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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지지자들을 향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애써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박준형기자...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연아 마틴(Martin·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이 캐나다 연방총선 개표 결과를...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연아 마틴(Martin·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이 캐나다 연방총선 개표 결과를...
주요 3당 대표, 그는 누구인가
<▲보수당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지난달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Centre)에서 열린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 선거 유세 현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보수·신민·자유당 안갯속 접전…42석 누가 차지할 지 주목
제42대 캐나다 연방총선을 사흘 앞둔 가운데 BC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른 지역과 달리 3당이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치면서 이번 선거의 캐스팅보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교민] 한국도 20대 총선 막 올랐다 2015.10.16 (금)
밴쿠버 재외선관위 설치, 조장희 위원장·김학유 부위원장 선임
캐나다가 연방총선의 열기로 뜨거운 가운데 대한민국도 내년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의 막이 올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을 6개월 앞둔 16일 전세계 169개 공관에 제20대...
10월 16일부터 내년 4월 13일까지 180일간 대장정 돌입
전세계 공관에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되면서 대한민국 20대 총선 재외선거가 180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공관에 재외선관위가 설치, 운영되면서 재외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는 국외...
그레이스 시어 "보수당, 한인커뮤니티에 굉장한 관심…꼭 찍어주세요"
"보수당은 캐나다 한인커뮤니티에 굉장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보수당을 찍어주세요."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는 "보수당이...
캐나다 대법원, 불법적인 수색 및 압류만 위헌 판단
캐나다 대법원이 BC주의 음주운전단속법에 대해 일부 위헌 판결을 내렸다. 음주 운전자들에 대한 규제는 가혹하지만 법 자체는 유효하다고 판단했다.대법원은 16일 "2010년 9월부터 2012년 6월에 제정된 BC주 음주운전단속법이 불법적인 수색 및 압류를 금지하는...
전국 평균보다 40만달러 비싸…버나비·리치먼드 20% 이상 올라
메트로밴쿠버 주택가격 상승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분기 메트로밴쿠버 평균 집값이 92만달러까지 올랐다.15일 캐나다 부동산 중개업체 로열 르페이지(Royal LePage)의 주택가격...
이민자 및 저소득층 밀집지역…그레이스 시어 후보 도전장
이번 42대 캐나다 연방총선은 전체 338개 선거구에서 치러진다. 수많은 후보자들이 하원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가운데 정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한인은 단 한 명이다.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승리해도 과반 의석 미확보 가능성 높아…10월 19일 투표결과에 촉각
캐나다 연방총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당(Liberal)의 막판 기세가 뜨겁다. 마지막 지지율 조사에서 자유당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캐나다 여론조사...
지난 총선 대비 부재자투표 2배 증가…전체 인원은 363만명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BC주에서 50만명이 넘는 유권자들이 부재자투표(Advance Polls)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Canada)에 따르면 부재자투표가 진행된...
용의자 원주민 건물 침입 망치 휘둘러, 현장에서 사망
BC주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일명 '묻지마 공격'으로 총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15일 릴루엣경찰(RCMP)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8시 30분경 무기를 든 남성이 BC주 릴루엣 인근 브리지 리버 밴드 원주민 건물에 침입해 직원들을 공격했다. 목격자들은 이...
텍사스에 극적 역전승…캔자스시티와 리그 챔피언십 격돌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2년 만의 가을 잔치를 이어가게 됐다.토론토는 지난 14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텍사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6대 3으로...
투명성 확보 및 진실성 보장 초점…"이민자, BC주 경제에 매우 중요"
BC주 셜리 본드(Bond) 고용·관광·기술교육장관은 15일 BC주정부 추천이민(PNP) 관련 업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주정부이민법(Provincial Immigration Programs Act)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새로운 주정부이민법은 거절된 BC PNP 신청서를 재검토하는 과정과 시기를 공식적으로...
◆밴쿠버 장물아비 3인조 검거밴쿠버경찰(VPD)은 장물을 사고 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성 2명과 남성 1명을 장물취득 혐의 등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들 3명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써리와 밴쿠버에 있는 편의점에 장물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2년새 8.77% 증가…BC주 한인 절반 캐나다 시민권자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이 22만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밴쿠버를 포함한 BC주에만 7만여명에 이르렀다.13일 대한민국 외교부가 발표한 '2015 재외동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정당 지지율도 자유당 선두…보수당 추격·신민당 3위 처져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당(Liberal) 저스틴 트뤼도(Trudeau) 대표가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13일 캐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나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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