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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 근로자 최고…주급 평균 1050달러50센트
세전 월급 2817달러92센트(4주), 근무시간은 일주일에 32.6시간. 지난해 연말을 기준으로 본 BC주 근로자들의 평균 급여 수준과 근무 시간이다. BC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별 소득분석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BC주내 소득 중간치에 들어가는 근로자들의 월급은 2004년보다...
[부동산] 소득신고를 하지 않으면 2006.01.30 (월)
“나는 갈때까지 가본다. 절대로 소득보고도 안하고 해외자산 신고도 안한다.” 라고 마음먹고 있는 분들을 위해 소득세 체납 및 세무보고 사항을 누락시키는 경우 어떤 세무 조항들이 적용되며 벌금 및 이에 부여되는 이자등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득 공제(tax deduction)와 세액 공제(non-refundable tax credit)는 확실히 다른 개념이지만 혼동하기 쉬운 게 사실이다.
[뉴스] 탁아비의 소득 공제 2006.01.03 (화)
개인 소득 보고시 소득에 대해 공제가 가능한 비용들이 여러 가지가 있으나 우선 어린 자녀를 둔 분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자녀 탁아비(childcare expenses)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다. 부모가 모두 일을 하거나 학교에 다니기 위해 탁아비를 지출한 경우 그 비용을...
BC중간소득층 연소득 5만3700달러…캐나다내 3위
2004년 기준 캐나다 중간소득층의 세후 소득이 5만4100달러로, 2003년보다 2% 증가했다고 캐나다 연방 통계청이 30일 발표했다. 통계청은 2004년도 소득세 납세 실적을 토대로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세후 소득의 중간값을 중간층 소득으로...
한 해가 저물어가면서, 많은 분들의 머릿속에 또 다시 소득 보고의 스트레스가 슬며시 고개를 들고, 2005년 소득 보고에 대한 궁금증들이 일지 않을까 싶다.
헬기 중개 무역 사업하는 유동하 세림교역 대표
세림교역 유동하 대표는 무역인이다. 한국과 캐나다간에 소호(SOHO· Small Office Home Office)를 통해 헬리콥터와 중장비 중개 사업을 하고 있다. 7년 전 밴쿠버로 이민 왔을 때 유 대표도 막막한 경험을 했다. 이민 오면서 "내 머리, 내 입, 내 발로 뛰어서 할 수 있는 것을...
[교민] GST 인하냐, 소득세 인하냐 2005.12.01 (목)
자유당-보수당, 감세 공약 공방...보수당,"GST 낮추겠다"
보수당(Conservative) 스티븐 하퍼 대표는 1일 “보수당이 집권하면 연방소비세(GST) 세율을 5%로...
3500달러 이상 4만2100달러까지
캐나다 연방 국세청(CRA)은 국민연금(CPP) 최대 공제 소득 기준을 내년부터 4만2100달러로 올해보다 1000달러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내년부터 소득 4만2100달러까지는 연금공제 대상이 되며 이 이상 소득에서는 CPP가 공제되지 않는다. 최저 공제기준은...
[교민] 중산층, 소득세 감면 기대 2005.08.22 (월)
加, 재정 흑자 95억달러 육박
연방정부의 재정 흑자가 계속 증가해 2005~06 회계년도에 95억 달러에 이르고, 2006~07년에는 100억 달러를 넘을 전망이다.
무주택자 '내 집 장만' 점점 더 어려워져
로얄 은행(RBC)은 2일 주택 보유비용 증가가 처음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부동산 시장 진입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캐나다주택모기지공사(CMHC) 분석을 재확인한 것이다. RBC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택가격 인상은 예전보다 둔화되고 5년차...
BC주 최고 부촌은 밴쿠버 퀼체나 지역
BC주 3대 도시 중 광역 빅토리아 주민들은 광역 밴쿠버나 광역 아보츠포드 주민들보다 더 많은 소득을 벌어들이고 있다. BC주통계청에 따르면 빅토리아 주민의 2003년 연간 중간소득(median income)은 6만1700달러로 캐나다 전국 평균인 5만6000달러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부메랑 키즈 가정이 가장 고소득층
캐나다 국내 2인 이상 가정 납세 후 평균소득이 2003년 5만9900달러로 집계되어...
[교민] 넷파일 소득세 신고 6일까지 2005.05.04 (수)
캐나다 국세청(CRA)은 2일 소득세 신고 마감을 놓친 납세자들에게 6일까지 한 차례 더 기회를...
올해 소득세 신고 및 납세 마감일은 5월 2일 자정까지로 예년보다 이틀 연장됐다. 연방...
BC 주정부는 15일 마운틴뷰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프로그램(After School Program)을 위한 5만...
4월 1일부터 80%로…저소득층 어린이 등 혜택
저소득층에 대한 치과 치료비 지원 혜택이 80%로 확대된다. BC주정부는 앞으로 3년간 4700...
BC주정부가 보건 예산 7300만달러를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투입한다. 6세 이하 아동들의 시력, 청력, 치아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이번 예산은 주로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아동 보건 예산 중 1900만달러는 선천적인 청각장애를 가진 아동들의 정확한...
연방정부 15억달러 지원계획 철회
연방정부가 올 예산에서 당초 공약했던 주택 공급 프로그램 예산 15억달러를 누락시킴에 따라 2010년...
연방 정부가 대도시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렌트비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밴쿠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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