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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2일, 캐나다 이민부는 Home Care Worker Immigration Pilot Program에 대한 향후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이를 바탕으로 2025년 3월 31일, 드디어 개편된 형태의 Child Care와 Home Support 분야의 이민 프로그램을 시행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다수의 지원자가...
[칼럼] 잔디가 숨이 막혀 죽어요! 2025.04.04 (금)
1. 잔디밭의 이물질    계절의 순리는 어길 수 없어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특히 잔디가 잘 자라기 시작하는 계절이 돌아와 4월 한달은 잔디와 정원관리 및 텃밭의 취미 농에 대하여 안내하고자 합니다. 밴쿠버에 사는 즐거움...
[기고] 4월 2025.04.04 (금)
김경래 (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꽃이 피려면아직4월에 머물러야 합니다집채 만 한 겨울을조금 더 이겨내야 합니다등 시린 우리의 견뎌냄은기대라는 버팀목으로조금 더 꾹꾹 눌러야 합니다 누구는 성급한 입김으로냉골에 봄을 불어대고쇼윈도 실루엣을짧은 차림으로 갈아 치웁니다 꽃이...
[기고] 마음에 먼저 오는 봄 2025.04.04 (금)
허정희 (사)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햇살이 따뜻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온기가 차가운 피부를 어루만진다. 겨울의 매서운 바람이 물러간 자리에는 포근한 기운이 스며든다. 겨울잠에서 막 깨어난 듯, 굳어 있던 몸을 천천히 늘여 본다. 산기슭에 머문 햇살 아래로 안개처럼 흰 연기가...
[기고] 나의 글방 2025.04.04 (금)
정성화 / 캐나다 한국문협
초등학교 시절, 방 두 칸에서 여덟 식구가 살았다. 두 칸이라 해도 중간의 미닫이문을열어젖히면 방은 하나가 되었다. 방 모퉁이에 둥근 양은 밥상을 펴놓고 숙제를 했다. 그때마다어린 동생들이 달려와 밥상 다리를 잡아당기거나 밥상을 뒤집었다. 앉은뱅이...
[기고] 곰의 그림자 2025.04.04 (금)
윤성민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아버지는 곰이었다크고 무겁고 투박한 손덩치 큰 몸으로 세상을 밀어내며배운 것 없이 억울하게가난과 맞서 싸운 사람세상에 얻어맞은 마음은고스란히 가족에게 풀어내고그 포효를 힘없이 받아내던 아이는어느새 엄마가 되었다곰의 얼굴을 하고곰의 눈빛을...
파충류 전도사 아웃사이더
힙합 20년, 사육 인생 30년
미국 래퍼 리키 브라운이 역대 가장 빠른 랩으로 세계 기록을 세운 게 2005년이었다. 51.27초 동안 723음절을 쏘아댔다. 2016년 한국 래퍼 아웃사이더(42)는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보란 듯...
“국경에서 많은 질문하고, 전자기기 수색할 수도”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 전쟁으로 양국의 갈등도 심화되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미국 방문 시 국경에서의 검색, 신분증 휴대, 비자 신청 관련 지침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4일...
선관위,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韓대행 8일 선거일정 확정할 듯
▲헌법재판소가 4일 재판관 8명 전원 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문형배(왼쪽에서 다섯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선고 요지를 읽고 있다. 왼쪽부터...
‘암호화폐의 아이콘’ 자오창펑 세계 24위
세계 최고 부호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캐나다 부호 1위에 오른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립자 겸 전 CEO / Web Summit Flickr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창립자 자오창펑(Changpeng Zhao·48) 전 CEO가 포브스 선정...
커플이 산책 중 발견··· 경찰, 사건 조사 착수
▲퍼시픽 스피릿 파크 내 쓰레기통에서 유기된 채 발견된 강아지 모습. 사진= Terry Sparrow/Facebook밴쿠버 퍼시픽 스피릿 파크에서 한 커플이 쓰레기통 안에 버려진 부상당한 강아지를 발견해...
광역 밴쿠버·프레이저밸리 3월 거래량 정체
매수심리 위축··· 관세 불확실성에 시장 관망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봄철 부동산 시장이 이례적인 정체를 보이고 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이 부동산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매수...
밴쿠버 소매점 보안 태스크포스 발촉
소매 절도 건수 지난해 11.7% 증가
밴쿠버시(City of Vancouver)가 오랫동안 골머리를 썩고 있는 소매 절도 범죄를 타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일 켄 심 밴쿠버 시장은 밴쿠버시 전역의 소매점 절도 증가에...
3월 고용시장 부진··· 장기 실업자 증가세
구직난 이어질 듯··· 금리 인하 가능성 무게
캐나다의 일자리 수가 2년여 만에 가장 크게 감소하면서 미국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의 그림자가 고용시장을 짓누르기 시작했다.   4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캐나다의...
RAP·SAFER 보조금 상향··· 수혜 대상도 늘어
노인 권익 대변인 “물가 연동 필요” 지적도
BC 주정부가 저소득 가정과 고령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두 가지 임대 보조 프로그램의 재정 지원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3일 BC주정부에 따르면, ‘임대 지원 프로그램’(Rental...
             필자가 1981년 캐나다에 온 이래 요즘처럼 캐나다인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문자 그대로 내우외환이다. 안으로는 최근 몇 년간 폭등한 이민자들 때문에 대도시에서는 집값이 폭등하고, 학교는...
“건강도 챙기고 상쾌한 공기도 마시고”
어느덧 봄바람이 불어오는 따스한 햇살 아래, 활기차게 뛰기 좋은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이번 봄, 눈이 즐겁고 몸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광역 밴쿠버와 인근 다양한 러닝 코스 7곳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White House Flick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 발표한 상호 관세 계산법을 놓고 경제학계의 조롱이 쏟아지고 있다. 트럼프가 지난 1월 취임 이후 국가 간...
5개 탄핵 사유 모두 인정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위해 헌법재판관들이 입장하고 있다./김지호 기자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헌법재판관 8명...
나스닥 6%, 다우평균 4% 떨어져
WSJ "이날 하루 4500조원 증발"
시장 전문가 "공포의 냄새 감돌아"
캐나다 "미국산 자동차에 25% 보복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7국에 상호 관세를 부과하는 계획을 발표한 다음 날인 3일 미국 주식 시장은 폭락했다. 전날 발표한 관세 수준이 예상보다 더 광범위하고 높아서 글로벌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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