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저소득층 법률비용 稅부과 '부당'
2005.02.09 (수)
BC 주법원 판결
저소득자들은 앞으로 법률 비용에 부과되는 세금 중 하나인 BC 소셜 서비스 세금(Social Service Tax)을 내지 않아도 되게 됐다. BC 주법원은 이 세금이, 저소득층이 사법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폐단을 낳고 있으며 이는 헌법의 평등권에 어긋난다고 해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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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캐나다인 투자소득 보고 줄어
2004.11.03 (수)
재테크 수입 3년 연속 감소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3년도 세금보고에 따르면 투자소득을 보고한 캐나다인이 전년도에 비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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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학위 높아지면 소득도 올라갈까
2004.08.30 (월)
학위 높아져도 고소득 보장 안 돼 전공 따라 소득 차이 나
박사, 석사, 학사 소지자들의 연 소득은 학위에 따라 과연 어느 정도나 차이가 있을까. 몬트리올 소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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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대학가 여학생 주도..소득은 적어
2004.08.03 (화)
대졸 남녀 임금 격차 여전
대학에 진학하는 여학생수가 남학생수보다 늘어나고 있지만 졸업 후 소득면에서는 대졸 남성이 대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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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저소득층 건강, 加가 美보다 양호
2004.06.04 (금)
캐나다 저소득층의 건강 상태가 미국 저소득층보다 더 양호하며, 의료 보험이 없는 미국 저소득층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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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밴쿠버 가계소득, 대도시 중 하위권
2004.05.26 (수)
가계중간소득 5만7800달러.. 전국 평균보다 낮아
밴쿠버를 포함한 BC 주요 대소시의 가계 중간소득은 캐나다 27개 주요 도시들 중에서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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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아시아 출신 이민자 소득 낮다”
2004.05.17 (월)
해외 경력 가치 하락… 미·유럽 출신보다 수입 저조
아시아와 아프리카, 동부 유럽 출신 새 이민자들이 정착 후 첫 1년간 벌어들이는 소득은 전통적으로 저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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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인터넷 소득세 신고 증가 추세
2004.04.14 (수)
작년보다 23.8%증가…1인 평균 세금 환급액 1093달러
인터넷을 통해 소득세를 신고하는 납세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 국세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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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저소득층 교육 보조금 증가
2004.03.24 (수)
23일 발표된 연방 예산 교육 부문에서 주목되는 것은 새로 신설되는 캐나다 교육 채권(CLB: Canada Lear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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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저소득층 학생 융자 한도 늘려
2004.03.23 (화)
연방 정부가 23일 예산 집행 청사진을 발표한다. 마틴 수상은 캘거리를 방문해 농민 지원을 위한 10억 달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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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득세 신고는 컴퓨터로”
2004.03.08 (월)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많아
세금철을 맞아 많은 이들이 자신의 소득세를 신고하기 위해 회계사무소를 찾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컴퓨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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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득은 ‘엉금엉금’…지출은 ‘껑충껑충’
2004.02.17 (화)
시간당 평균 임금 10년 전보다 감소 ‘투잡스族’ 증가 추세
15년 간 캐나다인들의 가계 지출은 17.4% 늘어나고 가계 부채도 35%나 급증한 반면 가처분 소득은 2.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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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득 대비 세금 부담 다시 높아진다
2004.02.05 (목)
BC 1가구 수입 중 절반이 세금 최상위 30%가 전체 가구 수입 59% 차지
가구 소득 중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들어 다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캐나다 1 가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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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이민자 소득수준, 20년 전보다 악화
2003.10.10 (금)
캐나다에 정착하는 이민자들의 교육 수준은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이민자들의 소득은 여전히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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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금융소득은 어떻게 과세되나
2003.09.15 (월)
김영호 / Investment Advisor in BMO Nesbitt Burns. - 김영호의 재태크 -금융소득은 어떻게 과세되나 Q. 한국에는 주식 매매차익과 배당소득은 비과세이고 이자소득은 16.5%의 소득세가 원천 징수되는데, 캐나다의 금융소득에 적용되는 과세 방식과 절세 방법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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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대학 진학률, 가구 소득에 비례
2003.09.11 (목)
대학 등록금 부담이 늘어나면서 학비를 자비 부담해야 하는 대학 교육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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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새이민자-加출생, 저소득층 격차 심화
2003.06.19 (목)
캐나다에서 태어난 사람들과 신규 이민자 사이의 저소득층 비율 격차가 1990년대 들어 점점 더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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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법률 서비스
2003.02.17 (월)
캐나다 변호사 협회 회원들에게 권고 결의
앞으로 저소득층들에 대한 무료 법률서비스가 확대 될 전망이다. 캐나다 변호사 협회는 지난 주말 알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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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저소득층 위한 데이 케어 보조
2003.01.31 (금)
BC 주정부는 취업을 위해 공부를 하거나, 소득이 적은 맞벌이 부부 가정을 위한 데이 케어 보조 프로그램’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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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월소득얻기
2003.01.20 (월)
제임스에게 물어 보세요 월소득얻기 문: 월 5천달러의 소득을 얻는 것이 캐나다에서 가능한 일일까요? 답: 월 5천달러의 소득을 얻는 것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당 신의 원금이 어느정도이며 또한 얼만큼의 변동가능성을 인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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