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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율 가장 높은 차량은 미니밴 캐러반·플리머스
BC주는 캐나다에서 차량 도난 사고가 가장 빈발하고 있는 지역이며 미니밴인 닷지 캐러반과 플리머스 보이저가 도난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차량 인 것으로 나타났다. ICBC가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BC주에서는 캐러반과 보이저에 이어 혼다 시빅, 혼다...
지난 해 3만7천125명 정착, 1위는 온타리오주
BC주가 온타리오주에 이어 신규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정착하고 있는 주로 나타났다. BC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BC주에는 총 3만7천125명의 신규 이민자들이 정착했다. 신규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정착하고 있는 온타리오주에는 지난 해 총...
[부동산] BC주 주택 경기 살아난다 2001.02.09 (금)
주택 건설 급증, 주민 4명 중 1명 "2년 내 주택 구입 희망"
BC주 주택 시장 경기가 올해 활기를 띨 것이라는 낙관론이 제기됐다. 로얄 뱅크와 TD 뱅크는 BC주 주택 시장이 슬럼프에서 벗어나 올해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캐나다모게지 주택공사에 따르면 BC주에서 지난 1월 한달간 총 1천189채의 주택 건설이...
[부동산] BC주 신규주택 건설 '바닥세' 2001.01.10 (수)
알버타주와 온타리오주는 각각 6 ,7%씩 늘어
BC주의 지난해 신규 주택 건설이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몰게지주택공사(CMHC)측에 따르면 BC주의 신규 주택 건설은 지난 해 바닥세를 보인 반면 알버타주와 온타리오주에서는 신규 주택 건설이 각각 6 ,7%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BC주에서는...
지난 8월 한달간 BC주 주택 시장의 매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퍼센트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몰게지주택공사는 지난 8월 한달간 BC주에서 총 867채의 주택이 거래됐으며 이는 1982년 이래 최저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주택공사측은 BC주의 경기가...
11월1일부터 시행, 내년엔 8달러로 추가 인상 소규모 비지니스 운영 부담 커져
BC주의 최저임금이 시간당 7달러 15센트에서 7달러 60센트로 인상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식당과 그로서리 등 소규모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업주들의 경영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우잘 도산지 수상은 BC주의 최저임금을 오는 11월1일부터 시간당 7달러 60센트로...
BC교사연합, 파격적 처우 개선·교사 양성 주정부에 건의
BC주 교사들에 대한 급여와 처우를 개선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 BC주는 심각한 교사 부족난을 겪게 될 것이라고 BC 교사 연합측이 주장했다. BC 교사연합 처드노브스키 회장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교사들에 대한 파격적인 처우 개선만이 이 같은 현상을 예비할 수...
[부동산] BC주 주택 시장 활성화 전망 1999.11.30 (화)
내년까지 매매량 두자리 증가...가격도 소폭 상승
BC주의 주택 매매가 활성화되면서 가격도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C 신용조합중앙회는 올해 BC주의 주택 매매는 지난 해보다 15% 증가하고 내년에도 13% 늘어날 것이라고 29일 발표했다. 또 현재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는 BC주의 주택 가격은 매매 활성화와...
버나비 교육청 운영...18세 이상 성인 대상 무료 강좌
버나비 교육청은 BC주의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무료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학교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나 대학 진학과 취업을 위해 고교 졸업 자격이 필요한 만 18세 이상의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