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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놀거리 <184>
밴쿠버의 ‘리틀 이태리(Little Italy)’로 잘 알려진 커머셜 드라이브는 다양한 부티크샵들이 즐비해 있는 밴쿠버의 유명 쇼핑 거리다. 이곳은 패션, 인테리어 디자인, 수공예 액세서리...
<▲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 63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거행됐다. 밴쿠버 한인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추념식은...
<▲ 커머셜 드라이브 선상에서 펼쳐지는 이탈리안 데이(Italian Day) 축제가 오는 주말인 10일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밴쿠버에서 이탈리아 문화의 진면목을 몸소...
45-74년생 C형 간염 우려.. 조기검진 해야
캐나다간학회(Canadi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the Liver, CASL)가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C 형 간염과 관련해 간염 검사 및 치료 지침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지난 4일 캐나다간학회는 국내 베이비붐 세대에 속하는 1945~1975년 출생자들을 대상으로 C형...
폐기조치 및 일부 회수
로블로(Loblaw)사에서 판매하는 ‘No Name’ 브랜드의 치킨 버거 제품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캐나다 보건부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살모넬라균...
지역 공원서 쿠거 대거 출몰.. 3마리 사살
야생동물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따뜻한 계절이 찾아오면서 BC주에 쿠거와 같은 위험한 야생동물의 출몰 사례가 잦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내달 1일부터 10센트 가량 올라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요금이 올해 또 다시 인상될 전망이다. 지난 4일 트랜스링크는 오는 7월 1일 캐나다 데이(Canada Day)를 기준으로 메트로밴쿠버 내 버스와 스카이트레인 등 대중...
지난해에 이어 2관왕..
런던드럭스(London Drugs)가 BC주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지난 1일 글로벌 마케팅리서치기관 IPSOS에 따르면 BC주 내 65개 기업을...
방치견 신고 전화 ‘수십 통’… 경찰 등 주의 당부
최근 한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낮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차안에 애완견을 홀로 두고 방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5월 BC주...
한국어 서비스 제공.. 이달 9일·23일
에버그린 아트 갤러리(Art Gallery Evergreen)는 오는 6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한인 교민들을 대상으로 밴쿠버의 유명 회화작가 벤 리브스(Ben Reeves)의 작품 전시회 및 갤러리 투어를...
<▲ BC주정부가 그간 BC주 북부 노선을 운행해온 장거리 버스 운행사 그레이하운드 캐나다(Greyhound Canada)를 대체할 교통수단으로, 오는 4일부터 새로운 버스 서비스 ‘B.C. Bus North’를...
매장 전체 들이받아.. 운전자 포함 2명 부상
<▲ 사진 = Reddit >지난 31일 오후 1시 30분 경 밴쿠버 다운타운 일대에서 한 SUV 차량이 공립도서관 인근에 위치한 달러샵 매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문단속 철저히 해야.. 경찰 피해 방지책 안내
날씨가 따뜻해지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허술해진 문단속을 틈탄 침입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8일 밴쿠버 경찰(VPD)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5월 사이 발생한 빈집털이 절도 건수는 전년대비 전반적으로...
이웃 관광도시 위협.. 피해 복구 장기화
<▲사진 = B.C. Wildfire Service >지난주 BC지역 곳곳에서 발생한 3건의 산불사태에 이어 토미 레이크(Tommy Lakes) 인근에서 발생한 또 한 차례의 대형 산불이 일주일째 이어져 피해가 확산되고...
사업자등록 ‘늦기 전에 서둘러야’.. 벌금 최대 1천 달러
밴쿠버시가 지난 4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돼온 에어비앤비 단기숙박조례와 관련해 새로운 단기 렌트 규정을 어기고 있는 불법 임대업에 대한 단속을 집중적으로 벌이고 있다. 지난 31일 밴쿠버시는 새로운 단기 임대 규정이 시행된 이후부터 도시 내에서...
볼거리 & 놀거리 <183>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여름 날씨가 국내 워터파크들의 오픈 시기를 크게 앞당기고 있다. 밴쿠버, 칠리왁, 켈로나 등 BC주 곳곳의 워터파크들은 다가오는 물놀이 시즌에 앞서 이번...
위반 시 109달러 티켓 발부
한인 김모씨는 얼마 전 아침에 출근길을 나서던 중 빨간불로 바뀌기 전 급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다 교통경관에게 적발돼 벌금을 물었다.김씨는 보행 신호가 끝나기 전에 신속히 횡단보도를...
<▲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더 그레이터 밴쿠버 푸드트럭 축제(The Greater Vancouver Food Truck Festival)’가 오는 주말인 3일 밴쿠버 다운타운 일대에서 펼쳐진다. 다채로운 축제의 장으로...
내달부터 살충 작업 착수.. 인근 주민 권고사항 따라야
일본산 외래곤충 알풍뎅이가 지난해부터 밴쿠버 시내 전역에 유입되면서 인근 지역공원과 과수농가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5일 밴쿠버시에 따르면 일본산...
[뉴스] BC주 최저임금, 이번주 인상 2018.05.30 (수)
오는 6월 1일(금)부터 12.65달러로
본격적인 하반기가 시작되는 내달 1일부터 BC주 최저임금이 시간당 11.35달러에서 12.65달러로 오른다. 이는 시간당 최저임금을 기존보다 1.30달러 인상한 것으로, 최근 5년 사이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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