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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단독주택 집값 1년새 20.7% 폭등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큰 오름세를 기록하며 BC주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월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주택 거래량은 총 174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줄어들었지만 가격은 평균 15%...
[뉴스] BC주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2007.02.09 (금)
바이유, 제3회 부동산 박람회 개최
바이유 리얼티 네트워크(Buyou Realty Network 대표 이상훈)가 오는 27일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제3회 'BC 부동산 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광역 밴쿠버 각 행정도시의 도시기획 담당자들과 트랜스링크의 교통담당자들이 참석하고 부동산과 관련된 법률,...
광역밴쿠버 집값 25년래 242% 상승
부동산은 역시 최고의 안전투자 상품임이 입증됐다. 24일, 부동산 전문기업 리맥스(re/max)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981년이후 2006년까지 캐나다 주요지역의 주택가격은 264% 올랐다.  이 회사가 분석한 17개 지역 주택가격 상승률은 240%를 넘는 곳은 7군데에 달했다....
심층취재 / 부동산 개발 열풍의 허상 한국 개발업체, 현지 사정 제대로 파악 못해 한인끼리 시세보다 높게 사고 파는 경우도
첫번째 타워가 건설되고 있는 써리 인피니티 건설현장. 땅으로 돈벌기, 생각보다 쉽지 않다 4~5년 전만 해도 광역밴쿠버에서 집을 구매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한번 달아오르기 시작한 부동산 열기는 식을 줄 몰랐고, 부동산 시장은 매년...
한국 개발업체, 현지 사정 제대로 파악 못해 한인끼리 시세보다 높게 사고 파는 경우도
땅으로 돈벌기, 생각보다 쉽지 않다 4~5년 전만 해도 광역밴쿠버에서 집을 구매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한번 달아오르기 시작한 부동산 열기는 식을 줄 몰랐고, 부동산 시장은 매년 기록적인 거래량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광역밴쿠버...
BC감정평가원 감정가격 22.8% 급등
BC주 부동산 감정평가액이 큰폭으로 상승했다. 2일 BC감정평가원..
[뉴스] BC주 부동산 가치 크게 증가 2007.01.02 (화)
2007년도 BC주의 부동산 가치가 2006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6년의 평가액이 6580억달러였던 것에 비해 2007년 평가액은 8080억달러로 늘어난 것. BC 평가기관은 2일부터 각 부동산의 소유주들에게 재산의 가치를 통고하는 평가서류를 발송했으며,...
내년부터... 환율하락 방어
[한국] 내년 1월부터 개인이나 법인이 투자목적으로 300만달러까지 해외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금은 해외에서 주거용 부동산을 구입할 때는 취득 금액 한도가 없지만, 투자 목적인 경우엔 100만달러 이하로 제한돼 있다. 재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교민] 부동산 자산효과 2006.10.25 (수)
주택가격 오르면서 소비지출 크게 늘어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자산가격의 변동에 따라 소비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현상을 경제용어로'자산효과(wealth effect)' 혹은 '부(富)의 효과'라고 말한다. 캐나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8월 한달간 소매판매 규모가 크게 늘었다. 계절조정 환산금액은 약 334억달러로...
북핵 사태 이후 평소 수준 유지
해외부동산 거품 경고음 속에서도 올해 들어 개인들이 취득한 해외부동산이 3억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북핵 사태 이후 해외부동산 취득이 평소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자본이탈 조짐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 2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최근 세무서(Canada Revenue Agency)의 부동산 매매 차익에 대한 소득세 부과 방법과 경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편집자주>  일반적으로 부동산 매매 차익에 대해서 캐나다 현행세법은 이를 크게 두 가지 형태로 취급하고 있다(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곤 또는...
7월 주택거래량 25.2% 감소... 가격 상승세 지속
7~8월은 BC주 주택시장의 전형적인 휴가철 비수기다.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가 발표한 7월 주택시장 동향보고에 따르면 전체 거래량(2732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5.2%가 줄었다. 반면, 주택가격은 유형에 관계없이 두자리수 상승세가 이어졌다....
7월 주택거래량 25.2% 감소... 가격 상승세 지속
7~8월은 BC주 주택시장의 전형적인 휴가철 비수기다.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가 발표한 7월 주택시장 동향보고에 따르면 전체 거래량(2732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5.2%가 줄었다. 반면, 주택가격은 유형에 관계없이 두자리수 상승세가 이어졌다....
6월 주택거래량 8.8% 감소… 가격 상승세 지속
밴쿠버지역 부동산 시장이 지칠 줄 모르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광역밴쿠버 부동산거래위원회(REBGV)가 발표한 6월 주택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거래량(3951건)은 지난해에 비해 8.8% 감소했다.  반면, 집값은 주택의 유형에 관계없이 두자리수...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
미국 도시의 주택판매가 둔화하고 있음에도 불구, 부유층 한국인들은 지금이 미국 주택구매의 적기라고 여기며 대거 미국 주택 매입에 나서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10일 보도했다. 미국 주택가격에 대한 전망은 불투명하지만 앞으로 미국 달러 가치가...
작년 상반기대비 15배 급증 북미서 동남아 등으로 확대
거주 목적에 이어 투자 목적의 해외부동산 취득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해외부동산 취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상반기 해외부동산 취득실적이 총 383건, 1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29건, 932만달러에...
메이플리지-피트 메도우 등 10-20% 상승 전망
BC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번 고속도로 확장, 캐나다 라인, 에버그린 라인 건...
뉴스타 부동산 투자설명회 개최
미주 최대의 한인부동산 업체인 뉴스타 부동산 그룹이 18일 오후 코퀴틀람 이그제큐티브 인에서...
외환자유화 추진방안...22일부터 시행
해외에 실제 거주하지 않더라도 시세차익이나 임대수익 등을 노린 투자 목적으로 해외주택 등 부동산을...
[부동산] 에버그린 라인과 부동산 시장 2006.05.11 (목)
버나비와 코퀴틀람 그리고 포트 무디, 이 세 도시들을 이어 줄 경전철 ‘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은 총 11 킬로미터, 10개의 역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디자인 단계를 거쳐 내년에 공사가 시작될 에버그린 라인은 2009년 가을 즈음에 시험 운행을 하며 동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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