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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나비의 타운홈-오크우드(Oakwood)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정신을 담아" 버나비에 근대 건축의 선구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스타일을 살린 타운홈이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 킹스웨이 인근 엘진(Elgin) 에비뉴에...
       버나비의 새로운 타운하우스-Stonebrook 단란한 가족의 안성맞춤 보금자리 노스로드에 형성된 한인타운과 로히드 몰이 지척에 있는 대규모 타운하우스 촌이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 버나비 동쪽 끝 카메룬(Carmeron St)과 노엘...
리치몬드와 버나비는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이 전체 인구의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2001 센서스 결과 버나비와 코퀴틀람, 랭리 지역의 한인 인구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버나비 교육위원회 선거 예비 공청회한인 학생들에게 필요한 리에종(상담원) 부활 시급 오는 11월 16일 버나비 시장 및 교육위원(School Trustee) 선거를 앞두고 지난 10월 28일 오후 7시 버나비 'Schou 교육센터'에서 후보 정견발표와 공개 토론회가 벌어졌다. 버나비...
이사람- SUCCESS 버나비-코퀴틀람 지부 한인 담당 서선애 씨 한인 사회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 주력 "최근 노스 로드 지역에 한인 인구가 많이 늘어나면서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정착 프로그램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지부를 통해서 더...
팝 컬쳐 / 재헌이의 팝 컬쳐 따라잡기 버나비가 낳은 거장 데빈 타운센드와 명소 Studebakers Club 지난 일요일 날 버나비 킹스웨이에 위치해있는 'Studebakers Club' 이라는 곳에서 데빈 타운센드 의 공연이 있었다. 마치 서울 홍대 일대의 클럽을 연상케 하는 'Studebakers'...
팝 컬쳐 / 재헌이의 팝 컬쳐 따라잡기 버나비가 낳은 거장 데빈 타운센드와 명소 Studebakers Club 지난 일요일 날 버나비 킹스웨이에 위치해있는 'Studebakers Club' 이라는 곳에서 데빈 타운센드 의 공연이 있었다. 마치 서울 홍대 일대의 클럽을 연상케 하는 'Studebakers'...
최근 아시아계 젊은 여성들에 대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중국 베이징에서 유학 온 여학생이 버나비에서 실종돼...
       우리동네 어때요? 녹지 공간 병풍 삼은 '타운하우스촌' 버나비 동부 카리부 지역 버나비 동쪽에 자리잡고 있는 카리부(Cariboo) 지역은 타운 하우스와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곳. 유동 인구가 적은 안정된 주거 지역으로, 어린 자녀를...
[뉴스] 버나비 현대 2002.09.16 (월)
버나비 현대 ""운전은 곧 믿음 입니다"" 성능좋은 현대 자동차를 다양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땅덩어리가 크고 대중교통보다 자가운전이 보편화 되어 있는 북미에서 운전은 필수이다. 그래서 합법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대부분...
       우리동네 어때요? 버나비 로히드몰 지역 북적거리는 도시의 삶이 살아있는 곳 라이프 조선에서는 광역 밴쿠버 지역 내 한인들이 선호하는 주거지를 다양한 각도로 소개하는 '우리동네 어때요?'를 새롭게 연재합니다. <편집자...
       우리동네 어때요? 주거· 쇼핑· 레저를 한 곳에서 버나비의 중심 '메트로타운' 라이프 조선에서는 광역 밴쿠버 지역 내 한인들이 선호하는 주거지를 다양한 각도로 소개하는 '우리동네 어때요?'를 새롭게 연재합니다. <편집자...
유리창닦이로 위장…미착용 90여 건 적발
버나비 RCMP가 안전벨트 미착용자를 단속하기 위해 시내 교차로 곳곳에서 함정 수사를 벌이고...
손태현 / 몬트리올 은행 노스 버나비 지점 내가 밴쿠버를 좋아하는 이유 필자는 직업상 한 달에 몇 번씩은 새로 밴쿠버에 도착한 이민자 가족을 만나게 된다. 그분들과 상담을 할 때에 금융문제와 별로 무관한 질문도 가끔 받게 된다. 그 질문 중 대부분은...
손태현 / 몬트리올 은행 노스 버나비 지점 봉사 활동 필자는 매주 월요일이면 바삐 퇴근을 해서 벽장 속에 잘 걸어둔 보이 스카우트(Scout) 유니폼을 꺼내서 갈아입고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아들과 함께 집 근처 초등학교의 체육관으로 달려 간다. 그곳에서...
손태현 / 몬트리올 은행 노스 버나비 지점 예약 문화 필자가 처음 캐나다에 와서 경험한 한국과 다른 새로운 사회적 풍습 중 하나가 예약문화라고 생각한다. 한번은 아이가 많이 아파 동네 의원(Clinic)을 방문하려 하니 예약이 다 되어서 며칠을 기다려야...
ZOOM / 몬트리올 은행 노스 버나비 한인금융센터 "한인 고객에게 가장 편리한 은행으로"한인금융센터 5개로 늘어나...다양한 상품. 질높은 서비스 제공 몬트리올 은행의 새로운 한인 금융 센터가 노스 버나비(브렌트우드몰) 지점에 지난 5월 1일 설립됐다. 노스...
[뉴스] 버나비 RCMP 조나단 고 경관 2001.11.30 (금)
버나비 RCMP 조나단 고 경관 "교통사고·주거침입 사건 가장 많아" 로우어 메인랜드에 한인 RCMP 10여명 활동 RCMP 지원자 매년 1만명 넘어… 경쟁률 높아 캐나다 왕립경찰 RCMP. '캐나다'하면 '가을단풍' 말고도 떠올리게 되는 대표적인 이미지중의 하나가 아닐까....
이사람 / 버나비 학부모 대표-이민우(Michael Lee)씨 부부 "환자에게 병원가지 말라는 버나비 교육청" 복합문화 상담원은 이민자 자녀와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   지난 5월 버나비 교육청은 복합문화 학교상담원 프로그램의 예산을 일방적으로 폐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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