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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6월부로 유통 금지..
내년 6월부터 밴쿠버 전역에서 플라스틱 빨대 및 스티로폼 용기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지난 16일 밴쿠버 시의회는 플라스틱 빨대를 포함한 일회용품 사용 금지 조례를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2019년 6월 1일부로 플라스틱(PP)과 폴리스티렌(PS) 소재에 대한 유통을...
Petsmart 1500여마리 애완동물 분양.. 오는 18일부터
국내 최대 애완동물 전문점 펫스마트(PetSmart)가 빅토리아데이 연휴가 시작되는 18일부터 3일에 걸쳐 애완동물 입양 행사를 펼친다.  전국 200여개 동물보호협회(SPCA)에서 후원하는 이번...
[커뮤니티 단신] 5월 16일자 봉사 단체 및 종교계 소식 2018.05.15 (화)
공연·전시Clay for You 제14회 도자기전시회◎ 고려청자 장인 김정홍 도예가와 제자들의 모임 ‘Clay for You’가 ‘한국의 미’(The Beauty of Korea)를 주제로 제14회 연례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기간: 5월 4일(금)-6월2일(토) 오프닝 리셉션: 5월4일 저녁 7시~9시 장소: Place...
<▲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빅토리아데이 연휴에 맞춰 밴쿠버 일대 야외수영장들이 일제히 개장에 나선다. 이스트밴에 위치한 뉴브라이튼 수영장과 스탠리파크 산책로에 위치한...
야생곰 텐트 찢고 침입.. 인명 피해는 없어
지난 주말인 13일 BC주 도슨크릭(Dawson Creek) 인근의 한 야영장에서 캠핑을 하던 한 남성이 새벽에 흑곰의 습격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15일 현지 언론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한밤 중인...
[뉴스] BC페리 연휴 맞이 운항 증편 2018.05.15 (화)
이용객 급증 대비 추가 운항.. 100여 편 증편
BC페리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빅토리아데이 연휴를 맞아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일부 인기 노선의 운항 횟수를 추가로 증편한다.  14일 BC페리는 빅토리아데이 연휴를 이용해 인근...
때 이른 무더위.. 이번주 최고 기온 30도 웃돌아
지난 주말인 13일 밴쿠버 한낮 최고 기온이 약 30도까지 오른 가운데 이번주도 때 이른 한여름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이번주 평균 기온은 약 23도로, 일부 내륙지역의 경우 29도까지 오르며 이번 주...
[커뮤니티 단신] 5월 12일자 봉사 단체 및 종교계 소식 2018.05.11 (금)
공연·전시밴쿠버 교민들 위한 ‘가곡의 밤’ 음악회 ◎ 밴쿠버 빌라델비아 교회에서 주최하는 가곡의 밤 음악회 행사가 오는 5월 12일(토) 오후 7시 30분 밴쿠버 빌라델비아 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에는 성악가 이의춘씨를 비롯해 소프라노 이소담씨,...
[커뮤니티 단신] 5월 12일자 단체 소식 2018.05.11 (금)
단체 소식BC주의회 방문 참여자 모집  ◎ 밴쿠버 노인회에서는 5월 30일(수) 오전 6시에 빅토리아행 연락선 승선장 트와센(Tsawwassen)에 집합하여 BC주 의회를 방문할 계획이다. 빅토리아 선창에서 의회까지는 버스로 이동하며, 관심있는 65세 이상의 동포들의...
<▲따뜻한 야외 온수 욕조에서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는 이색적인 이벤트가 내달 6월 5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상영 영화 라인업은 Anchorman, Wedding Crashers, Hangover 및 Mean Girls 등으로...
유권자 사전등록 앞두고 ‘논의’
BC주가 오는 10월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만 16-17세 청소년들의 투표권 행사와 관련, 청소년들의 유권자 사전등록을 허용하는 방향을 적극 검토 중이다. 지난 8일 BC 선거청(Elections BC)은 유권자 사전 등록을 할 수 있는 청소년의 연령 기준을 기존 만 18세에서...
‘동물학대’ 의견 모아져.. 이달부터 의학적 이유로만 허용
그간 동물학대로 꾸준한 논란을 빚었던 애완용 고양이의 발톱 제거 수술(Cat Declawing)이 지난8일부로 BC주 전역에서 공식적으로 금지됐다. 지난 화요일 BC주 수의과 대학 협회(CVBC)는 의료...
캐나다인 6명 질병 감염.. 생산지 확인하고 먹어야
최근 미국에서 장출혈성 대장균(E.Coli) 감염을 유발하는 로메인 상추 파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캐나다에서도 동일한 감염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캐나다 보건부(Health...
캐나다 전역으로 확산 중.. 예방 수칙 지켜야
<▲ 사진 = pixabay>최근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5월이 되면서 치명적인 라임병(Lyme)을 유발하는 야생 진드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캐나다 공공보건청(PHAC)이 최근...
볼거리&놀거리 <180>
오는 13일 다가오는 마더스데이를 맞아 어머니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다양한 행사들이 밴쿠버 곳곳에서 열린다. 매년 어머니를 위해 진부한 이벤트 혹은 선물을 준비했다면 올해는...
퀘백·온타리오에 이어 ‘불통’… 대책 마련해야
<▲ 지난 9일 오후 1시 55분에 발송된 테스트용 알람경보. 사진=밴조선 DB>지난 9일 BC주 전역에 발령된 ‘BC 무선알람경보시스템’이 일부 미작동된 것으로 전해져 새 경보 시스템에 대한...
시무어 스트리트 입구 봉쇄.. 던스미어 입구 이용해야
<▲ 그랜빌역 내 위치한 최장 에스컬레이터. 사진 = W&J/flicker(cc) 발췌 >그랜빌역에 위치한 메트로밴쿠버의 최장 에스컬레이터가 이달 말부터 향후 2년간 운행을 중단하고 2년에 걸쳐...
조사결과 놓고 논란.. “사실과 달라” 주장
최근 캐나다의 스마트폰 데이터요금이 세계 주요 41개 국가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핀란드의 국제경영컨설팅 업체 리휠(Rewheel)이 지난 5일...
<▲ 이번 잡페어 박람회에는 신한은행, 투어클릭, CBM 등 한인 업체를 비롯해 총 25개 현지 기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 옵션스, 석세스, RMCS 등 3군데의 비영리기관 관계자들은...
내달 11일 전국 휴점.. 직원들 인종차별 교육 실시
<▲ 사진 = HAO XING/flicker(cc)>지난달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가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직원들의 ‘인종차별 예방교육’을 위한 일시 휴점에 들어간다. 지난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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