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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밴쿠버서 방화추정 화재 잇따라밴쿠버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12일 밴쿠버 시경(VPD)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경 스탠리 파크 아쿠아리움 인포메이션...
“구명 조끼 착용 저체온증도 막는다”
“전국 워터세이프티 주간”(National Water Safety)을 맞아 BC 연방경찰(RCMP)이 물놀이 안전 수칙을 발표했다.RCMP가 제시한 2008년에서 2012년 사이 익사 통계를 살펴보면, 18세에서 24세 사이에서 사고가 가장 빈번히 발생했다. 이 연령대의 인구 10만명당 2.2명이 물놀이 관련...
[밴쿠버]밴쿠버 시경, 성범죄 전과자 주의 당부 밴쿠버 시경(VPD)은 10대 남아 성폭행 및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13년 6개월간 복역했다 풀려난 도널드 조셉...
“헬멧만 쓰고 있었다면…”
지난 5월 30일 아보츠포드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던 11세 남아가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이틀 후인 이달 2일 결국 숨졌다. 헬멧만 착용했어도 목숨은 구할 수 있었을 거라는 게 지역 경찰의 안타까운 전언이다.아보츠포드 시경에 따르면, 희생자는...
5~10월 자전거 통행 늘면서 운행 주의 요소 늘어
BC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원인을 분석한 결과, 운전자의 평소 운전 습관이 문제점으로 지목됐다.ICBC(BC차량보험공사)는 경찰이 조사한 충돌사고 중 44%는 양보 불이행, 과속, 차간 안전거리 무시, 신호위반이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밝혔다.  로워매인랜드에서...
[밴쿠버]스탠리 파크 성폭행 사건, 용의자 몽타주 공개지난 26일 스탠리 파크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의 몽타주를 제작, 검거에 나섰다. 밴쿠버 시경(VPD)은 28일...
[밴쿠버]밴쿠버서 20대 아시아계 여성 실종밴쿠버에서 20대 아시아계 여성이 실종됐다. 23일 밴쿠버 시경(VPD)에 따르면 밴쿠버 다운타운에 거주하는 에디스 팬(Fan·21)씨가 22일 저녁 8시 이후...
[밴쿠버]20대 여성 성폭행 용의자 몽타주 공개20대 여성 성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밴쿠버 시경(VPD)은 14일 용의자의 몽타주를 작성, 공개 수배했다. 25세 정도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12일 오후...
[밴쿠버]영화 스타워즈서 나오는 가면 쓰고 강도 행각 벌인 여성 검거영화 스타워즈에서 나오는 ‘다스 베이더’ 가면을 쓰고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밴쿠버]죄수 후송 차량 전복 사고… 인명 피해는 없어죄수를 후송하던 차량이 달려오던 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밴쿠버 시경(VPD)에 따르면 지난 27일 새벽 5시 45분께 밴쿠버 고어가(Gore St.)에서 북쪽으로 향하던 죄수 후송 차량이 헤이스팅가(Hastings St....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추모를 위해 분향소를 설치·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분향소는 공관 민원실 맞은 편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밴쿠버스탠리 파크서 아시아계 30대 여성 피살, 경찰 수사밴쿠버의 관광 명소인 스탠리 파크에서 아시아계 30대 여성이 피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밴쿠버 시경(VPD)은 24일 오전 6시께...
“수색·구조 작업 통해 실종자들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지난 16일 전남 진도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 BC신민당의 신재경(Jane Shin) 버나비-로히드 지역구 주의원(MLA)과 셀리나 로빈슨(Robinson) 코퀴틀람-맬라드빌 지역구 주의원이 공동명의로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주의원은 애도 성명에서 “버나비와...
밴쿠버 사건 발생 5년 만에… 노숙인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밴쿠버 시경(VPD)이 5년 전  발생한 40대 노숙인 살인 사건 용의자를 검거했다. 경찰은 마이클 네스토룩(Nestoruk·41)씨를...
캐나다 정부가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존 베어드(Baird) 캐나다 외무부 장관은 16일 “탑승객 450명 이상, 특히 이들 대부분이 학생인 페리가 침몰했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꼈다”고 했다. 베어드 장관은...
16일 오전(현지 시각) 전남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해 최소 6명이 사망하고 290여명이 실종된 가운데 캐나다 언론도 이번 사고를 비중있게 다뤘다.글로브앤메일은 16일 이번 사고를 ‘재앙(disaster)’이라고 표현하며 탑승객 대부분이 아직 실종...
밴쿠버교통 법규 위반 차량서 불법 무기 다량 발견 밴쿠버 시경(VPD)은 지난 5일 저녁 11시께 교통 법규 위반 단속을 통해 불법 무기 운반책을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 원인 34%가 주의 부족 때문, 두번째는 과속”
산만한 운전 습관이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인 것으로 또 다시 확인됐다. 특히 젊은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산만 운전”이 최대의 사고 배경이다.BC차량보험공사(ICBC)의 12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16세에서 21세 사이의 젊은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인명...
위조여권 2명 - 이탈리아·오스트리아인이 분실한 여권 써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편명 MH370)는 8일 오전 0시 41분(현지 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출발했다. 이날 오전 6시 30분 중국 베이징(北京)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전 2시...
밴쿠버 한인사회 최강 컨텐츠 “밴조선 e-Book”UBC 의대부터 전기공학까지, 입학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어떻게 하면 UBC 의대에 합결할 수 있을까요? 치대나 약대, 아니면 공학 계열 학과에 지원하려면 또 어떤 자격 조건이필요할까요? 밴쿠버 조선일보의 신간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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