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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자, 20일부터 PCR 제출 48시간 이내로
대중교통도 이용 불가 “방역 교통망 의무 이용해야”
한국 방역 당국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급증하는 해외 입국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해 방역 관리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작년보다 한 계단 오른 한국 2위, 캐나다는 7위
2022년 첫 전세계 여권 순위가 공개됐다. 11일 공개된 헨리여권지수에 따르면 199곳의 여권 지수 중 한국은 2위, 캐나다는 7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경우 지난해 7월 3위에서 한 계단 오른...
지난 2일 다국적 6인조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팬 사인회 모습. 한국 국적인 멤버 5명은 팬들에게 큰절로 새해 인사를 했는데, 중국 국적의 왕이런(활동명 이런·王怡人)은 절 대신 한 손으로 다른 손을 감싸는 중국식 인사를 하고 있다. /웨이보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3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 코로나에 걸린 90대 2명이 오미크론 관련 사망 사례로 밝혀졌다. 이 중 1명은 지난달 26일 확진돼 27일 사망했으며 사흘 뒤...
국내 식품 업체들이 모조 한국 제품을 생산한 중국 업체 2곳에 대해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을 공동으로 제기했다. 전세계적 인기를 끄는 ‘불닭볶음면’부터 ‘맛소금’과 ‘다시다’ 같은 인공감미료까지 한국 기업 제품을 그대로 베낀 모조품이 중국 시장 내에서...
한국 입양아 출신으로 프랑수아 올랑드 정부에서 세 차례 장관을 지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코렐리아 캐피털 대표가 1일(현지 시각)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도뇌르 기사장(슈발리에)을...
(사)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는 12월 18일 코퀴틀람 인사동 식당에서 2021년 정기 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임기 2년의 제5기 임원진으로 회장에 임현숙 시인, 감사에...
주밴쿠버총영사관, 대통령 재외선거 신고·신청 출장접수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율을 높이기 위해 교민들이 밀집한 한인 타운에서 출장접수를 실시한다. 주밴쿠버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하...
한인사회에서 약 8000달러 모금돼
내년 여름쯤 정원 조성 마무리 예상
한국전 기념정원 조성이 한인사회의 관심을 받으면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전 기념정원은 지난 2019년 1월 랭리 데릭 더블데이 수목원에 세어진 가평석 앞쪽으로 조성된다는...
제19회 한인문화축제 성황리에 열려
케이팝, 전통무용, 태권도 등 화려한 공연 선보여
한인문화협회(회장 신동휘)가 주최한 제19회 한인문화축제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노스밴쿠버 소재 센테니얼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문화축제는 매년 여름 버나비...
/hammyalice 인스타그램지난달 미국 여자 청소년 농구 경기 도중 한 흑인 학생이 상대팀인 한국계 여학생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의 어머니가 재판에 넘겨졌다. 현지 검찰은 가해...
밴쿠버총영사관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한 달 앞으로
등록 신청 마감 1월 8일까지··· "투표권 행사 당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밴쿠버 지역 재외국민 투표 등록자 수가 2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주밴쿠버총영사관...
퓨리서치 조사美·日·英은 “가족”
2019년 걷자 페스티벌에서 서울 광화문 세종로를 걷는 서울 시민들./조선일보 DB전 세계 17개 선진국을 대상으로 삶에서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한국만...
전세계 국가 여론조사, 미국인도 불과 30%
한국인의 52%가 코로나 대유행이 머지않아 끝날 것이라고 예상해, 전세계 국가 평균 보다 더 낙관적이라는 국제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한인회 주최 ‘한국 세법 설명회’ 내달 6일 개최
대한민국 국세청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해외 거주자로서 한국의 세법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설명회가 열린다.   BC 한인회(회장 심진택)는 오는 12월 6일(월) 오전 11시 BC 한인회관(1320 E Hastings St, Vancouver)에서 ‘주밴쿠버...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한국놀이체험 행사 진행
딱지치기·달고나 뽑기 등 ‘오징어게임’ 따라하기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국내외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소개된 한국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5일 오후 5시에 진행된...
지난 10월 16일~23일간 개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여 열린 ‘밴쿠버 한국문화 주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는 대면행사로 개최하고, K-POP, K-Food 등의 행사는...
격리 면제 안 되는 해외 입국자 10일 격리 가능
1일 입국자부터 적용··· 9일차 검사 후 음성받아야
11월 1일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입국자의 의무 격리기간이 기존 14일에서 10일로 단축된다. 밴쿠버총영사관은 1일 공관 홈페이지를 통해 앞으로 대한민국 해외입국자는 시설, 자가...
지난 8월 하원 군사위에서도 비슷한 제안 나와
미 연방하원 정보위원회가 국가정보국장(DNI)에게 영미권 정보공동체인 ‘파이브 아이스(Five Eyes)’에 한국 등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해 볼 것을 지시했다. 지난 8월 하원 군사위원회 정보·특수작전소위에서도 비슷한 제안이 나온 바 있다. 미국 내에서 파이브...
한국코치협회(Korea Coaching Association) 캐나다지부(지부장 유혜정 코치) 설립기념 코칭세미나가 지난 25일 줌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코치협회는 지난 2003년에 발족된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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