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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남성 7개월 전 여성 폭행밴쿠버경찰(VPD)에 따르면 지난 2월 2일 오전 5시경 밴쿠버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ive) 2200번가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이 여성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CC(폐쇄회로)TV를 통해 당시 범행을 확인하고...
2세 여아 여전히 실종상태…경찰, 앰버 경보 발령
BC주와 앨버타주 경계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2세 여아는 유괴되고 아버지는 시신으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15일 크로스네스트패스경찰(Crowsnest Pass RCMP)에 따르면 지난 14일 새벽 3시...
"한인들 도움 감사해"…하퍼 총리 지원사격 '눈길'
42대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에 출마하는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는 14일 "한인들이 뿌듯하게 생각할 만한 자랑스런 딸로서 더...
2014년 피해자 250명…절도가 대다수
캐나다에서 재외국민 범죄 피해가 다수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캐나다는 중국에 이어 재외국민 범죄 피해 다발 국가 2위에 올랐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국적이탈 혹은 상실 이유로 병적 제적된 고위공직자 아들 18명
대한민국 고위공직자 아들 2명이 병역을 면제받기 위해 한국 국적을 버리고 캐나다 국적을 취득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행정부와 사법부 4급 이상...
◆스탠리파크 사슴 교통사고 숨져밴쿠버공원관리위원회(Vancouver Park Board)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경 밴쿠버 다운타운 스탠리파크 라이온스게이트 브리지(Lions Gate Bridge) 입구에서 사슴이 차에 치어 숨을 거뒀다. 사슴과 충돌한 차량 2대도 피해를 입었으나...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15일 오후 포트무디 하키경기장 설비업체 캐스캐디아 스포츠 시스템(Cascadia Sports System)을 방문해 하키 시범을 보이고 있다....
[뉴스] [총선2015]"나 잘 쳤어?" 2015.09.15 (화)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15일 오후 포트무디 하키경기장 설비업체 캐스캐디아 스포츠 시스템(Cascadia Sports System)을 방문해 하키 시범을 보이고 있다....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지난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Centre)에서 열린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 선거 유세 현장에서...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지난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Centre)에서 열린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 선거 유세 현장에서...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지난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Centre)에서 열린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 선거 유세 현장에서...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지난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Centre)에서 열린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 선거 유세 현장에서...
<▲42대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에 출마하는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지난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42대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에 출마하는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지난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42대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에 출마하는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지난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각종 수당 비과세로 지급, 불합리한 특혜도 많아
대사관과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에서 근무하는 외교관들의 각종 수당이 비과세로 지급되면서 월 1000만원이 넘는 특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2000~2006년 화물운송료 및 승객운임 담합
대한항공이 캐나다에서 항공운송가격 담합으로 적발돼 과징금을 물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유의동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이후 해외에서 담합으로 적발돼 과징금을...
지난 10년간 미귀국자 1135명…미국 체류 857명 최다
한국에서 병역 기피 의심을 받는 미귀국자 48명이 캐나다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 기피가 의심되는 미귀국자는 병무청의 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허가 기간이 지났는데도 외국에 체류 중인 만 25세 이상의 남성을 가리킨다.1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최근 3년간 캐나다 선택 8514명, 미국 제외하면 가장 많아
대한민국 국적포기자가 선호하는 국가는 미국과 캐나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이 선택했다.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보수당, 현상태 유지 vs 신민당·자유당, 시민권법 개정안(Bill C-24) 폐지
캐나다 연방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캐나다 시민들뿐만 아니라 이민자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다. 어느 정당이 집권하느냐에 따라 향후 캐나다 이민정책이 요동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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