 발생 후, 6일에나 대응 명령
독성물질이 담긴 인공호가 터져 일부 주민이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BC주정부의 느린 대응이 비판받고 있다.캐리부지역내 마운트폴리광산의 광미(鑛尾)를 담아둔 인공호수가 터진 것은 4일 이른 아침, 주정부가 독성물질의 유출을 막고, 정화 작업을 하라고...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 인근에서 20대 여성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밴쿠버 시경(VPD)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경 밴쿠버 퍼시픽 블루버드(Pacific Blvd.)와 애보트가(Abbott) 교차점 인근에서 길을 건너던 오베이 양(Yeung·26·여)씨가...
[버나비]결혼사진 저장된 컴퓨터 도난, 신혼부부 울상최근 노스쇼어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가 상심에 잠겼다. 그들의 결혼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가 컴퓨터를 도난당했기 때문. 그...
경찰 “음주·과속 사고원인인 듯”
31일 새벽 4시경 밴쿠버 그랜빌 브리지(Granville Bridge)에서 남쪽 방면으로 달리던 혼다 승용차를 뒤따라오던 벤츠 승용차가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혼다 승용차 운전자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혼다 승용차가 사고로 심하게 부서져, 시신 수습을 위해 차량의 위치를...
[노스밴쿠버]노스밴쿠버 경찰, 출동 차량에게 양보 당부25일 노스밴쿠버 연방경찰(RCMP)은 화재·구조ㆍ구급 출동하는 차량 발견 시 신속하고 원활한 출동을 위해 길을 우선 양보해 주길...
2/4분기 리콜·보상 관련 손실만 15억달러
제너럴모터스(GM)가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사고 피해자와 사망 유가족에게 4억달러를 배상하기로했다고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4일 보도했다.방송은 GM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 같은 보상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아울러 GM은 사고 배상을 포함, 점화 장치...
한국 대표 대쉬캠 기업 팅크웨어, 캐나다 시장을 두드리다
지난 7일 해밀턴의 한 맥도널드 주차장에서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주차장을 나서던 트럭이 갑자기 후진하며 뒤에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 사고가 발생하자 가해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웨스트 밴쿠버]웨스트 밴쿠버 고급 주택가서 야생곰 ‘소동’웨스트 밴쿠버 고급 주택가에 야생곰이 내려와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15일 오후 브리티시 프로퍼티스(British Properties) 켄우드 로드(Kenwood Rd.) 600번지 대에 있는 한 주택에 곰이 들어왔다는 신고 전화가...
[코퀴틀람]“딸에게 음식 사줄 돈 필요하다”며 접근해 수표 사기한동안 잠잠했던 수표 사기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수표 사기가 한인 상권이 밀집된 노스로드 인근 지역에도...
[밴쿠버] 공공장소서 ‘바바리맨’ 출몰 주의 잉글리시 베이에서 여아에게 자신의 은밀한 신체부위를 드러내놓은 속칭 ‘바바리맨’이 출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밴쿠버...
“로히드하이웨이에서 충돌사고로 아이 사산”
코퀴틀람 연방경찰(RCMP)이 28일 오전 9시 15분경 관할 지역 로히드하이웨이와 옥스포드가(Oxford St.) 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목격자를 찾고 있다.RCMP에 따르면, 당일 그 시각 2002년식 빨간색 포드 익스커션과 2010년식 파란색 마즈다3가 서로 충돌하는...
[밴쿠버]전문 절도단 아지트서 절도품 다량 압수밴쿠버 시경(VPD)은 절도 행각을 벌인 일당 10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며, 이들 일당의 아지트인 메인가(Main St.)와 47애비뉴(47 Ave.) 교차점...
작년 교통사고 26만건 보고… 고속도로-진출차선 사고 많아
작년 한 해 BC주에서 약 26만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17만건은 로워 메인랜드에 집중됐다.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8만5000명에 달한다. BC보험공사(ICBC)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통계 자료를 20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밴쿠버] 도끼 들고 상대 위협한 20대 남성 체포흉기를 들고 상대를 위협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밴쿠버 시경(VPD)에 따르면 경찰은 16일 오전 8시 30분경 메인가(Main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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