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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세청, “온라인 상거래 소득도 납세” 강조
캐나다 국세청(CRA)은 23일 온라인 상거래를 통해 발생한 소득에 대한 납세의무를 강조하면서 “온라인 상거래 활동을 통해 소득을 벌어들이는 납세자들은 납세실적을 살펴보고 납세의무에 맞춰 정확히 세금을 내고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교민] 연소득 8만9000달러면 상위 5% 2007.09.24 (월)
상위 5%가 총소득 25% 차지…빈익빈 부익부 심화
2004년 개인소득세를 신고하면서 연소득이 8만9000달러를 넘었다면 캐나다 소득상위 5%, 또는 고소득층 120만명 중 1명에 들어간 것이다. 만약 같은 해 연소득이 18만1000달러를 넘었다면 캐나다 소득상위 1%, 또는 최고소득층 23만 7000명 중 1명에 속한 것이다. 연소득이...
[뉴스] 생애 양도소득 공제 2007.08.17 (금)
캐나다 거주자라면 누구든지 기본적으로 생애양도소득 공제액 50만달러가 주어진다. 이 생애양도 소득 공제액 50만달러는 통상적으로
캐나다 거주자라면 누구든지 기본적으로 생애양도소득 공제액 50만달러가 주어진다.  이 생애양도 소득 공제액 50만달러는 통상적으로 다음과 같이 3가지 경우에 양도소득이 발생했을 때 적용할 수 있다. * 일정조건에 해당되는 농장 자산 * 일정조건에 해당되는...
BC주는 캐나다 전국에서 중간 수준
캐나다 국내 대학진학률이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며 부모의 교육수준과 가족의 소득수준이 고등학교 자녀의 진학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19일 발표됐다. 캐나다 연방통계청은 2000년 10학년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졸업률과 진학률, 가정소득 등을...
총 2360만건 개인소득세 신고 처리 1인당 평균 1254.26달러 돌려받아
자영업자들의 소득세 서류신고가 15일 마감된다. 캐나다 국세청에 따르면 2006년도 개인 소득세 신고는 총 2360만건이 이뤄졌다. 소득세 신고를 통해 납세자들이 돌려받은 세금은 1인당 평균 1254달러26센트로 집계됐다. 세금신고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컴퓨터와...
[교민] 캐나다 가구소득 소폭 늘어 2007.05.31 (목)
소득 중간값 2.1% 증가
캐나다 일반 가정의 연소득은 얼마나 될까? 캐나다 통계청이 2005년을 기준으로 조사한 전체가구 소득 중간값(Median)은 6만600달러로 직전 년도보다 2.1% 늘었다. 이 수치는 물가인상분을 감안한 것이다. 또, 일반 가정(Couple families)의 소득 중간값은 6만7600달러로 1인...
캐나다 부부 2쌍 중 1쌍, 교육수준 맞춰 결혼
캐나다인들도 결혼할 때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교육을 받은 사람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1971년부터 2001년 사이 결혼한 북미주 남녀의 교육수준을 분석한 결과 지난 30년간 캐나다와 미국에서 같은 교육수준의 배우자와 결혼하는 추세가...
[교민] BC가구 중간소득 4만7200달러 2007.05.08 (화)
캐나다 전국 평균 근접…알버타주가 가장 높아
BC주 가구 중간소득(median total income)이 2005년 4만7200달...
국세청 “10명중 6명은 인터넷으로 신고”
2006년도 소득세 신고 마감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은...
14일부터 재가동
온라인 개인 소득세 신고 시스템이 14일부터 정상화 됐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약 일주일간 이파일(Efile)과 넷파일(Netfile), 마이 어카운트 등의 서비스가 중단된 것에 대한 사과문을 국세청 웹사이트에 게시하고 현재 정상적인 접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세청...
국세청 문의 빗발..."확인번호 받았으면 문제없어"
2006년도 개인 소득세 신고업무가 캐나다 국세청(CRA) 전산장애로 계속 중단된 채 이번 주를 넘기게 됐다. 9일 마이클 도래스 국세청장은 현황 설명을 통해 "종이로 된 납세 신고서는 접수를 받고는 있지만 서류 처리는 여전히 중단된 상태"라며 "이미 접수된 소득세...
"개인 소득세 환급 연기 불가피"
2006년도 개인 소득세 납세신고 업무가 캐나다 연방국세청(CRA) 전산장애로 전면 중단됐다.  국세청은 6일 온라인 납세신고 시스템인 넷파일(Netfile)과 이파일(Efile) 가동을 임시 중단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전화 납세신고 시스템인 텔레파일(Telefile)도 7일 오후...
3월부터 소득 2만8000달러 이하 가정
BC주정부는 1일부터 저소득층 근로가정에 대한 주거 임대지원제도(Rental Assistance Program)를 연소득 2만8000달러 이하 가정까지 확대 적용한다. 이전에는 연소득 2만달러 이하 가정만 지원 받을 수 있었다. 임대료 지원 액수는 연소득, 가족 숫자, 임대료, 거주지역에...
[뉴스] 개인 소득세 부담 10% 줄어 2007.02.21 (수)
BC주정부 2007년 예산안...주택 문제 해소에 중점
BC주정부는 20일 2007년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개인 소...
연방예산안 3월 20일 발표...소득격차 큰 부부 절세 효과
캐나다 연방정부가 정부 예산안에 가정소득분할 제도를 포함시켜...
이민자 저소득층 비율, 加 출생보다 3.5배 높아
2000년도에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자들은 10년 전에 온 이민자들보다 학력과 경력 수준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전보다 더 열악한 경제 상황에서 악전고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현재 이민 1년차가 된 이민 가정 중 저소득층 비율은 캐나다 현지인 가정보다 3....
[교민] 외국 갔다 오면 소득 늘어 2007.01.19 (금)
2-5년 체류 후 귀국한 남성 소득 12% 증가
캐나다를 떠나서 수년간 외국에서 체류한 남성들의 소득이 캐나다...
통계청 "주택소유 여부에 따라 격차 더 벌어져"
캐나다 통계청은 소득수준 상위 20%와 하위 20%간의 빈부 격차가..
[뉴스] 저소득층 위한 주거지 마련 2006.12.11 (월)
다운타운 이스트 호텔 개조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에 저소득층을 위한 전용 주거지가 마련된다. BC주정부는 밴쿠버 다운타운 카렐(Carrall)가와 헤이스팅스(Hastings)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펜실베니아 호텔을 240만달러를 들여 개조해 44세대의 저소득층 전용 주거지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연방정부 세법 개정안 상정
캐나다 연방정부가 2005년부터 검토된 세법 개정안을 9일 연방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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