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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캐나다 무비자 협정 철회 없다"
2000.11.30 (목)
밴쿠버 방문 김삼훈 캐나다 대사 밝혀...한국,캐나다 주요 교역국 중요도 높아
캐나다 주재 공관장 회의 참석차 밴쿠버를 방문한 김삼훈 캐나다 대사가 3일 지역 한인 언론사 기자들을 밴쿠버 총영사관으로 초청, 교포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 대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교포 사회에서 일고 있는 캐나다 방문 무비자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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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상반기 한국인 밴쿠버 방문객 3만4천명
1999.11.30 (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 IMF이전 수준 회복
올 상반기 동안 밴쿠버를 찾은 한국인 방문객은 총 3만4천4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퍼센트가 늘어났다. 밴쿠버 관광청(Tourism Vancouver)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0년 1월부터 6월 사이 밴쿠버를 방문한 한국인은 모두 3만4천4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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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메르스 공포 – “지금이 한국관광의 최적기”
-0001.11.30 (월)
같은 사무실에 있는 황실장이 씁스름하다. 서울대학교의 국제서머스쿨을 신청했던 이곳 미주의 대학생들이 줄줄이 한국행을 취소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유럽에서 오려던 대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등 여름방학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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