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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가·48번 출구와 동진 차량 사이에 차선 분리대
써리 152가·48번 출구로 나가려면 오른편 4·5차선랭리 호프 방면으로 가는 차량은 왼편 1·2·3차선코퀴틀람 센터에서 1번 동진할 때 램프서도 차선주의 코퀴틀람에서 써리로 넘어가는 길의...
“총상 입은 갱, 치료비 알아서 내라”
써리시가 총격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급기야는 경찰력 증원 계획까지 나왔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지난 주말인 13일에도 또다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써리 시장의 인내심도 한계에 이른 모습이다. 린다 헤프너(Hepner) 써리 시장은...
▲써리시 학생 증가로 학교 공사... BC주 교육부는 써리 인구 증가에 따라 올 여름방학 중  아담스로드·모건·로즈마리하이츠 3개 초등학교와 클레이튼노스 세컨더리 1개교의 학급...
패툴로 다리 18개월 보수공사...시민 불편 예상
써리와 뉴웨스트민스터를 잇는 패툴로 다리(Pattullo Bridge)가 보수공사 관계로 내년 여름부터 잠정 폐쇄된다. 이 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트랜스링크는 2016년 여름 패툴로 다리 보수공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수공사는 18개월동안...
연방정부, 범죄조직 소탕 위해 경찰 100명 투입
써리에서 범죄조직이 연루된 총격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치안 강화를 위해 칼을 빼들었다.써리에서는 지난 3월 이후 총 20차례가 넘는 총격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들이 모두 남아시아인 범죄조직과 소말리아인 범죄조직간 세력 다툼과...
[뉴스] 써리 무허가 치과의사 덜미 2015.05.05 (화)
"비살균 기구 사용, 간염 및 에이즈 감염 위험"
무허가로 치과의사 행세를 한 남성이 덜미를 잡혔다. 적발된 남성은 써리에 사는 발렌틴 유바로프(Uvarov).5일 프레이저 보건청(Fraser Health)에 따르면 유바로프는 써리 62번 애비뉴(62nd Avenue) 14275번지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상대로 자격증...
“사건현장에는 핏자국만”28일 오후 3시경 써리에서 또다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델타까지 포함할 경우, 지난 3월 9일 이후 23번째 총격사건이다. 하지만 관련 용의자 검거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이번에도 경찰은 용의자의 그림자도 밟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분양 성공 힘입어, 메트로밴쿠버내 초소형 콘드 늘어날 전망
메트로밴쿠버 내 초소형 콘도 분양 실험이 일단 성공했다. 지난 18일 써리시내 콘도 분양 센터에는 오전 4시부터 구매희망자가 줄을 거기 시작해 2000명이 몰려들었다. 이들은 316ft² 면적...
“3월 9일 이후 총 22건 발생”
써리가 총격사건으로 신음하고 있다. 공개 대책회의까지 소집됐을 정도로 총격사건과 관련된 지역내 우려가 상당한 수준이다.지역 관할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지난 3월 9일 이후 지금까지 써리 및 델타 지역에서 총 22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급기야는 지난...
경찰, 용의자 13명 신상 공개
최근 써리에서 총격사건이 잇따른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들의 신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모두 범죄조직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된다.16일 써리경찰(RCMP)은 최근 잇따른 총격사건의 용의자 13명의 신상을 공개했다. 경찰은 인상착의는 물론 이름과 나이까지 공개해...
경찰, 2년간 집중단속…10대 2명 포함
최근 써리에서 총기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 2년여 간 총 13명이 마약 밀매에 연루돼 경찰에 붙잡혔다.써리 연방경찰(RCMP)은 지난 21개월간 마약사범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총 13명을 마약 및 총기 사용 혐의로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글렌 허드슨(Hudson) 등...
“용의자나 피해자 모두 아직까지 오리무중”
1일 오전 11시 40분경 써리 128가와 64애비뉴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된 바 없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낮 12시를 앞두고 벌어졌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써리 관할...
“남성 두 명 총상으로 병원행”
써리에서 또다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에서 12일까지 3일간 여섯 건의 총격사건이 연달아 일어난 지 보름도 채 안돼 벌어진 일이다.써리 관할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26일 오후 8시 40분경 이 지역 124가와 88애비뉴 인근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제보가...
“3일간 총 여섯건, 남성 3명 부상당해”
지난 10일부터 12일 사이 써리 지역에서 총 여섯 건의 총격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써리 관할 연방경찰(RCMP)은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이어진 총격사건으로 인해 남성 3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이 중 4건은 마약...
“기업들 채용 움직임, 메트로밴쿠버에서 가장 활발”
지금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 이른바 “기회의 땅”은 써리가 될 가능성이 숫자상으로는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관리 전문기업인 맨파워(Manpower)사의 최근 조사 결과다.이에 따르면 올 2분기 써리시의 순 고용 전망이 메트로밴쿠버 내에서는 최고 수준인...
“시범 운영됐던 순찰 프로그램 이달 말로 폐지될 듯”
2013년 12월 29일, 써리에 위치한 뉴튼 커뮤니티센터 주차장에서 50대 여성이 괴한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한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일 하키 게임에 참여했던 아들을 픽업하기 위해 커뮤니티센터를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이다. 이른바...
“지역내 RCMP 인원 내년 100명 늘릴 계획”
린다 헤프너(Hephner) 써리시 신임 시장의 치안 부문 공약 이수를 위해서는 지역내 세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헤프너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내년 써리 지역 경찰력을 100명까지 추가로 증원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경찰력 증강의...
한인 후보 중 당선자 나올까?
이번 주말 15일 BC주 지방선거오는 15일 BC주 지방 선거를 앞두고 시장·시의원·교육의원 후보들은 각 단체 및 유권자 주택 방문을 통해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지역별 이슈를 보면 밴쿠버시에서는 주거대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다. 유사하게 버나비와 리치먼드,...
“임시 폐쇄됐던 학교, 지금은 정상 수업 중”
6일 오후 2시경 써리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 상해 사건이 발생해 학생 1명이 부상을 입었다. 해당 학교는 72애비뉴에 위치한 프린스마가렛고교(Prince Margaret Secondary)로 사건 직후 임시 폐쇄 조치됐다가 다음날인 7일 정상화됐다.지역 관할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대낮 써리의 한 식당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2명이 찔려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묻지마’ 범죄로 보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3일 써리 연방경찰에 따르면 전날 정오 쯤 써리 킹조지 블루버드(King George Blvd.) 선상에 있는 ‘윙스 탭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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