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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조사..33개국 4만명 설문
국제 사회 속에서 캐나다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나라로 비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인들이 캐나다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BBC가 여론조사회사 글로브스캔과 미국...
신민당 3인 후보 공동기자회견
신민당(NDP) 연방하원 후보 3인이 6일 한인 언론을 초청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사회의 지지를 부탁했다. 기자회견은 최태주회장(밴쿠버 한인 라이온스 클럽) 주선으로 버나비-더글라스 빌 식세이 의원, 버나비-뉴웨스트민스터 지역구 피터 줄리안 의원,...
         임성준 주캐나다 대사   존경하는 캐나다 한인 동포 여러분 2006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도 우리 동포 여러분의 가정마다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 해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동포 사회의...
단체 밴쿠버 한국청소년 교향악단단원 모집 밴쿠버 한국 청소년 교향악단 2006년도 단원을 모집한다. 대상 6학년 이상. 오디션 1월 7일(토) 오후 3시. (604) 879-5527, 817-1779 모임 밴쿠버한인산우회정기산행 및 특별산행 밴쿠버 한인산우회는 12월 24일(토) White Pine Beach...
‘후레져 밸리 한인회’ 송년잔치 성황
지난 9일 저녁 아보츠포드 센트럴 하이츠 교회에서 ‘후레져 밸리 한인회’(회장 노철성) 송년잔치가 열려 교민과 초청인사 등 180여명이 참석해 한해를 마무리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최충주 주밴쿠버 총영사 부부, 장희순 버나비 교육위원, 조지...
[인터뷰] "살맛나는 한인사회" 2005.12.12 (월)
‘후레져 밸리 한인회’ 송년잔치 성황
지난 9일 저녁 아보츠포드 센트럴 하이츠 교회에서 ‘후레져 밸리 한인회’(회장 노철성) 송년잔치가 열려 교민과 초청인사 등 180여명이 참석해 한해를 마무리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후레져 밸리 한인회’ 송년잔치에서 가족으로 구성된 ‘최 패밀리’가...
교토의정서 거부 비판…백악관 “쉬로더 총리 발언 이후 최악”
폴 마틴 총리가 8일 몬트리올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회의에서 강도 높게 미국의 국제환경정책 부재를 비판하자 미국 정부가 9일 공식항의를 해왔다. 마틴 총리는 미국의 교토의정서 참여 거부에 대해 “국제적 양심이란 것이 있다”며 “지금은...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영어 실력 기르자” 대학은 부족한 부분 채워가는 곳… 책 많이 읽고 실수 두려워 말아야
 박미 교수는 한국에서 독일 문학사를 전공하고 지난 90년 이민 온 후 캐나다 대학에서 공부를 계속해 SFU(Simon Fraser University)의 사회학과 교수가 됐다. SFU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있는 박수현 인턴기자가 박 교수를 만나 대학 생활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 *많은...
단체 민주평통 캐나다협의회볼링대회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캐나다협의회 밴쿠버지회(지회장 신두호)는 볼링 대회를 11월 18일(금) 오후 7시 REVS The Bowling Centre에서 연다. 5502 Lougheed  Hwy. Burnaby (604) 874-0470 밴쿠버 한인라이온스클럽이사회 및 정기모임 밴쿠버...
신용조합 등 각급기관 적극 후원..10월 1일 전달식
동포사회의 미래를 이끌 2세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후원하려는 손길이 봇물을 이루며 한인사회 전체...
트라이시티 한국인 라이온스 클럽 홍창의 회장
광역 밴쿠버 한인사회에 라이온스 클럽은 현재 2개가 활동 중이다. 이중 홍창의 회장<사진>이 활동중인 ‘트라이시티 한국인 라이온스 클럽’은 현재 회원 23명으로 지난해 10월 30일 창립됐다. 메이플리지 재즈 페스티발에서 자원봉사 활동 중인 홍회장을 만나...
밴쿠버 한인 라이온스 클럽 한돌 맞이해
밴쿠버 한인 라이온스 클럽(회장 최태주)이 창립 1주년을 맞이해 25일 기념 행사를 가졌다. 최태주 회장은 회장보고를 통해 “지난 5월 창립 이래로 31명 회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했다. 노인회, 한인 청년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원, 휠체어 기증 등 많은...
지난 달 화재로 사무실 전소…모든 프로그램은 정상 재개
지난 달 23일 발생한 화재로 모든 업무가 잠정 중단됐던 랭리 가정 봉사회(Langley Family Services)가 7월 4일부터 이민자 복합 문화 서비스 모든 업무를 정상 재개했다. 6월 23일 자정 무렵 발생한 화재로 100여 년간 지켜왔던 역사적인 건물이 부분 소실됐으며, 특히 랭리...
[뉴스] 도박 중독 사회 문제 심화 2005.07.11 (월)
날로 성장하고 있는 BC주의 도박 산업이 도박 중독이라는 사회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버나비에서 도박 중독 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는 카운셀러인 개리 존스씨는 캐나다공영방송 C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화로 하루 2-3시간 상담을 하고...
한국인 테러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여행주의 국가 지정
7일 오전 8시 50분(런던시각)경 런던시내 지하철 및 버스에 총 7차례에 걸친 연쇄폭발 사고로...
이민자 정규직 취업률, 캐나다 토박이보다 21% 낮아
"이민자들은 캐나다 태생보다 정규직 일자리 잡기가 21% 어렵다.”같은 연령대 이민자들이...
BC주민 설문..종교단체 기부의사 많아
BC주민들 중 미래에 자신이 남긴 유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사람은 전체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40%는 비영리 단체에 자신이 남길 유산 일부 기증을 검토하고 있다. 유산기증의사를 밝힌 사람들이 약속한 금액의 중간수준은 8017달러....
“예산안 통과로 신민당 영향력 커져”
버나비-뉴 웨스트민스터 지역구의 피터 줄리앙 연방하원의원(MP, 사진)이 지난 24일 지역구 사무실에서 열린 오픈하우스 행사에 한인 언론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줄리앙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개정 예산안이 전격적으로 통과된 후 바로...
총영사관, '이동 민원실' 운영 검토
駐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최충주)이 최근 직원들을 상대로 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민원실 창구에 스피커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일 총영사관은 대한항공 승무원 2명을 초청, 직원들에게 서비스의 의미, 인사하는 방법...
[포토] 한인사회 문화행사 '풍성' 2005.06.08 (수)
'열린음악회' 등 주말 각종 행사 줄이어
6월 밴쿠버 한인사회는 각종 단체가 주관하는 문화행사가 잇달아 열리면서 축제 분위기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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