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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대표적 한인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코퀴틀람 센터의 초고층콘도 '알타몬트(Altamonte)'를 소개한 바 있다. 보사(Bosa Properties)에서 시공하며 총 4개동이 들어서는 '웨스트우드 빌리지(Westwood Village)'의 첫번째 타워의 분양은 7월 초로 예상하고 있다....
1990년부터 개발된 코퀴틀람의 ‘웨스트우드 플라토’는 현재 1400에이커의 대지 위에 450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성공적인 프로젝트이며, 지난 4월 둘째주 ‘정보마당’에서 다룬 ‘하이드 크릭 개발 계획’도 코퀴틀람의 지속적인 발전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부동산] 코퀴틀람 지역 단독주택 2005.06.13 (월)
부동산 시장이 다시 급등세로 돌아섰다. 시장 전문가들은 단기조정 양상을 보이던 주택시장이 직전 고점을 돌파하는 초강세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현재의 경제 여건상 이 같은 추세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매물등록 55일만에 거래된 코퀴틀람...
웨스트우드 플라투 동편에 있는 코퀴틀람 강을 건너 위치한 버크 마운틴(Burke Mountain) 지역의 주거지 개발개발계획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지역에 계획중인 종합개발지역(Master-Planned Community)은 총 7500여세대의 규모이다. 그 중의 하나인 하이드 크릭(Hyde Creek)...
버퀴틀람 해리 블로이 재선
BC 주의회 선거 개표 결과 밴쿠버 조선일보가 특별 취재했던 4개 선거구에서는 자유당과 신...
[부동산] 포트 코퀴틀람 단독주택 2005.05.16 (월)
최근 주택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한 주부는 “머뭇거리는 사이에 가격이 더 올라버렸어요”라고 했다. 또, 시중가에 비해 판매희망가격을 다소 높여 부른 듯한 물건도 매매에 걸리는 시간이
'이것이 한류(韓流)다''한인문화의 날', 6월 코퀴틀람 개최광역 밴쿠버지역의 대표적 한인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한인문화의 날'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문화를 '제대로' 알리려는 행사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6월 18일 코퀴틀람 타운센터 스타디움 일대에서...
2월 1-3일, 포트 스트리트 초등학교
코퀴틀람에서 불어 전용 학교(French Immersion) 오픈 하우스 행사가 열린다. 2월 1일부터 3일까지...
[부동산] 포트 코퀴틀람 단독주택 2005.01.01 (토)
최근 주택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한 주부는 “머뭇거리는 사이에 가격이 더 올라버렸어요”라고 했다. 또, 시중가에 비해 판매희망가격을 다소 높여 부른 듯한 물건도 매매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기는 해도 거의 최초 판매희망가격 근처에서 팔리는 것을...
광역밴쿠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부동산 중개인은 요즘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지금사도 늦지 않겠느냐’ 것과 ‘언제쯤 내릴 것으로 보느냐”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가격이) 내릴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이 많으면 오히려 더 오를 수도...
[부동산] 코퀴틀람 센터지역 고층 콘도 2005.01.01 (토)
올해 부동산 시장은 ‘콘도의 전성시대’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만큼 특히 고층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넘쳐 났다. 심지어 미국계 자금이 광역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유입되면서 밴쿠버 타운타운의 신규분양 콘도 물량의 30%를 미국인들이 구입했다는 보도도 나왔고...
[부동산] 코퀴틀람 단독주택 2005.01.01 (토)
2001년 인구센서스 기준 11만3000여명의 인구가 상주하고 있는 코퀴틀람시는 남서부지역, 북동부지역, 코퀴틀람 센터지역, 웨스트우드 플라토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총면적 570헥타르에 달하는 이글 마운틴 산자락을 따라 개발된 웨스트 우드 플라토 지역은...
[부동산] 코퀴틀람 서부지역 고층 콘도 2005.01.01 (토)
매물등록 35일만에 거래된 코퀴틀람 서부지역 고층 콘도(#1004-555 Austin Ave)가 올해 2월, 28만달러에 거래된 이후 단 7개월만에 2만달러가 오른 가격에 체결됐다. 이 콘도는 총마감 면적 1271평방피트에 침실 3, 욕실 2, 파이어 플레이스 1개를 갖춘 남향집으로 목재마루를...
[부동산] 포트 코퀴틀람 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최근 한 부동산 전문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5년 전에 주택을 구입한 사람이 올해 팔았을 경우, 캐나다 전국적으로 최저 46%(윈저-에섹스)에서 최고 103%(오타와)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년 전에 구입한 경우에는 60%(광역 밴쿠버)에서 146%(핼리팩스-...
[부동산] 코퀴틀람 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최근 광역 밴쿠버 부동산 시장은 월별기준 거래량이 1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하면서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7월 한달간 단독주택의 경우 지난해 보다 15.5% 감소한 반면 평균거래가격(단독주택기준)은 49만3010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평균 15.4%가...
해발 120미터(400피트)의 언덕에 위치한 매리 힐(Mary Hill) 지역은 포트 코퀴틀람의 대표적인 주택가의 하나다. BC주의 옛 수도 뉴웨스트민스터를 방어하는 요새(Citadel)로 기능하기도 했던 유서 깊은 지역인 시타델은 쾌적한 주거 환경과 더불어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코퀴틀람 웨스트우드 플라투(Westwood Plateau)지역은 이글 마운틴이 병풍처럼 두르고 있고 남서쪽으로는 프레이저강이 유유히 흐르는 이른바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지형에다 미국 워싱턴주의 마운트 베이커산의 만년설이 마치 앞산처럼 느껴지는 자연의 풍치가...
포트 코퀴틀람의 매리 힐(Mary Hill)은 프레이저 강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의 정상에 위치한 주택가이다. 특히,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시타델(Citadel) 지역은 걸어서도 충분히 등하교 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에 캐슬팍 초등학교와 시타델 중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을...
북쪽으로 이글 마운틴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산자락에 위치한 코퀴틀람 웨스트우드 플라토(Westwood Plateau)는 90년대 초 개발된 신흥 주거지로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중 하나다. 코퀴틀람은 한자로 고귀림(高貴林)으로 표기할 정도 중국인들에게도...
[부동산] 포트 코퀴틀람 타운하우스 2005.01.01 (토)
10년래 최고의 거래열기를 보이고 있는 광역 밴쿠버 부동산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떠 오르고 있는 지역 중 하나가 포트 코퀴틀람이다. 특히, 그 동안 실종여성 수사의 초점이 되어온 로버트 픽튼 소유의 돼지 농장뒤쪽 버취랜드 매노(birchland manor)지역은 테리 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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